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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종종 인사하는 분 부친상…

How_Wow ·

조회 2,076 · 공감 1 · 댓글 5

친구도 직장동료도 아닌 참 애매한 관계인데 

연락처를 어찌 알았는지 부고 카톡이 왔네요… 


봉투에 오만원 넣었다가 민망해서 한장 더 넣었다가

먼 거리를 가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결혼식은 못가도 장례식은 가급적 가는 편인데

이런 경우는 정말 애매합니다. 

요즘은 부고 연락도 대행으로 하는지 

괜히 하루 종일 마음이 찜찜하네요…

댓글 5

  1. 메론밥 · · 공감 2
    본인이 경조사에 연락하지 않을거면 안합니다
  2. How_Wow · · 공감 1
    @메론밥님 그쵸… 아무런 관계성이 없는데 연락오니 마음이 참 쓰입니다…
  3. 루이레드 · · 공감 2
    저도 조사는 챙겨서 가긴 하지만 봉투만 하셔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4. 중간보스 ·
    제가 작성자님의 직책을 알지 못해 살짝 애매 하지만
    본문에 표현하신대로라면 5만원만 넣어도 식대는 커버 될테니 상대분도 납득 하실것 같습니다.
  5. 결론적으로 ·
    대접받고 싶은대로 대접해드리면 되는거죠...
    모든사람을 다 챙길수도 없고
    모든사람들에게 다 사랑받을 순 없더라고요...
    마음이 걸리시면 금액으로도 충분해 보이네요...
    우리집 상 생겼을 때 안오시면 서운할분이라면 챙겨드리는게 맞고요..
    아마 대부분은 그렇지 않을겁니다.
    친한 친구나 가족친지 가까운직장동료나 그렇게 맘이 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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