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공공기관 이전 연기네요.또...공론화 거쳐 10~11월 확정
조회 5,474 · 공감 0 · 댓글 37
원래 오늘 발표였는데 또 연기네요.
뭐 겁만 주고 뭐든 다 유예 다시 검토네요...
간다고 해서 가족이랑 생이별 예상하고 얼마나 몇달을 마음을 졸였을 공공기관
종사자들은 또 2달을 가족과 함께 고통의 시간을 보내겠네요.
간보긴가 뭔가.
//////////////////////////////////////////////////////////////
(서울·세종=연합뉴스) 임기창 오진송 기자 =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애초 9월께 확정될 전망이었으나 10월 이후로 연기될 전망이다.
25일 관가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의 김윤덕 장관은 전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 확정 시점에 관한 질문에 "일단 준비하는 과정에 있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해 10∼11월 정도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전 대상 기관은 350곳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들 기관 전체가 일괄 이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국토부는 이전 가능한 기관과 지역을 전반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은 "이번 지방선거 이후 지방정부 대표들이 다 바뀌었기 때문에 새롭게 당선된 분들 중심으로 의견을 듣고 있다"며 "노동조합 의견도 들어야 해서 그런 과정을 거쳐 공청회와 청문회 등을 통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공공기관 2차 이전에 관한 논의는 혁신도시를 원칙으로 하고 집적과 집중을 원칙으로 해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애초 이날 국무회의에 2차 공공기관 이전 안건이 상정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종적으로는 포함되지 않았다.
출처 : 한민족센터(https://www.koreancenter.or.kr)
https://www.koreancent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1399662
댓글 37
저멘트는 안보낸다는 멘트가 아니에요
간다고 해서 가족이랑 생이별 예상하고 얼마나 몇달을 마음을 졸였을 공공기관
종사자들은 또 2달을 가족과 함께 고통의 시간을 보내겠네요.
눈치 빠른 사기업들은 이미 분위기 캐치하고 정리해고 수단으로 삼는 듯해요. 1*번가나 신*카드처럼 대놓고 악랄하게 수백명을 전국 곳곳 무연고지로 보내버리고 동시에 업무도 예전 한전처럼 완전히 다른 일을 주고 저성과로 징계하는 케이스가 꽤 많이 보이는데 노동부에서 뭉개는 바람에 유사한 소송을 다건 준비중입니다.
실제 도시 한복판으로 이전한 부산의 정착률이 시골이나(나주혁신) 도시 변두리(진주, 대구 등) 로 보낸 기관보다 훨씬 높은 걸로 알고 있어요.
현재 이재명 과 정부 여당의 최대 문제점은 신뢰를 상실했다는 점입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진행이 더딜 수도 있고 잘 안될 수도 있는데 정부의 실행 의지를 떠나서
국민이 신뢰를 보내야 하는데 점점 더 나락으로 가고 있는 듯 한 느낌입니다.
사기업들이 서울에서 서울로 사옥옮길때도 1년 2년걸리는데...
기존에 자기 건물이면 자기 건물인데로 임차비 집행해야하고
세들고 살고 있었으면 위약금 주고 나가고 또 구해야하고
하나씩 옮기는건 몰라도 대거 옮기는건 쉽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걸 너무 쉽게 할수있다고 믿는게 넌센스입니다
서울로 오는 셔틀은 악마화 시켜서 끊어버리고 그러면 둘중하나 회사를 그만두라는건지..
전에 클리앙에 이렇게 넉두리하니까 니사정이라고 하시던데..ㅋㅋㅋ 그래서 더이상 말안합니다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마침내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뭐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팔고 사려도 하니 양도세에 다시 취득세는 나랏님이 내주는것도 아닌데 마음이 참 그렇습니다. 애는 한쪽에서 키워야하고..
그렇게 낄낄거리는 인간들은 이전할 다니는 회사도 없을게 눈에 선하긴 합니다.
남을 불행만이 자신의 행복인 무능력자들
해수부때도 해수부가 선례에 기반한(기상청, 방위사업청) 이전플랜 내놨어도 전방위로 조리돌려서 바로 내려보냈죠. 클리앙에서도 맹비난 퍼붓던 분들 많았던 거 기억합니다마는 ㅋㅋ
세부이전은 조금 천천히 하더라도 이전대상과 로드맵 자체는 지금쯤 나왔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차피 가라면 가기야 가겠지만 350개 기관이면 반발하면 그 여파도 꽤 크긴하겠네요 ㄷㄷ
지리적으로도 적합한지 봐야하지 쉽지 않다고 봅니다
이러니 행정수도 이전이 위헌나오는거곘죠 또 그건 판사 잘 못 되겠구요
국가개발이라고 하더라도 공공기관 이전대상 직원들도 다 한 국민입니다.
그 리워드가 주말 셔틀? 특공 이런것들이었는데 그런건 다 잘못된거라서 악마화 시키고 없애고
거기가서 알아서 집사고 가족계획은 알아서 하라는게 말이되나요 ㅠ
그 동안 서울 집 값은 세배가 넘게 뛰고, 다시 서울 집중화 이대로는 안된다 이러고 있잖습니까?
그동안 뭐 했냐는거죠...
지방이전 대상 직원을 강제 이주 시켜 놓고 나 몰라라 손 놓고 있고,
여러 사정으로 주말부부 뛰는 고단한 인생은 정부 정책에 반하는 나쁜 놈들로 몰고
와중에 수도권은 집중 발전 시키고, 자기들, 자식들 집은 강남에 분당에 턱턱 마련하면서 말이죠...
이재명정부 이제 1년 됐는데요 추진한다고 하니 난리치는거 아닌가요?
그동안 뭐 했냐는 지난정부들에게 따져물어아할껄 이재명정부에 독박 씌우니 하는말입니다.
어찌 보면 별 효과 없음이 증명된 방법인데 말입니다.
지자체별로 유치전 뛰어들고 저 금융권 이전하는 것도 세종/부산/타혁신도시 쪼갠다 썰이 돌기도 하고,
이전 당사자들에게 뭐가 필요한지, 정착율이 낮은 지역은 왜 낮은지, 그걸 극복하려면 어떤 지원이 있는지 이런 논의는 전혀 없잖아요?
그냥 무작정 등 떠 밀어 여기저기 보내 봤자, 주말 부부 엔딩인게 뻔한데 말입니다.
그래서그런지 아니면 욕먹기 극도로 싫어해서 그랬는지 알 수 없지만 문재인 정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적극적이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정부도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해서 재고하기를 바랍니다.
숙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