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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머리 감겨주면 뽀송함이 오래가는 건 왜 때문일까요?

GENIUS · · 수정

조회 2,624 · 공감 0 · 댓글 30

분명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샴푸는 대용량 초 싸구려 샴푸이고

제가 쓰는 건 지성 두피 케어용이라 기름도 더 잘 잡는 샴푸인데

이상하게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겨주고 나면 두피가 엄청 뽀송하고 머릿결도 굉장히 좋단 말이죠. 


머리를 좀 더 꼼꼼하게 감겨주는 손기술이랑

드라이를 잘 해줘서려나요? 

댓글 30

  1. 이기고싶다! · · 공감 3
    생각의 차이 입니다
  2. GENIUS ·
    @이기고싶다!님
    음...그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전 확실히 느껴져요.
  3. 푸른비수 ·
    저도 늘 신기합니다.
    머리결도 그렇고 훨씬 가볍게 느껴지는 것도 있습니다.
  4. GENIUS ·
    @푸른비수님
    확실히 다르죠.
    컨디셔너나 팩 같은 것도 따로 해주시긴 하지만요.
    그래서 저도 따라사 보긴 했습니다만 귀챠나서 안한....;;;;
  5. 링가링가링 · · 공감 1
    미용실이 두피까지 박박 압박하듯 감겨주는데 두피의 유분을 날려줘서 그런게 아닐까요?

