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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출은 대통령 개인의 경험 때문인거 같은데요

mericrius · · 수정

조회 3,182 · 공감 3 · 댓글 7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정말 가난하고 어려울 때

돈이 간절했을 때의 개인적 경험 때문에 지금 기본대출이라는 제도를 하려는거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야 어려운 환경에서 사법고시 합격할 정도로

재능과 자질이 있는 사람이었기에 가능했던거였죠.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재명처럼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이 어려웠던 시절과는 다릅니다.

이미 기초생활수급자, 주거급여,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제도들이 사회적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가 있는데 여기서 또 추가적인 대출을 해준다는건데요.

300만원 대출해준 건이 회수율 30%대 나왔으면 이미 결론이 나온거 아닌가요?

300만원 대출이 회수율 30%면 1000만원 대출은 회수율 10%대 나올거 같습니다.


대출해주면 안되는 사람에 대출해줘서 신용불량되고 이거 다시 탕감해주고 이게 무슨 뻘짓인지 모르겠어요.

돈을 다룰 능력이 안되는 사람에게는 애초에 대출을 해주면 안되는겁니다.

댓글 7

  1. 90까지갑시다 · · 공감 3
    저도 성인 전꺼지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이었어서 저런 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는 간절함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출이 답이 아니라고 봅니다. 당장은 숨을 쉴 구멍이 되겠죠.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상환 능력이 안 되는 사람들에게까지 열어주는 건 결코 좋은 게 아니거든요. 더 나락으로 갈 수 있어요. 공공부조를 더 두텁게 해주는 식으로 가야합니다
  2. sang · · 공감 11
    그니깐요... 이런거도 본인 하고싶은걸 하는거지...
    별 깊은 고민은 없어보이네여..
  3. 나그네79 · · 공감 3
    대출로 도박 주식 음주가무로 사용 할 사람이 많을것 같습니다.
  4. 행복한슈크림 · · 공감 6
    얼마나 좋아요 남의 돈으로 생색내고
  5. tirpleA · · 공감 2
    그러고보니 대통령님도 매수자가 힘들까봐 근저당을 해주셨죠
  6. 영글 ·
    대출이 안되서 아무 것도 못하는 사람이 대부를 빌려서 망하게 놔두는 것이 국가가 역할인가의 고민도 있었겠죠
  7. 베린이탈출원해요 ·
    국영은행을 설립해서 대출해주면 누가 뭐라고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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