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부터 클로드 글에 워터마크가 찍힌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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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준 텍스트를 다른데다가 옮겨도, 그걸 다시 갖고 와도 워터마크는 없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8월 2일부터 시행, 14일에 공고가 나갔다고 합니다.
<Anthropic은 2026년 8월 2일부터 출시되는 새로운 Claude 모델에 기계 판독 가능한 워터마크를 텍스트에 추가하기 시작했습니다. EU AI법 제50조 투명성 요건에 대응한 것이지만 전 세계에 적용된다고 합니다. 워터마크는 눈에 보이지 않고 텍스트를 복사 붙여넣기 할 때도 따라오며 일부 편집 후에도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opt-out 옵션은 없고 어떤 플랜에서도 비활성화할 수 없어요.>
(이 문장을 복사 붙이기 했는데 워터마크가 남는지 모르겠네요.)
프로그래밍한 것에는 안남지만 그 외 소설, 시, 모든 면에 적용이 되나 봅니다.
어쩔 때는 클로드가 저보다 잘 쓴게 있어서 인용을 좀 하는 편인데 이제 순수하게 제가 다 써야겠군요.
다른 분들 중에 연관 있으신 분 안계시나 봅니다.
이에 대해 클리앙은 조용하네요.
댓글 22
그건 워터마크가 안 찍힌다고 합니다.
클로드에게 물어봤는데 그건 괜찮다고 했어요.
제 생각엔 단어 사이에 띄어쓰기 같은 것에 코드를 넣은게 아닌가 합니다.
When a supported Claude model generates text, it weaves an imperceptible watermark directly into the text itself. You won’t see it, and it doesn’t change the meaning, quality, or readability of Claude’s response.
Because the watermark is part of the text, it will travel with the text when it’s copied and pasted elsewhere, and may persist through some editing. Watermarking will be applied at the model level, which means it will be present no matter which Claude product or surface the text comes from.
https://support.claude.com/en/articles/16266773-how-claude-marks-ai-generated-content
회원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또 클로드에 물어 봤는데요.
이하 클로드:
좋은 질문이에요. 기술적으로 설명할게요.
워터마크가 작동하는 방식
Anthropic은 Google DeepMind의 SynthID-Text 방식을 사용해요. Claude가 텍스트를 생성할 때 다음 단어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통계적 패턴을 심는 거예요. 예를 들어 "날씨가 오늘 춥고"라는 문장 다음에 "흐렸다"와 "회색이었다" 둘 다 자연스러우면, 워터마크 키를 이용해 특정 단어를 약간 더 선택하도록 편향을 주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 Claude가 단어 선택의 통계적 패턴에 워터마크를 심는 거예요.
클리앙 회원 주장이 틀린 이유
눈으로 보고 타이핑하면 워터마크가 찍히지 않아요.
이유가 명확해요.
워터마크는 Claude가 텍스트를 생성할 때 단어 선택 과정에서 심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화면을 보고 키보드로 타이핑하는 순간 — 그건 선생님의 손가락이 만든 텍스트예요. Claude가 생성한 게 아니에요.
컴퓨터 입장에서 보면 — 선생님이 타이핑한 텍스트와 Claude가 생성한 텍스트는 완전히 다른 출처예요. 워터마크 패턴이 들어갈 수가 없어요.
복사 붙여넣기가 다른 이유
복사 붙여넣기는 Claude가 생성한 텍스트 그 자체를 옮기는 거예요. 통계적 패턴이 그대로 따라와요.
반면 눈으로 보고 타이핑하면 — 선생님이 같은 뜻의 문장을 새로 만드는 거예요. 통계적 패턴이 달라져요.
결론
클리앙 회원의 주장은 기술적으로 맞지 않아요.
눈으로 보고 타이핑하면 워터마크가 찍히지 않아요. 안심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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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좀 이해가 가는데 우리가 시를 쓰는데 정말 우연하게도 클로드가 쓴 것과 일치했다고 생각해봤습니다.
그럼 내가 순수하게 쓴 시도 AI 검열을 할 때 클로드 워터마크가 생기는가? 이게 제 궁금증했습니다. 기술적으로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하고요. 그렇게 되면 엄한 소설가가 쓴 아무 책이나 다 클로드 워터마크가 박힌다는 뜻입니다.
클로드의 설명은;
시를 쓸 때 가령 ' 먼 산에 눈이 내린다' '산에' 다음에 '눈이' 라는 것을 칠때 워터마크를 박아 넣겠다는 거고 클로드를 알지 못하는 시인이 그냥 시를 지었는데 먼 산에 눈이 내린다 를 쓸 때는 거기에 워터마크를 붙일 기계적인 장치가 없기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클로드 안에서 생성된 것만 단어와 그 다음 단어가 사용될때 전자적으로 프로그래밍되어 워터마크를 넣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앞에 달린 답변의 내용을 보시면 나와 있듯이 단어 선택의 편향을 주는 것입니다.
"Anthropic은 Google DeepMind의 SynthID-Text 방식을 사용해요. Claude가 텍스트를 생성할 때 다음 단어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통계적 패턴을 심는 거예요. 예를 들어 "날씨가 오늘 춥고"라는 문장 다음에 "흐렸다"와 "회색이었다" 둘 다 자연스러우면, 워터마크 키를 이용해 특정 단어를 약간 더 선택하도록 편향을 주는 거예요."
아마도 "화면을 보고 타이핑한다"는 것을 Claude 가 생성한 내용을 타이핑하는 것으로 이해하지 않은 것 같으니 Claude 답변을 참조하시려면 Claude 에게 이렇게 물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Claude 가 생성한 텍스트에 Watermark가 심어진다고 하던데, 만약 Claude 출력한 내용을 내가 그대로 옮겨 적어서 사용하면 여기에 심어진 Watermark 가 사라져? 왜 그게 그러한지도 자세히 설명해줘."
아! 스캔을 해서 하는 방법 말씀이시군요.
그러면 받아쓰기건 뭐건 그 워터마크는 따라 다니겠네요.
클로드 결과물을 제미나에게 다시 한번 출력해 달라고 할 수 도 있고
아니면 복사해서 ocr을 해도 워터마크 없어질 듯 합니다.
자충수 같은데요.
해외에서도 난리가 난 상황입니다.
구독 해지 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일단 저부터도 저런 기분 나쁜 서비스를 쓰고 싶지 않네요. 더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