    저도 미용실이 떡지는게 덜하더라고요.
    생각해보면 집에서는 대충 감아요..
  6. GENIUS ·
    @링가링가링님
    하긴...저도 집에선 엄청 대충 감긴 합니다.
  7. 어머 · · 공감 1
    낮에 감아서 오후나 저녁이 되도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이고
    드라이기 성능이 다르고
    샴푸 뿌리고 한참있다 행궈내죠. 그동안 엄청 두피마사지 해주면서 제대로 행숩니다
  8. GENIUS ·
    @어머님
    집에서 감으면 오후 늦게 감아도 저녁되면 금방 떡져요.;;;;
    신경써서 감아봐양 겠슴다.
    다만 전 집에 있는 날이면 드라이를 따로 하진 않는지라...
  9. 치타공 ·
    샴푸 차이도 클 겁니다. 헹구는 시간도 중요하고요.
    저 같으면 미용실 샴푸를 구해서 써보겠습니다.
  10. GENIUS · · 공감 1
    @치타공님
    샴푸는 오히려 미용실에서 쓰는 대용량 샴푸가 더 구린 샴푸에요.
    보통 미용실에선 1L 에 5000원 남짓 가량의 싸구려 샴푸를 많이 쓰죠.
    고가의 미용실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미용실에서 쓰는 샴푸 냄새가 넘 좋아서 몇 번 따라 사봤는데 사보고 엄청 실망했거든요.
    집에서 매일 쓸 만한 샴푸가 아니더라구요.
  11. 까르르 ·
    다들 샴푸를 얘기하시지만 드라이 기술입니다. 중요한날 왜 돈내고 드라이 받는지 이해가 갑니다.
  12. GENIUS ·
    @까르르님
    전 워싱 때문이라 생각했는데 드라이 때문일 가능성이 크군요.
  13. YouthGoneWild ·
    @GENIUS님 둘다아닐까요!? ㅋㅋ
  14. 푸른비수 ·
    @GENIUS님
    샴푸 차이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즉시 나타나는 효과가 좋은 제품과 누적되어 나타나는 효과가 좋은 제품 중 주로 후자를 선택하는데,
    미용실 등에서는 전자를 선택할 거 같거든요.
    가격도 그렇고 성분도 그렇고 후자가 더 좋은 제품이겠지만, 당일 효과는 전자에 비할 수 없는 게 아닐까요.
  15. 코발트블루하늘 ·
    안그래도 저도 머리 감겨주실때 "샴푸 뭘로 해주세요? 여기서 하면 더 뽀숑해요" 라고 물어봤더니 "하하 그냥 막 샴푸에요. 업소용 대용량" 이러셔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생각에도 잘 말리고 셋팅해주는게 큰 것 같습니다
  16. GENIUS ·
    @코발트블루하늘님
    맞아요.
    업소용 대용량 초 싸구려 샴푸에요.
    그런데 막상 업소에서 받으면 그 샴푸 냄새도 너무 좋고 결과도 너무 좋은지라
    그 샴푸 때문인것만 같죠.
    제가 몇 번 사봐서 압니다. ㅋㅋ
  17. 미니머 ·
    고가의 미용실은 고급 샴푸 씁니다...
    왜 1L에 5000원 남짓이라 판단하시는지요?
  18. GENIUS ·
    @미니머님
    고가의 미용실에서 특별한 비용을 내고 하는 시술엔 고가의 샴푸를 쓰지만
    일반 커트에선 싸구려 많이 씁니다.
    제가 회사가 강남이라 청담동 샵에 다녔을 때도 그리 좋은 샴푸 안썼어요.
    그게 꼭 나쁘다고 생각지도 않고, (오히려 당연하지 않나 싶네요)
    어차피 샴푸의 질과 상관없이 뽀송함의 차이가 현격히 다르다는 이야기라...샴푸 때문은 아니란 결론인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19. 미니머 ·
    @GENIUS님 그렇군요. 제가 다니는 곳은 커트가 4만원대인데 항상 아베다 샴푸를 썻었거든요
  20. 푸른비수 ·
    @미니머님
    제가 평소 집에서 아베다 그리고 르네휘테르 제품 주로 쓰는데,
    평범한 일반 업소용 제품 쓰는 동네 미용실만 다녀와도 머리결과 무게감이 다릅니다, 흑.
    더 고가 제품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아베다 수준으로는 집에서 그 효과가 보이지 않습니다.
  21. 주니쉬 ·
    남이 감겨줘서 그렇죠 ㅋ
  22. Lunke4 · · 공감 1
    드라이 영향이 크다고 느낍니다.
  23. 대장토끼 ·
    반대로 헤드엔숄더가 지성용 샴푸라 지나치게 유분을 날려버리기때문아닐까여?
    저도 지성두피라 헤드엔숄더 쓰긴합니다
  24. 럼텀터거 ·
    남의 손을 타서 그런거죠 ㅋㅋ 내가 할땐 꼼꼼한 샴푸와 드라이가 어려우니
  25. 대연회장 ·
    집과 미용실의 실내 습도 차이, 샤워하면서 머리감을때와 누워서 머리만 감을 때 피부가 머금는 수분 차이, 남이 다 해줄 때와 내가 다 할 때 흘리는 땀의 차이일 것 같습니다.
  26. 빈둥이 ^^v ·
    저도 돈 많이 벌면 머리감겨주는 사람 고용하고 싶을 정도입니다....남이 머리 만져주는거 진짜 좋아요
  27. Dozen ·
    드라이가 좋죠. 머리 제대로 말리는게 중요하니깐요.
  28. Originium ·
    약간 다른 얘긴데 헤드스파 영상같은거 보면 확실히 드라이질이나 빗질 등에서 전문가가 해주면 뽀송한 느낌이 확 살더군요.
  29. 클턍2 ·
    하실 때 미용실처럼 손가락 끝으로 마사지하듯 뽀득뽀득하게 눌러가며 거품을 낸 후에 3분 정도 방치해보세요. 그 사이 몸을 씻는다던가 면도를 한다던가 하시면서요. 그렇게 3분 이상 기다린 경우가 노폐물이 더 깔끔하게 제거된다고 하더라고요. 또 너무 뜨거운 물은 두피를 자극해서 피지를 활발하게 분비하게 만든다는데, 미용실처럼 좀 미지근한 물로 씻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용실에선 집에서 샤워할 때처럼 뜨거운 물을 잘 안 쓰니까요.
  30. GENIUS ·
    @클턍2님
    샤워할 땐 이렇게 하는데 머리만 감을 땐 솔직히 좀 대충 감긴 합니다.;;;
    글구 외출하지 않는 경우엔 드라이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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