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아이폰 듀오, 삼성의 대성공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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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32 · 공감 0 · 댓글 16

거의 같은 폼팩터의 폴드8을 출시해서 인기몰이! 해버린 게

삼성의 전략이 잘 먹힌 것 같습니다.


이거 아니었으면 애플답게 엄청난 폭풍! 으로 휩쓸었을 듯한데

매니아들 커뮤니티 빼곤 별다른 광분의 도가니는 느껴지지 않네요

(광분이라면 3GS 때 우체국 습격사태! 정도를 말합니다 ㅎ)

댓글 16

  1. You. · · 공감 18
    사실 애플이 저 비율로 출시한다는 정보가 돌자 얼른 지금 폴드 8 비율로 출시한거긴 하죠ㅎㅎ
    따라 했다는건 아니지만, 내부에서 지금까지 수년동안 준비는 했으나 그 많은 사람들의 바램에도 한 번도 컨펌이 안 난 와이드 비율이 아이폰 듀오 정보를 지렛대로 컨펌 되었을겁니다.
  2. 레드핏클 · · 공감 1
    @You.님 이게 맞을거 같네요. ㅎㅎㅎ
  3. 화안금정 · · 공감 1
    @You.님 저도 한표요.. 첨엔 따라해서 먼저 출시했네 생각했는데 뭐 폴더블폰이 그렇게 결정한다고 하루아침에 뚝딱 나오는거도 아닐테고 전부터 바리에이션 다양하게 출시하던 삼성이 폴더블이라고 두개만 낼까 생각이 들긴 했어요.
    그러다가 애플 비율 듣고 몰빵하지 않았을까 하는 그냥 짐작 정도...ㅋㅋ
  4. 웬즈데이v ·
    @You.님 그게 아닐텐데 중국발 업체들이 저 컴팩터로 내기 시작한게 먼저 일 겁니다. 삼성에서 그 트랜드를 따라간거구요
  5. You. · · 공감 1
    @웬즈데이v님 중국 업체들이 와이드 비율 만든지도 엄청 오래 됐구요. 중국 업체들이 해당 비율로 제품 내기도 전부터(심지어 폴드 1세대부터) 많은 사람들이 지금 와이드 폴드 비율을 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삼성은 7년 내내 안 내다가 애플이 낸다니까 얼른 출시한거에요. 엄청 보수적이었던거죠.
  6. 전시품물건 · · 공감 5
    사실 아이폰이 해당 폼팩터로 만든다 해서 삼성이 만든 겁니다.. 삼성과 중국 폰들 전략 중 하나가 애플 벤치마킹이니깐요.
    그래서 아이폰 출시일보다 늘 폰을 빨리 내놓아서 아이폰 인기몰이를 식히게 하고요.
    긴가민가 한 비율인데 애플이 만드니까 확신도 갖을 수 있고, 디스플레이 공급도 어차피 삼성이 하니까 규모의 경제도 되고..
  7. nekotoro · · 공감 5
    글쎄요. 이번 듀오로 인해 국내는 몰라도 글로벌시장에서 폴드8 판매량 급격히 감소할 거 같은데요
    os 차이 말고는 모든 면에서 듀오가 성능상 스펙상 우월해보이는데 가격은 불과 100불 차이라(미국 기준)...
  8. 러브앤팝 ·
    @nekotoro님 모든 면은 아닌 것 같네요, 충전이나 카메라는 관점이 다를 수 있는데 무게는 확실히 갤럭시가 가벼운데요
  9. 김메달리스트 ·
    ‘갤럭시 게섯거라‘ 미국판 갤럭시 폴드 출격대기!
  10. 흙곰 ·
    맥북 프로 3,290,000 + 케어플러스 459,000원 = 3,749,000
    아이폰 듀오.. 3,290,000 + 케어플러스 549,000원 = 3,839,000... 흠.. 비싸긴 해요..
  11. 하늘풀 ·
    @흙곰님
    이미 아이패드 프로만 해도 맥북프로 가격이죠
  12. 흙곰 ·
    @하늘풀님 프로는.. 노트북처럼 사용하자나요.. 그리고 m5칩 들어가고요.. 13인치 2,499,000원이고.. 애케플 포함해도 2,748,000원
  13. 에드리 ·
    애플에서 폴더블을 내놨다는 것은 폴더블이라는 폼펙터의 표준 제품이 출시 된거 거든요.
    소비자들이 삼성 폴더블과 애플 폴더블 비교하면서 더 쉽게 폴더블 폼펙터를 받아들이게 되요.
    서로 벤치마킹하면서 제품도 더 좋아지고 SW들도 더 좋아 지면서 이코시스템이 커지는 효과가 있죠.
    삼성 폴더블도 앞으로 더 잘 팔릴거에요.
  14. 쿠오오 ·
    한국에서 유별나게 가격차가 두드러지는 거지, 미국에선 $100 차이 라서요..
  15. 결론적으로 ·
    삼성폴드 2개를 사는게 더 이득일까 싶은데
    결국 중고딩 유행폰으로 애플이 다시 왕좌를 차지하게 될듯합니다.
  16. 콩심었어 · · 공감 3
    비율이야 애플 참고해서 컨펌났을 확률이 사실상 100프로라고 보시면 되고,
    우체국 습격사건 때는 겨우 80만원짜리 기기였으니 누구나 구입할 수 있는 접근성이 좋았었고, 억지로 2년 반을 국내 출시 못하다 터진 누적된 수요가 겹친 면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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