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머리 감겨주면 뽀송함이 오래가는 건 왜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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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샴푸는 대용량 초 싸구려 샴푸이고
제가 쓰는 건 지성 두피 케어용이라 기름도 더 잘 잡는 샴푸인데
이상하게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겨주고 나면 두피가 엄청 뽀송하고 머릿결도 굉장히 좋단 말이죠.
머리를 좀 더 꼼꼼하게 감겨주는 손기술이랑
드라이를 잘 해줘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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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샴푸는 대용량 초 싸구려 샴푸이고
제가 쓰는 건 지성 두피 케어용이라 기름도 더 잘 잡는 샴푸인데
이상하게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겨주고 나면 두피가 엄청 뽀송하고 머릿결도 굉장히 좋단 말이죠.
머리를 좀 더 꼼꼼하게 감겨주는 손기술이랑
드라이를 잘 해줘서려나요?
댓글 30
음...그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전 확실히 느껴져요.
머리결도 그렇고 훨씬 가볍게 느껴지는 것도 있습니다.
확실히 다르죠.
컨디셔너나 팩 같은 것도 따로 해주시긴 하지만요.
그래서 저도 따라사 보긴 했습니다만 귀챠나서 안한....;;;;
저도 미용실이 떡지는게 덜하더라고요.
생각해보면 집에서는 대충 감아요..
하긴...저도 집에선 엄청 대충 감긴 합니다.
드라이기 성능이 다르고
샴푸 뿌리고 한참있다 행궈내죠. 그동안 엄청 두피마사지 해주면서 제대로 행숩니다
집에서 감으면 오후 늦게 감아도 저녁되면 금방 떡져요.;;;;
신경써서 감아봐양 겠슴다.
다만 전 집에 있는 날이면 드라이를 따로 하진 않는지라...
저 같으면 미용실 샴푸를 구해서 써보겠습니다.
샴푸는 오히려 미용실에서 쓰는 대용량 샴푸가 더 구린 샴푸에요.
보통 미용실에선 1L 에 5000원 남짓 가량의 싸구려 샴푸를 많이 쓰죠.
고가의 미용실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미용실에서 쓰는 샴푸 냄새가 넘 좋아서 몇 번 따라 사봤는데 사보고 엄청 실망했거든요.
집에서 매일 쓸 만한 샴푸가 아니더라구요.
전 워싱 때문이라 생각했는데 드라이 때문일 가능성이 크군요.
샴푸 차이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즉시 나타나는 효과가 좋은 제품과 누적되어 나타나는 효과가 좋은 제품 중 주로 후자를 선택하는데,
미용실 등에서는 전자를 선택할 거 같거든요.
가격도 그렇고 성분도 그렇고 후자가 더 좋은 제품이겠지만, 당일 효과는 전자에 비할 수 없는 게 아닐까요.
맞아요.
업소용 대용량 초 싸구려 샴푸에요.
그런데 막상 업소에서 받으면 그 샴푸 냄새도 너무 좋고 결과도 너무 좋은지라
그 샴푸 때문인것만 같죠.
제가 몇 번 사봐서 압니다. ㅋㅋ
왜 1L에 5000원 남짓이라 판단하시는지요?
고가의 미용실에서 특별한 비용을 내고 하는 시술엔 고가의 샴푸를 쓰지만
일반 커트에선 싸구려 많이 씁니다.
제가 회사가 강남이라 청담동 샵에 다녔을 때도 그리 좋은 샴푸 안썼어요.
그게 꼭 나쁘다고 생각지도 않고, (오히려 당연하지 않나 싶네요)
어차피 샴푸의 질과 상관없이 뽀송함의 차이가 현격히 다르다는 이야기라...샴푸 때문은 아니란 결론인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제가 평소 집에서 아베다 그리고 르네휘테르 제품 주로 쓰는데,
평범한 일반 업소용 제품 쓰는 동네 미용실만 다녀와도 머리결과 무게감이 다릅니다, 흑.
더 고가 제품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아베다 수준으로는 집에서 그 효과가 보이지 않습니다.
저도 지성두피라 헤드엔숄더 쓰긴합니다
샤워할 땐 이렇게 하는데 머리만 감을 땐 솔직히 좀 대충 감긴 합니다.;;;
글구 외출하지 않는 경우엔 드라이도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