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아무리 봐도 감독 놀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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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보면 8천억 가까이 쓰고도 3: 0 / 2:0 연패 중인데
첼시 보면 영입으로 얼마 쓰지도 않았지만 사비 알론소라는
역대급 감독 데려오고 승승 장구 중이네요.
레알마드리드도 세계 최고 선수들이 있지만 서로 치고 박고 싸우고 난장판이었는데
무링요라는 거장이 와서 한번에 휘어잡으니 여기도 승승 장구 중이구요.
아무리 유명하고 잘나가는 선수들이 있어도 꿰어야 보배라고
축구에서는 감독 역할이 7할 이상이네요!!!
* 대한민국 국대도 역대급 이었는데 감독이.....;;;
댓글 8
만, 말씀 중에 모순이 있습니다.
레알의 지난시즌 감독이 바로 알론소였다는 점에서… 감독이 아무리 역량 있어봐야 선수가 개판이거나 선수 통제가 안되면 의미가 없다. 가 진실에 더 가까운 이야기가 아닐까 싶네요.
데제르비도 17위 팀에게는 충분히 좋은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좋지 못핱 선수들이 남아 있고, 새로 데려온 선수들이 몸값에 어울리는 레벨이 아닌, 오버페이 선수들인지라… 감독이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채 구단 측과 갈등을 겪다가 사임하고 나가버릴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욕하시는 허정무가 국내감독 중엔 가장 유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