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2024년 12월 3일 이후, 일주일 간의 뉴스 공장을 살펴 봤습니다.

국회의사당 ·

조회 982 · 공감 3 · 댓글 2

전 평소 짬날 때 댓글만 좀 다는 사람입니다. 

진영은 이 쪽이었지만, 평소 기계적 투표만 해왔던..정치 무관여층 입니다.

 

유튜브 컨텐츠도 잘 보지 않았기에, 12.3 계엄 이후 하루하루 불안한 마음에 

유튜브 뉴스공장,매불쇼,헬마우스,이동형,오마이뉴스 등을 처음 알게 되었고,

그것도 부족해 뒤지다 불안한 마음에 클리앙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제 댓글들 보면 그렇습니다.)


전 이기는 편 우리편 주의입니다. 

누가 되든 결과에 따라 내란세력은 대선,총선,지선은 우리편을 찍었습니다.

친일내란세력을 지지할 순 없죠.


하도 뒤숭숭해서 며칠 전에 계엄 이후 며칠간의 뉴스 공장 컨텐츠를 

스케치 하듯 한번 봤네요.


(직함 생략) 

박선원,김병주가 나오고, 

윤건영이 나오고, 

정청래가 나오고, 

김민석이 나오고,

최민희가 나오고,

박주민이 나오고,

신경안정제 유시민이 나오고, 

조국이 나오고, 신장식이 나오고.....

수많은 우리편 의원들과 전문가들이 나오고.....


전 여기서 뉴스공장 방송이 돋보였다는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


출근 길 너무나도 불안한 국민들에게

출연한 분들 모두가 일사분란하게 , 

그리고 바톤 터치하듯 서로 잘 하고 있는, 쫓고 있는 계엄 이후의 상황과 하는일 들을 알려줍니다.


정말 그 때 저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 때 우리편은 모두 원팀 이었습니다.

내가 지지하는 우리 편이 이렇게 강했습니다.

오후,저녁에 하는 매불쇼,이동형,기타 헬마까지 유튜버들도 

피를 토하며 모두 한마음으로 방송 했습니다.


초짜가 무섭다고, 유튜브 생전 안보던 사람이 

주변 사람들한테, 불안하면 뉴공,매불쇼,이동형,헬마 보라고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서로 싫은 얘기를 할 수 있죠.

선 넘는 얘기라 들릴 수도 있구요. 

이제라도 단순하게 물줄기를 바꿔 잡는다면 가능해 보이는데요?


하지만, 저같이 정치 무관여층이 이젠 이 시류를 지켜보며 내적 갈등을 하고, 

2년도 안 된 그 때를 그리워한다는 건. 지금 뭔가 단단히 잘못된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성격 불 같습니다. 

근데요, 내 편인 사람들은 서로 싸우는 거 정말 싫어합니다.


그 때가 너무 그립고, 다시 저에겐 충분히 응원할만한 우리 편이 되길 또 바랍니다. 

  

댓글 2

  1. 존폴 ·
    하지만,

    그런 유튜브 채널들이 이재명 대통령 당선후 부터는 청취율이 급감을 하기 시작하지요.

    모두들 계엄때 채널을 개설하고 사람들을 달래주는 것이 돈이 되었을 겁니다.

    유튜버들은 이대로 이대통령 집권하면 좋게 되리라 생각했지만, 좋은 세상에서는 진보 정치유튜브를 덜 보기 시작하지요.

    그분들 생계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고, 우리가 지지하던 대통령 뽑아줘봐야 득이 되는게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유시민의 ABC 론은 진보 유튜브의 조회수를 급증 시킵니다.

    많은 유튜브들은 서로 나뉘어서 욕하기 시작하고, 대통령을 의심하기 시작하니 조회수가 올라갑니다.

    어짜피 진보유튜버들 시끄러워야 돈이 됩니다. 계속 그리 떠드는 분들 끝까지 할겁니다. 돈벌이를 위해....



    그래서, 다들 유튜브 적당히 보시고, 지상파, 신문, 온라인 기사등 정보들을 골고루 취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때로는 팩트체크를 위해 AI를 사용하면서....
  2. 막거리가술 ·
    계엄 당일 김어준은 도망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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