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금리 오른다고 이자 부담 늘거라는데...

분당킹 ·

조회 4,053 · 공감 2 · 댓글 30

이미 집값 몇억 올랐고,

금리 상단 기준으로 이야기하는데, 최상단으로 대출 받는 사람이 있나요?

심지어 기준 금리 낮을때 시장 금리는 선반영되어서 높았습니다.

게다가 최근 규제로 단군 이래 최고로 건강한 부동산 시장이구요.

DSR도 그냥 아니고 스트레스 DSR

LTV, 심지어 금액별 대출 한도

지금 대출 금리로 집값 떨어질거라고 고사지내는건

시장참여자라면 그렇게 생각할 수가 없죠

댓글 30

  1. 변방의비주류 · · 공감 2
    지금까지 봐왔을때 금리만큼 효과적 수단이 없긴 했습니다.
    이미 받은 대출금리 뿐만 아니라 신규 매매도 부담스러워 질 수 있으니요.
  2. 명랑박군 · · 공감 1
    집값 올라봐야 팔아야 수익 나죠.. 네이버 부동산 보고 후훗.. 해봐야 아무 소용 없죠..
    , 대출이자 몇십만원 더 나간다고 아끼면 된다고 하지만.. 다들 그렇게 사시나요? 숨이 넘어가기 직전까지 대출받던데..
  3. 분당킹 · · 공감 1
    @명랑박군님 숨이 넘어가기 직전이요...? 어떻게요? DSR 40퍼라 불가능한데요.
  4. 절대민주 ·
    @명랑박군님 그렇다고 집팔고 어딜갑니까? 이사비 복비만해도 몇년치 이자인데요
  5. 우리최고 ·
    금리인상시기에 떨어지는게

    1. 금리가 올라서 떨어지는건지,
    2. 금리 때문에 시장에 유동성이 줄어서 떨어지는건지,
    3. '금리인상시기 = 경제가 안 좋은 시기'라서 떨어지는 건지는 몰라도...

    대체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면 집값이 좀 떨어지거나 잠시 하향 국면으로 가기는 했죠.
    많이 떨어지는건 경제가 박살이 나야...;;;ㅠ

    문제는 그 뒤에 우리나 미국이나... 정부주도로 유동성이 풀려서 원상복귀 되는게 패턴 같지만요. ㅠㅠㅠ
  6. aiko ·
    변동금리 금리오르면 허덕일까봐 스트레스 dsr을 3퍼로 넣어놨죠
    진짜 못버티면 팔면되고 수도권 주요지면 팔아도 손해보진않죠.

