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충남대 공주대 통합안 부결이네요

90까지갑시다 ·

조회 4,039 · 공감 0 · 댓글 12

구성원 찬반 투표 부결입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88194?type=breakingnews&cds=news_my

댓글 12

  1. autodidact ·
    충남대 학생들은 본인보다 입결이 낮은 공주대와 통합하는 것에 이견이 있고, 공주대는 공주시와 의회, 시민들차원에서 '공주'라는 정체성과 통합에 따른 규모 감축 등에 따른 경제적 우려 등이 커서 반대를 하는 듯 하더군요.

    뭐 여기에 두 학교간 겹치는 학과들은 교수들 차원에서도 달갑지 않을 것이고...
  2. autodidact ·
    @희망소비자가격님
    위에서 언급했듯 공주시나 의회, 시민들이 반대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도 공주 시내가보면 반대 현수막이 많이 걸려 있죠
  3. 희망소비자가격 · · 공감 1
    @autodidact님 공주대 구성원들은 충남대 학벌을 원해서 찬성하는거고
    공주시 구성원들은 충남대에 통합되면 대전시로 학생들 빨려들어가서 장사 안될까봐 반대하는거죠
  4. 희망소비자가격 · · 공감 1
    개인적으로 왜 그렇게 지거국에 일반 국립대를 통합시키고 싶어하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공주대도 겉으로는 학부생들도 싫다고 튕기더니 투표 결과 보니까 찬성이 다수고요 ㅋㅋㅋ
  5. 우리최고 · · 공감 4
    저 개인적으로는...
    저런식으로 국공립대 통합을 유도하지 않고, 그냥 무힌경쟁으로 밀어넣는게 낫다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교육부 대학 재정지원 평가 빡세게 굴리고, 국공립대도 칼같이 평가하고...

    교내의 재정쇄신 뿐 아니라, 교수, 교원에 대한 실적평가에 기반한 대대적인 인적쇄신(테뉴어도 실적평가 해서 불이익 줄 수 있게 해야 한다 봅니다.)에 이르는 강력한 쇄신을 하도록 제도를 갈아엎고, 대학들을 미친듯이 압박을 하는게 맞다 생각해요.

    대학은 인적자원이 전부인 기관이고,
    생존에 대한 욕망과 노력은...
    교수 교직원 등의 구성원들이 무한경쟁상황에 밀어넣어져야 생깁니다.

    지금같이 뭐만하면 돈살포(?)하는 방식으로 가면 지방 사립대 뿐 아니라 지방 국공립대들도 따뜻한 냄비 속에 달궈지는 개구리마냥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포근하게(?) 죽어버릴겁니다...
    실적경쟁을 하지 않는 상아탑은 상아탑이 아니라 봅니다.
  6. 거노주아 ·
    공주대: 전 구성원 찬성
    충남대
    - 찬성: 교수, 대학원생, 조교
    - 반대:직원, 학부생
  7. 디오랑 · · 공감 1
    그냥 지거국이고 머고 다 망하게 냅둬야죠.

    이미 인서울 아니고선 그냥 다 지방대 취급받는 세상이라 몸집이라도 늘려야 하는데

    저리 거부하면 국립이라도 그냥 망하게 냅두고 폐교로 가는수밖에 없죠.
  8. 김메달리스트 ·
    학부생만 놓고 보면 충남대는 10퍼센트가 찬성, 공주대는 60% 찬성이네요. 충남대 학부생은 반대가 90% ㄷㄷ하네요
  9. 일라이릴리 ·
    예전에 밀양대랑 부산대랑도 합쳤는데
    뭔상관인지 졸업하면 신경도 안쓸 대학
  10. s난다s ·
    양교의 통합 논리가 학령인구 감소 대비인데 이게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대학이 없어져야 자연스러운데, 덩치를 더 키워서 대응하겠다는 것이 이상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교육부가 정리하고 치워야 할 인기없는 국립대를 그나마 인기있는 국립대가 알아서 정리하라고 내려주는 예산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1. chatGPT ·
    앞으로는 대학이 의미가 있나 싶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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