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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에서 기적처럼 살아남은 8만 4천 권의 고대 문헌

언어분석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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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살아남았네요


고대 문헌을 보관한 도서관이 

전쟁이나 화재, 홍수 같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는 건 

인류 전체 입장에서는 크나큰 손실이라고 하더군요

기원전 시대 당시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소실된 게 

인류 역사상 가장 뼈아픈 사건 중 하나로 꼽힌다는 얘기까지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

고대 문헌들 잘 지키기 바랍니다


이렇게

아직 번역되지 않은 채 사실상 방치되있는 고대문헌이 

전세계(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에 많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번역되어 AI가 학습하길 기원합니다

이걸 할 수 있는 

능력있고 돈이 있는 

주체가 필요할듯 한데 

미국과 중국이 나서기를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수백년 이상된 책은

보관 상태에 따라

책을 펼치면 책이 망가질수도 있고

종이가 망가진다고 하던데

참 힘든 작업이 될것 같네요

댓글 8

  1. tirpleA ·
    ai가 저런 문헌의 번역을 이루어낼 수 있겠죠?
  2. 언어분석 ·
    @tirpleA님

    AI가 할수는 있는데
    저걸 먼저 하나하나 펼쳐서
    텍스트화하는게 문제일거 같네요
  3. 은식 ·
    이런 방대한 문헌을 번역하려면, 인공지능이 필요하겠네요.
    사람이 번역할 수도 없을 테니까요.
    다만 고대언어 지식을 어떻게 학습시킬 수 있는지가 문제가 되겠군요.
  4. 언어분석 ·
    @은식님

    하나하나 꺼내서
    스캔부터 해야할듯한데
    그것도 힘든 작업일거같네요
    그 이후에는 AI가 빠르게 번역해주겠죠
  5. Incago ·
    펼치지 않은상태로 xray 스캔같은걸 해야겠네요
  6. PLA671 ·
    티벳문자도 산스크리트어의 데바나가리 기반일 터인데, 저 문헌에 적힌 조건이 작업량의 첫째 관건이 되겠네요. 필기체/초서식으로 흘려 썼으면 기계의 인식률이 시원찮아서 결국 사람을 거쳐야 할 겁니다. 이 글자일 수도 있고 저 글자일 수도 있는 애매한 상태에선, 결국 이런 의미로 썼겠지, 이런 고전을 인용했겠지라는 식으로 두드려 맞추는 수밖에 없습니다.
    무슨 글자인지 또렷한 상태/정본화된 상태에서야, 고전티벳어는 이미 연구가 많이 축적된 터라 노가다(잠도 안 자는 기계 앞에선...)만 남았다고 볼 수 있겠고요.
    어차피 중국의 관리하에 있는 문헌이니 주도권은 중국에 있고 미국의 영향력은 의미 없죠. 게다가 미국에서 티벳불교에 우호적인 사람은 반중국 성향일 테니, 나서봤자 될 일도 안됩니다. 1990년대에도 외국인×불교학자가 티벳여행하겠다고 하면 비자 안 나올 정도였던 걸요. 그나저나, 저 문헌들 번역해봤자 중국에게 유리한 소리(티벳은 원래 중국의 일부였다!) 나오지 않을 테니, 모두가 저 내용을 볼 날은 부지하세월이겠습니다.
  7. nariyada ·
    대다수가 종교나 철학서적으로 예상되어서 외부에서 번역에 크게 관심이 없다는것 같습니다.
  8. 동주리 ·
    중국은 티벳의 정체성을 강화시킬 어떤 류의 문화작업도 하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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