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명작 영화는 시대를 타지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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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베를린 대형 영화관에서 이벤트상영하는 터미네이터 2를 봤습니다.
저도 국딩(...) 때 봤던거 같고, 아내가 안봤대서 날잡아서 보러갔는데요,
와 다시보니 정말 명작은 명작이더라고요. 위화감도 거의 없고, 은근 CG보다 실사를 많이 쓴 영화다 보니 대체로 촌스럽지도 않구요.
잔인하기는 꽤 잔인해서 내가 국민학교때 어떻게 이걸 본거지 싶기도 하구요 ㅡ,ㅡ
존코너 얼굴, 주지사님 전성기, OST, 전설의 따봉씬까지 빠지는게 하나도 없다고 둘다 입이마르게 칭찬하고 왔네요.
솔직히 아바타 2 3보다 재밌었어요......
근데 관객층 평균 연령되가 50정도 되는거 같더라구요 (...)
댓글 8
끝내줍니다. 저는 40대 중반이라 기억이 희미했는데 다시 보니까 아주 기냥...
뉴스를 어디선가 본 것 같습니다.
T2 저지먼트 데이가 벌써 35년이
되었군요, 세상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