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안규백은 이재명이 통합사관학교 때문에 앉힌 거죠

md_5 · · 수정

조회 3,748 · 공감 1 · 댓글 15

제정신이면 통합사관학교 같은 생각을 할 수가 없으니

군 문턱도 제대로 안 밟아본 똥방위 탈영병을 국방장관 앉혀놓고 추진한 다음 쳐내기

이 정부 들어서 많이 본 인선 아닌가요

본인 욕 먹기 싫다고 용쓰는 그분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 듭니다

댓글 15

  1. 아띠팡 · · 공감 2
    익숙한 맛이네요
  2. md_5 ·
    @아띠팡님 이찬진, 이억원.. 익숙하죠ㅎㅎㅎ
  3. asdf0869 · · 공감 5
    맞아요 허수아비 세워놓고 하고싶은거 다하기죠 ㅋㅋ
    김용범 정책실장이 말하는 기본소득이 진짜 정책실장 머리에서 나온거라고 믿는 분도 계시더군요
  4. md_5 ·
    @콤비콜라님 기본소득을 그분이 아마 못해도 성남시장, 아니면 경기지사때부터 외치셨죠?
  5. asdf0869 · · 공감 1
    @md_5님 그 쯤 이었죠?? 지금까지 경기도에 있는 청년기본소득이 있죠.. ㅋㅋ 이한주를 책사로 모시고있기더하구요
  6. 우리최고 · · 공감 3
    국방부 주도의 통합사관학교 논의가 너무 졸속 아니었나 싶더군요. 안규백이 진짜 의지가 있던건가 의문스럽던...

    안규백이 육사 출신 장성들에게 약점잡혀서,
    (안규백 입각 때부터 군 내부에 이런 말 많이 돌았었다던데... 탈영 건도 국방위 시절부터 군 내부에 알 사람은 다 알았다고 하니..)

    일부러 청와대 주도의 군 개혁안들을 안규백이 파토나게 하고 있던거 아니냐는 루머가 꽤나 있는데,

    요즘 보면... 긴가민가 싶기도 합니다.
  7. asdf0869 ·
    @우리최고님 제 지인이 육사출신이어서 물어보니 자기 동기 선후배들은 모두 알고있고 내부 장악력은 이미 상실한지 오래됐다하더라구요
  8. 오목교타잔 · · 공감 3
    통합래도 뭐 그닥 문제없어보이네요... 육사는 선넘었죠.
  9. 마이보리 · · 공감 2
    군 문턱도 제대로 안 밟아본 똥방위?? 인정.

    탈영병?? 무슨 근거로?? 국힘피셜??

    사관학교 통합?? 당연히 추진되어야죠. 일본제국주의 미드웨이 패전의 결정적 사유, 러우 전쟁 초반 온갖 삽질 사유 등을 생각한다면, 합동작전의 출발점이 되는 사관학교 통합이 얼마나 절실한지 이해할 수 있을텐데요.
    지금처럼 전력지원도 제대로 안되는 따로 국밥으로는 실전에서 무쓸모.

    다만 이를 쿠테타와 연관시킨 해석은 너무 나갔음. 오히려 쿠테타 생각한다면, 통합학교가 더 불리한 측면도 있구요.
  10. Meteo_ ·
    @마이보리님 탈영이 허위사실이면 밝히면 되는건데 나갈 때까지 쉬쉬하네요
  11. 누렁황소 ·
    통합사관학교 추진을 반대하는 의견은 있을 수 있습니다 만, 방위 출신이라고 국방에 대한 이해가 없을 것으로 간주되는 의견에는 수긍이 되지 않습니다. 장교 출신의 애국심과 사병출신의 애국심이 다를바 없듯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남녀노소 군필미필을 가릴필요 없이 국방에 대한 이해의 본질이 의심되어서는 않됩니다.
  12. jkh6080 ·
    @누렁황소님 애국심은 같을수있죠. 그런데 장교출신이랑 일반사병만해도 국방에대한 이해가 다를텐데요. 장교는 국방의 스페셜리스튼데 그렇게 호도하는건 너무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13. 광견퇴치사 ·
    커뮤중독님// 미국 및 유럽은 군대를 철저히 문민통제하에 두고 있습니다. 미국은 군인 출신은 전역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만 임명 가능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의회의 승인이 필요한 것으로 압니다. 국방이라는 게 평시에는 군정이 중요해서 군대 뿐만 아니라 인사,조직,정세,기술 등 다양한 전략에 능통한 전문가들로 앉힐 필요가 있는 거 같습니다.
  14. 누렁황소 ·
    @커뮤중독님 우리 대한국민은 군필 미필 따질거 없이 모두 국방전문가입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정보 접근에만 그 정도가 있을뿐입니다. 친일과 쿠테타들 비난할 줄 모르는 무식한 2찍들이 문제일뿐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모두가 대통령이고 모두가 장군입니다. 국가권력을 독점하려는 2찍들의 시각으로는 변화와 개혁이 두려울겁니다.
  15. 우리최고 ·
    @광견퇴치사님 저는 말씀하신 부분에서 안규백 장관이야말로 시기상조이자 문제가.. 아니었나 싶기도 해요.

    문민통제를 하려면,
    문민통제에 걸맞게 국방부와 군 조직의 이원화 체계가 제대로 구성하고,
    문민통제를 위한 시스템이 제대로 만들어져야 하는데...

    정작 안규백 장관 본인부터가 이런 부분에 전혀 집중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과거 여느 국방부 장관들과 하등 다를 바 없이 국방부와 군 조직을 통할했죠.
    이건 그냥 대가리(?)만 바꿔놓고 문민통제라고 우기는 꼴이죠.

    문민통제에서 국방부장관이나 대변인? 군 조직에 대한 전문성이 없어도 되요. 평생 밥먹고 군 생활만 한 사람들이랑 어떻게 국방과 군 조직 분야에서 전문성이 비교가 되겠어요?

    하지만 그 대신, 예전처럼 군 출신 국방부 장관 때마냥 모호한 그레이존을 만들지 말고,
    확실히 어디는 손을 대고 어디는 손을 대지 않을 것인지 선을 긋고,
    본인의 정치인으로서의 정무적 전문성을 살리며,
    문민통제를 위한 국방부와 군 조직 체계정비에 집중했어야죠...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기관장인 안규백 본인도 문민통제에 대한 아무런 방향성이나 철학을 정하지 못한 상태로...

    그냥 냅다 장관과 대변인만 민간인으로 바꿔놓고 문민통제라고 하는건,
    그냥 간판갈이로 바지사장(?) 세우는 것 밖에 안 되었던거 아닌가 싶더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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