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나 SH에서 개선형 빌라 공급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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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를 안들어갈려고 하는게... 사기?우려가 가장큰데
이걸 정부나 지자체에서 공급하면 신뢰성 문제는 해결될거 같아요.
주차도 최대한 할수 있도록 확보하고
소규모 아파트 수준의 관리인도 둘수 있도록 하구요.
평수도 최대 28평 32평등으로 확대하구요
대규모 아파트 건립은 매입과 건축까지 꽤 오래 걸리는데.
(용산의 경우 토지 정화?작업까지 하면.. 정권 끝날때까지 완공 못할수 있죠 ㅜ )
빌라건설은 비교적 빨리 할수 있죠
건축할 수 있는 위치도 기존 서울의 단층?집 위주인곳을 매입/보상하고 지으면 될거 같구요.
이걸 다수지역에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면.. 좀 낫지 않을까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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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책임형 CM 내세우고 시공 단가 대책없이 내렸다가 건설사들 참여기피에 시공사 수행 원가가 부족해진다 든지 문제가 많았죠
최저 시공가에 이익율은 낮으니 건설사가 잘 붙지 않고 공급.개발속도는 민간분양보다 느립니다 더구나 빌라는 개발 수익성도 더 낮죠
LH가 빌라를 지어도 크게 다르지 않거나 민간개발 대비 주택 품질은 더 않좋을 수 도 있습니다
SH도 사정이 별반 다르지 않아 기본형 건축비 제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내부에서도 나오는 거죠
그게 자금의 전부라
자금을 회전시켜서 건축도 하고 토지 매입 보상도 하고 그렇게 둘 다 못합니다.
그래서 토지만 사서 건설사에 나눠주고 집 좀 지어라 하는거죠.
민간 다주택자들이 빌라를 짓고 사서 임대사업을 하는거죠.
다들 싫어하시는 빌라는 그렇게 민간 다주택자들이 짓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아파트 실내 인테리어 정도를 만든다고 하면 윗분들 말씀대로 해당 지역의 아파트보다 건축비가 더 나와요. 돈이 안됍니다.
아파트는 최소 몇백~몇천세대를 지으니까 규모의 경제로 상쇄하는거죠.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공급은 얼마나 할수 있을까요
건축비가 왜올랐냐면 건축법이 정말 드라마틱하게 변했습니다. 지난 이십몇년간이요.
집이 다 거기서 거기지 하는 5060 분들이 쌍팔년도 아파트들 찬양하시는데 구축은 신축과 아파트 성능자체가 콘크리트 강도 슬래브 두께 구조 설계 단열성능 등 절대 비교불가구요. 그리고 그게 다 돈이죠.
민간 빌라가 30평 넘어 갈수가 없어요. 필지가 작고 쪼개지 않으면 수익이 안나와서요.
빌라 공공임대는 사업성이 없어요. LH나 SH도 정부에서 하라니까 매입임대 같은 거 하기는 하는데 정말 사업구조와 사업성 들여다 보면 당첨자들에게 그냥 돈을 부어주는 거하고 다름이 없습니다.
이럴거면 당첨자들에게 집살 때 돈 그냥 보태주고 집사라고 하는게 더 낫지 싶습니다. 그거 하는데 들어가는 행정비용 건축비용관리비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수익성보는건 민간업자들이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