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레드벨벳, 독특한데 멜로디 좋은 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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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취향이 좀 ... 주류와 비주류 사이에서도 어딘가를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매우 다양하죠.
그 가운데 멜로디가 좋으면서 아주 개성이 강하고 독특한 그런 곡을 꽤 좋아 합니다.
이 곡은 곡 자체의 개성이 강하기 보다...
독특한 분위기라는 측면 탓에 개성으로 묶어 점수를 주었습니다.
이런 스타일은 잘 만들어져도 최고의 성적으로 직행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래 레드벨벳의 사이코 외에도 필마이리듬 같은 곡도...
떠오르는 여러 솔로, 그룹이 있지만,
그래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두 팀입니다.
일단 레드벨벳은 이런 곡이 가장 많으면서 동시에 가장 최근의 그룹입니다.
여기서 개성이 조금 더 강한 쪽이 아이들 이고,
멜로디의 비중을 조금 더 높이면 여자친구가 되는 것 같네요.
티아라의 경우 당시에 이미 많이 사그라진 90년대 스타일의 뽕짝 느낌을 더한 발라드를
댄스 버전으로 잘 버무린 경우로 애초에 작곡가인 조영수 곡이 이런 분위기가 많습니다.
독특한 영역을 개척하고, 멜로디까지 좋은 영역 안의 팀은 생각 보다 상당히 적은데,
대중적 이미지와 성과로 전환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주변 어림은 또 상대적으로 꽤 많은 편입니다.
또한 이 두 팀이 떠오른 이유도 아마... 이 정도 선을 넘어선 팀이 없었기 때문인 것도 같습니다.
희한하죠. 좋은 팀이 나오면 주류에서 활동하긴 하지만...당대 첫 손은 되지 못하곤 하는..
그나마 그 주변 어림에 있으면서 대중성을 챙기는...아이브는 성적이 좋은 편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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