    근로자 주담대가 문제가아니라 집담보 대출낸 사업자가 곡소리나죠
    기업단위에선 회사채인데 bbb급 회사채는 애초에 비쌋죠(10퍼) AA- 는 4.5퍼구요
  7. 신진 · · 공감 6
    아니 무슨 금리는 부동산만 해당되나요 기업대출은 영향을 안받는줄 아시는지 무슨 부동산 아파트 이런것만 주구장창
  8. 숫자놀음 ·
    삼전 36만원, 하닉 290만원일때, '지금이 제일 싸다!!!'라면서 무지성 매수한 사람도 있잖아요...그것도 레버리지를 말이죠...
  9. sanyas · · 공감 1
    내년부터 반도체 근무자 7만명이 몇년에 걸쳐 1인당 30억이상씩 성과급 받을 것 같은데 금리 20퍼센트라도 집값 오를겁니다. 7만명이 서울에 집 한채씩 사겠다고 나서면 5억정도는 우습게 오를걸요.
  10. 동동이2 ·
    2022년 연준에서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서, 한국의 아파트 가격 실거래가 기준 22프로 빠졌습니다. 당시에 둔춘주공 당첨자들 계약 파기를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였어요. 금리를 절대 가볍게 보면 안됩니다. 채권시장은 금융의 가장 근본 밑바탕이기 때문에 금리 인상의 연쇄작용을 개인의 이자 부담 계산하는 정도로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11. 분당킹 ·
    @동동이2님 네 당연하죠. 저는 주담대에 미치는 영향보다 자영업자 사업자대출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금리 초점이 주담대에 맞춰진 느낌이에요. 사실 내수에 악영향을 미치고 그로 인해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시퀀스라고 보는데요. 뭐만 하면 주담대 으악 영끌러 비명! 이러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2. 동동이2 ·
    @분당킹님 영끌러 비명 같은 기사들은 영끌러 골탕 먹는걸 좋아할 분노의 감정에 차있는 일부 독자들을 위한 수사라고 보시는게 맞죠. 다만 그런 타이틀에 긁혀서 난 멀쩡한데 왜들 호들갑이야 하고 넘어갈 문제는 아닙니다. (많은 분들은 인정하기 싫어하지만) 한국의 주택가격은 정부의 정책보다 글로벌 유동성의 영향을 훨씬 더 크고 직접적으로 받아왔고, 그 유동성이 크게 흔들리는 상황이에요.
  13. staier · · 공감 3
    금리인상은 서민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고통이 되죠..ㅜ
  14. 어머 ·
    금리 1%만 오르거나 내려도 그게 경제전체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과소평가 하시는 겁니다
  15. 분당킹 ·
    @어머님 아 그런게 아니라 이미 선반영이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기준금리 오르기전부터 이미 주담대 금리는 오르고 있었으니까요.
  16. 레드셀 · · 공감 2
    @분당킹님
    그 상황에서 기준 금리가 오르면, 당연히 시중 금리는 더 오르죠.
    선반영 됐다는게, 주식시장에서야 호재/악재가 알려지면서... 이미 주가에 선반영 되서 가격을 형성했다는 의미인데... 같은 단어지만, 금리의 경우와는 다르죠. 기준 금리가 오르면, 그 선반영 됐다고 생각하시는 시중금리에서 그만큼 더 오릅니다.
  17. mairoo ·
    금리 오르면 단순히 매매로 주택 산 사람만 영향 받는 것이 아니라 상가, 전세대출, 마통, 기업대출 등등 모든 이자 다 오릅니다.
    그리고 억 단위로 올라가면 0.25%p 단위로 뛸 때마다 이자가 얼마나 확확 뛰는지 보시면 우리 집값 아무 영향 없어요~ 못 할텐데요.
  18. 봉열 ·
    그게..집은 누군가가 사줘야 그 시세가 돈으로 바뀌는거잖아요? 근데 매수자는 더 높은 이자로 돈을 빌려서 집을 사야하고 그러면 매수자가 줄어들테고 그러면 집이 안팔리고 호가가 내려가고..그런수순입니다. 그게 한달만 반복되도 집값이 내려가겠네? 라는 사람들의 생각이 쌓이고 그러면 점점더 매수자가 없어집니다. 그게 윤석렬때 집값이 떨어진 원리입니다. 그럴때 항상 정부는 대출규제를 풀어서 집값을 떠받쳐줬습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국채쇼크로 시중금리자체가 비싸지면 그건 정부가 떠받칠수가없어요. 그래서 그런 말을 하는거에요.

