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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살만, 한국에 원유 더 쌓나…韓 ‘중동 비상창고’ 된 이유

우딘 ·

조회 4,651 · 공감 6 · 댓글 3

빈살만, 한국에 원유 더 쌓나…韓 ‘중동 비상창고’ 된 이유 이미지 1

https://naver.me/5bC71LVX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안이 장기화하자 중동의 ‘오일 머니’가 한국으로 향하고 있다.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가 이끄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에 미리 쌓아두는 원유 물량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중동에서 생산한 원유를 주요 소비시장인 한국 등 아시아에 미리 옮겨놓아 해상 수송로가 막힐 때를 대비하려는 전략이다. 빈 살만 왕세자가 현재 사우디 총리를 맡고 있다는 점은 사우디 정부도 공식 확인하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18일(현지시간) 사우디와 UAE가 한국 내 원유 비축량 확대를 놓고 당국 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결국 사우디와 UAE의 움직임은 호르무즈 위기가 단순히 국제유가만 흔드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 원유 공급망의 지도까지 바꾸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동에서 생산해 필요할 때 배에 실어 보내던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과 일본 같은 주요 소비국 가까이에 원유를 미리 배치하는 ‘분산 비축’이 산유국과 수입국 모두의 새로운 보험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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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공간의 문제가 있지만 ... 현실화되면 나쁠건 없을거같네요 . 

댓글 3

  1. VicViper ·
    탈 호르무즈가 가시화되기 시작하나요.
  2. 훔훔 ·
    CDN처럼 ODN을 만드나요
  3. groceryboy ·
    비지니스적 관점으로 긍정적일지 모르지만 정치외교적으로 타겟이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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