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발표 앞두고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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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고 2주가 지나서.. 아 안되었구나 하고 기다리다가 채용담당자에게 문자 보내니까 바로 ‘내부사정으로 발표가 지연중으로 **일 이후 발표 예상됩니다.’ 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1. 정확한 날짜를 찍어준거 보면 채용 프로세스가 멈춘 것은 아니다.
2. 바로 답장이 온거보면 이렇게 답변을 주라고 내부적으로 결정된 것이다.
3. 1순위자랑 오퍼협상중이라 차순위자를 대기시키기에는 **일은 너무 멀다. 면접후에 채용인원, 일정, 조건 등이 바뀌어서 다시 결제라인을 타고 있을 수도 있다.
라고 AI 분석을 해주네요.
지금 TFT 도 겸임으로 하고 이것저것 중요한 업무들이 산적해 있는데, 만약 이직하게 되면 이걸 누구한테 인수인계해주나.. 해줄 사람은 있나.. 하는 김치국 드링킹을 계속 하고 있고, 또 새로운 일이 있으면 ‘이거 내가 시작해도 되나‘ 하고 미루게 됩니다.
아무래도 회사에서 인수인계 8주 요구할 것 같은데..
이러든 저러든 일단 붙어야..
어머니가 이번에 붙으라고 새벽기도 다니신답니다.
붙으면 하나님 덕분이겠네요. (….)
댓글 10
저도 응원드립니다.
근데 님도 간절하듯이 조*님 때문에 떨어진분도
님과 같은 마음이었겠죠.
본인은 그렇게 불합격한지 모르겠지만요.
어머니와 장인장모께는 잘되든 잘못되든 다 하나님의 큰 뜻이시라.. (…)
(아이디가 피카드 선장님이라서)
클링온 함대에 있다가 더 이상 못 버티겠어서 스타플릿 지원했습니다. 요즘 스타플릿도 클링온 받아주더라고요
저도 똥줄타게 기다리는데 내일 발표가 날 지.....그냥 맘 놓고 있습니다. 안됐겠지..하고
메일기다리느라 정말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요. 시간도 너무 안 가고...
저도 최종면접 보고 하루하루 피말리다가.. 문자 답변 받고 그래 **일까지는 핸드폰 안쳐다봐도 되겠구나.. 하고 있는데 일이 안되는건 여전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