    다만 서울아파트는 수요가 워낙 많아서 모르겠습니다.
  19. 쇼팽좋아 ·
    대출금 이자가 고정이 아니고서야 이미 산 사람한테도 영향을 주는거고
    앞으로 집을 사야할 사람은 아예 배제인가요?
    그리고 부동산만 영향을 받는게 아니죠
  20. 아스파넬 ·
    기준금리 3% 이상 더 오를예정인데 이미 대출금리를 높게 받았다고 내 금리가 안 오르는건 아니라는게 문제지요. 시중은행은 맞춰서 변동금리를 올릴게 분명합니다. 반도체가 최소 5년은 호황이 확정이라서 꾸준하게 오를일만 남았어요. 이미 높은데 더 올라가면 가계부담이 커질거고 집값 상승이 높고 대출부담이 큰 집부터 차익실현 하려고 매물이 나올거에요. 아무리 집이 부족하다고 집값이 오른다지만 금리 올라가는 건 못이깁니다. 올 가을즘 부턴 지방부터 죽 빠질거에요. 서울은 내년 되면 슬슬 방향이 꺽이겠죠. 보유세가 더해지면 좀더 빨라지겠네요. 강남은 거진 다 현금주고 샀을테니 별 영향없을테구요.
  21. 분당킹 ·
    @아스파넬님 네 이런 전망이라면 납득 가능합니다. 근데 기준금리가 6퍼까지 오르나요? 그 정도는 아닐거 같아서요. 먼저 지방부터 부동산 진짜 죽고, 수도권도 양극화가 엄청 심해질 겁니다. 그리고 강남3구는 이미 현금 구매자들이기에 영향이 오히려 적다는 뷰도 맞고요. 저도 오히려 15억 이하 시장에 더 영향 갈거라 봅니다. 만약 기준 금리가 여기서 더 솟는다면요.
  22. Everlasting_ ·
    대출 갱신되는 물량도 있죠.
  23. 분당킹 ·
    @Everlasting_님 변동금리 주기형 말씀하시는거죠? 그런 물량은 영향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24. 매트릭스999 ·
    - 소득대비
    - 대출 원리금 부담 대비
    - gdp 대비
    - 다른 주요국들 대비
    - 수요공급 대비
    그 어떤것으로 봐도 전국의 부동산 가격은 너무 싸고,
    서울은 싸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비싼건 전혀 아니고(오히려 올해 초 까지는 정말 너무나 쌌습니다 중위가격 이하 서울 집들은)

    일단 한국은 서울 조차도 주거비 지출(대출 원리금 or 대출 이자금만 or 전월세 매달 지출비용) 총 비용이 소득대비 매우 건전합니다.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도 선진국들 중에서 거의 최고로 건전한 수준이고요
  25. 매트릭스999 ·
    @TigerWoods님 최신 기준으로 계산해보시면(검색으로는 안 나올거에요)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와요, 105.8% 아닌 60% 초반대, 환율 영향까지 생기니 어쩌면 50% 후반대도 나오거든요. 그사이 다른 oecd 국가들은 가계대출 증가율이 한국보다 훨씬 커졌고요. 거의 선진국중 최저 수준이 됩니다
  26. TigerWoods ·
    댓글 이미지
    2026년 7월 법원 등기 정보에 따르면,

    대출 없이 집 산다는
    강남구도 매매 대금 대비 대출이 30% 이상이고,

    화성동탄, 안양 동안구, 용인 기흥구,
    서울 은평구는 60% 가 넘어갑니다.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87531?sid=101
  27. 콩나물쫄면 · · 공감 1
    기준금리 올라가도 먼저 받은 대출은 상관 없다는게 통하다니요 ㅎㅎㅎ

    금리 오른다는것 자체가 모든 자산의 진입 수요를 줄입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앞으로 계속 기준금리 올릴텐데..그 파도는 끝에 가면 어떻게 될까요?

    소비자 물가 2프로 내로 되기 전까지는 현 한은총재 스타일상 거침 없을 겁니다.
  28. liberal ·
    시장 매크로는 누가 와도 못이깁니다
    금리 올리면 떨어집니다. 제가 이번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비판적이지만 그래도 일관성이 있다고 보는 지점은 금리를 올리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기준금리를 단순히 부동산에만 영향을 미치지 않거든요. 스트레스 dsr같은 것들은 부동산에 버블이 끼는 정도를 축소시키기 위한 장치일 뿐이지 금리 영향에서 자유롭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29. 제스트 ·
    더 대출풀어줘서 폭탄 한번 터트려야지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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