· 톺아보기

'반명'도 억울한데 '걸림돌'까지 되어버렸네요

대물 ·

조회 2,594 · 공감 16 · 댓글 16

'개혁의 가장 큰 걸림돌은 개혁의 이름으로 개혁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글이 계속 생각날 것 같네요..

지금까지 내가 뭘한거지 라는 허탈함이 몰려오네요..




댓글 16

  1. superles · · 공감 9
    반명에 개혁 걸림돌 여기 하나 추가요 ㅎㅎㅎ 얼얼하네요. 뒷통수가
  2. 고멍 · · 공감 6
    찔릴 이유가 없으면 뒤통수가 아플 이유도 없지요.
  3. 손가락만메모합니다 · · 공감 9
    오늘은 진짜 깜짝놀랐습니다. 방심하고 읽다가 깜짝 놀란사람인 전국에 수백만은 될듯합니다. 180석으로 시작한 정부 30프로만드는 능력부터 사람 놀래키는 재주까지 다재다능하십니다.
  4. yujjing ·
    @손가락만메모합니다님 문재인 29%는 잊었군요
  5. superles · · 공감 1
    @손가락만메모합니다님 저자리 가면 지지자들이 갑자기 자기 맘을 몰라주는 걸림돌들로 보이나보네요. 자기 잘한다는 간신은 마냥 이뻐보이고.
  6. 이름없는별 · · 공감 8
    @yujjing님 문재인대통령은 도데체 임기가 언제 끝나나요. 비겁합니다 불리하면 문재인
    어쩜 윤가때부터 변화가 없는지
  7. yujjing ·
    @이름없는별님 문재인은 잊혀진지 오래예요 그럼 문재인 윤석열을 비교할까요?
    전임은 워낙 지지율이 낮아 지금 대통령이랑 비교하는것도 감사해야죠ㅎㅎ
  8. 이름없는별 · · 공감 4
    @yujjing님 님이 먼저 문통 끌어 들이시면서 뭐라고 하는지요
  9. yujjing ·
    @이름없는별님 문재인을 민주당 전대통령이라 생각하지말고 노무현 전대통령이랑 비교를 해야겠네요 이렇게 난리치는 분들이 많으시니 말이죠
  10. ykim50 · · 공감 2
    한구절 따와서 시비걸지 마시고 좋아하는 유시민씨 이야기 대로 전체맥락을 보세요.

    “권한이 없을 때는 책임도 없고, 무책임한 주장도 폐해가 크지 않지만, 권한을 가졌으면 상응하는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누가 모두를 대표할 것인가를 정하는 선거와 누가 모든 것을 차지할 것인가를 정하는 전쟁은 다르다”고 말했다.
  11. yujjing · · 공감 3
    권한이 없을 때는 책임도 없고, 무책임한 주장도 폐해가 크지 않지만, 권한을 가졌으면 상응하는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
    라는 말이 와닿던데요?
    지금 권한도 없는 인간들이 뭐되는양 아는양 떠들어대는걸 너무 많이 봐서요
  12. Metil lab ·
    @yujjing님
    권한없으면 무시하면되잖아요?

    권한없는 사람들을 신경쓰세요? 권한 있는 사람들이

    알아서 무시하고 알아서 하시면 되죠
  13. superles · · 공감 11
    전체 맥락을 아무리 봐도 자기맘 몰라주는 걸림돌들 싫어요로 읽히네요. 동감합니다. 권력있어보니 너네들이 모르는 깊은 사정이 있으니 내 말이 다 맞다는 훈계로 들립니다.
  14. Yulesdad · · 공감 12
    그럼 대통령 되기 전까지는 권한도 없고 책임이 없어서 무책임한 주장을 스스로 했다는건가요? 참모들은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왜 메세지 관리를 저렇게 하는지..
  15. stepd · · 공감 2
    실제로 그걸 추진해야 하는 사람은 현 상황과 나중 상황을 고려하고 법까지 검토하며 진행해야는데
    개혁하자는 사람들이 감정만 앞세워서 "나는 모르겠고 일단 없애고나서 생각하자" 이런 소리 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무책임했죠.
    그 결과가 수사권 무계획 제거였고 역시나 결과적으로 경찰 문제 생길 때 마다 정부와 여당이 까이고 있습니다. 전혀 관계 없는 경찰 사건 터져도 무조건 정부와 여당 무한 까이고 있죠. 고스란히 추가 개혁 동력 잃게 되고요.
    개혁무새들이 진짜 개혁하는데 방해된다고 생각합니다.
  16. 흐에에엨 · · 공감 11
    반명이라고 하니 반명하는거고
    걸림돌이라고 하니 걸림돌 되는거고
    그런데 왜 자꾸 지지율 낮다고 징징거리고
    지지안한다고 화를 내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조용한 개혁...
    가죽을 벗기는데 조용히 넘어간다면
    그게 시체지 뭐겠습니까.

    공화정에 대한 이해가 낮은줄은 알았는데
    이리 낮은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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