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서울이 과밀해서 집값이 비싸다는 것도 좀 이상한게요

mericrius ·

조회 4,057 · 공감 1 · 댓글 13

서울이 과밀해서 집값이 비쌌거였으면

빌라가격이 아파트 가격의 70%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현실은 아파트 가격만 비싸죠.

재개발 재건축으로 아파트 공급을 늘려야 하는데 틀어막고 있으니까

아파트에는 투자재로서 프리미엄이

빌라에는 1주택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작용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서울 인구는 꾸준히 감소 중이죠.

댓글 13

  1. 가닼 · · 공감 4
    빌라 가격이 아파트의 70%라면 재개발에 사업성이 나올까요? 용적률 퍼줘도 힘들겁니다. 반대로 아파트의 프리미엄이 커야 사업성이 생기죠.
    아파트와 빌라의 가격 차이는 선호를 넘어서 그만큼 재개발에 비용이 크게 들어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서울은 과밀해서 비싸고, 비싸서 인구가 줄고있죠. 서울의 과밀은 인접도시에 거주하는 대기수요자를 포함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2. 언어분석 ·
    서울이라도 빌라는 의미가 적은 게
    재개발이 진행 중인 서울의 모 지역에서
    같은 곳에 있는 빌라와 주택을 비교해 보면 차이가 보이거든요

    빌라는 대지지분 10평짜리
    주택은 대지 40평짜리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각각 지역 평균에 해당)

    대지지분 10평짜리 빌라의 감정평가액은
    평균 5억 원 정도이고
    대지 40평짜리 주택의 감정평가액은
    평균 13억 원 정도입니다

    대지지분 10평짜리 빌라를 보면
    2006년 매매가 2.1억 원이었는데
    2020년에 거래될 때는 2.8억 원에 거래됐더군요
    이 빌라의 재개발 사업 감정평가액은 5억 원입니다

    이 빌라 옆에 있는
    대지 40평짜리 주택은
    2005년에 2.5억 원에 거래됐는데
    2021년에 거래될 때는 11억 원에 거래됐습니다
    이 주택의 재개발 사업 감정평가액은 13억 원입니다

    느낌이 오지 않나요?
  3. mericrius ·
    @언어분석님 빌라는 재개발이 될때 뻥튀기가 되는군요. ㄷㄷ
  4. 언어분석 ·
    @mericrius님

    그래야 찬성하죠
  5. forgotmind · · 공감 10
    이 현상으로 수도권 주택문제의 본질이 증명되는 거죠. 주택난이 아닙니다. 투기난인 거죠.
  6. Fivenines ·
    빌라가격이 70%면 무리해서 아파트가지요
    그러니 아파트만 오르고 빌라는 어느정도 갭으로 아파트 시세만 따라가겠죠
  7. latteholic ·
    조만간 부동산 폭락옵니다 사람들 욕망의 끝이 무엇인지 보게될거에요
  8. 오라질 · · 공감 1
    빌라 살아보면 골치아픈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9. Ddd34 ·
    서울빌라도 10년만에 최대 폭등중이죠.
  10. 자이야이리 ·
    뭐... 거창한 이유나 원인이 있는 것처럼 어렵게 찾거나 해석하거나 고민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그럴둣하거나 허울좋운 명분(?) 찾지 마시길요~

    단지, “돈놓고 돈먹기” 게임을 하는 것 뿐입니다.
  11. NOBODYUNKNOWN ·
    그냥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택 형식이 아파트인데 아파트 비중이 얼마 안되는 겁니다. 지금 결혼적령기 자녀들의 대부분이 아파트 키즈인데 이들의 수요을 받쳐줄 만큼 공급이 안되니까 그런거죠
  12. 이리가요 ·
    서울을 개발을 막아놓으니까 문제가 터진겁니다
  13. gsffvxf ·
    헛소리죠 문재인 전에는 인구가 훨씬 많았는데 집값 낮았음 그냥 정책실패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