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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케이팝이 버린 대중성을 삼키다

이벤나우 · · 수정

조회 4,106 · 공감 2 · 댓글 10

다른 사이트에서 본 글인데 퍼옵니다. 

한줄 요약 : 기존 대형 기획사들이 해외 진출로 쏠려서 국내 대중성이 방기된 사이에 리센느가 국내 대중과 밀착하는 방식으로 대중성을 얻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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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1. fanlessnoisefree · · 공감 5
    음악으로 성공한건 아니죠 솔직히.. 예능 영상인거죠.
  2. 스페이스X · · 공감 2
    @fanlessnoisefree님
    음악도 좋긴해요.
  3. proline ·
    이번세대 탑 아이돌은 리센느가 될 확률이 높겠네요
    확실이 단기적인 바람은 아닌거같아요
    하지만 해외는 힘들거에요 이미 대형기획사들이 브랜드로 꽉잡고 있어서
  4. 석슬 ·
    유행어로 뜨고, 물 들어 올 때 노 잘 저은거죠.
    음악적 재능보다는, 멤버들 대부분 예능 끼가 상당해서 가능했던 게 아닌가 합니다.
  5. byelife · · 공감 2
    유튜브로 떴지만 노래도 좋아서 지금까지 계속 인기있는거죠. 노래가 그냥 그랬으면 금방 사그라졌을 겁니다
  6. 역발 · · 공감 1
    가수라기보단 연예인으로 인기가 쌓이는 거 같은데요.
    노래는 양산형 아이돌 음악에서 다른 점은 없는듯...
  7. 유스튜 · · 공감 1
    그래서 11월 컴백인데 그 노래가 중요하겠죠...
  8. UMP · · 공감 1
    리센느 음악 좋다는건 올해 뜨기전에도 사람들이 말해오던건데 그냥 예능으로 떴다는건 너무 내려치기 아닌가요. 애초에 음악이 별로였으면 러브어택 1위도 못하고 데자부나 블룸 같은 곡들도 탑10 진입 못했죠
  9. 테트라큐브 · · 공감 1
    예능으로 뜬 건 맞죠. 거제 야호가 밈이 되기전에 한국인 80-90% 는 리센느라는 걸그룹이 있는지 그 그룹이 부른 노래가 있었는지도 몰랐는데요

    다만 음악성이 모자른건 아닙니다. 현재 역주행 했다고 알려진 노래들 역시 지금까지 흥행했던 다른 여자 아이돌만큼이나 잘 갖춰진 노래들이고요.

    애초에 노래가 별로였다면 인기는 많았을지언정 역주행은 별로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 인기와 관심을 발판 삼아 다음을 고민해서 잘 해나가야 하는 단계고요. 물론 거기에 노래의 완성도는 당연히 따라와줘야 하고요.

    그리고 노래들도 요즘 아이돌 그룹 노래 답지않게 오히려 한국어 가사가 많아서 꽤나 연령층 고르게 "대중적"인 인기를 차지할 수 있었죠.

    솔직히 요새 규모 상관없이 거의 모든 기획사에서 남녀 아이돌 상관없이 노래 나오는거 보면 전부 다 영어 투성이에 심지어 발음도 명확하지 않고 한국어 가사도 얼마 없을 뿐더러 이게 한국어인지 아닌지 혓바닥 기름칠한 요상한 발음으로 해서 K-POP이 아니라 그냥 POP 송이 되어 버렸습니다.

    옛날에 K-POP이 POP송의 아류라서 볼 것도 없다던 외국 말을 실질적으로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죠.

    실제로 BTS도 영어 곡과 가사가 많아지면서 BTS팬덤 아미들 사이에서도 말 나온지 꽤 되었죠.

    그래서 이번 리센느의 한국에서 인기와 향후 방향이 K-POP의 현재와 미래의 변곡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0. byelife ·
    테트라큐브님// 하트어택 아니 러브어택은 음원 나왔을 때도 평론가 평이 좋았죠

    https://izm.co.kr/posts?id=3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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