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뮌헨 공항 오버런 사고 초기보고서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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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vherald.com/h?article=53da99f6&opt=0
3일전 뮌헨공항서 베트남항공의 787 이 활주로 끝까지 질주하다 겨우떳지만 테일스트라이크/타이어 파손등으로 인해 다시 착륙한건이 있었는데요 초기 사고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이륙절차중 2초가량 속도가 증가하지않았고 이후 v1이 넘은상황서 또 동일증상이 발생했고 v1이 넘었고 멈출수없다고판단해서 to/ga 로 올렸지만 추력이 부족해서 활주로 끝단 100미터정도를 남기고서야 억지로띄우면서 타이어파손 및 테일스트라이크 발생.
띄울정도의 추력은 나와줘서 대형참사는 면했는데
엔진추력이 안올라간이유가 해당기재에국한된 이슈가 아니면
타사들 기재운영에 영항이 갈수도 있어보입니다.(ge엔진)
댓글 21
대한항공이 영향 좀 있겠네요...
요즘 아주 날림으로 만든다고 말들이 엄청 많은 기체죠.
애초에 mtow로 이륙하는게아니라서 적정수준으로 추력을줄이면 엔진 수명이 늘고 정비요소가 줄어듭니다. derate로 하면 올라가는데 시간이 더걸리니 기름은 더쓰는데 엔진 배기가스온도가 덜오르니 이거로 이득보는구조거든요
이륙시에는 TOGA버튼을 누르는것일 뿐입니다. 어차피 TOGA의 스로틀 움직임(각도)은 퍼포먼스 출력값대로 움직일 뿐이죠.
저 진술의 TOGA로 올렸다는 말의 뜻은 스로틀레버를 오버라이드 했다는 뜻 같습니다. 이륙시 80노트가 넘어가면 스로틀의 서보연결이 풀리며 hold모드가 되고 쉽게 스로틀을 오버라이드할 수 있거든요.
저도 이게 의아합니다. v1에서 활주로 남은 거리를 보면 각 나오는게요. 엔진 아끼지 말고 끝까지 즉시 밀어버렸어야죠.
활주로를 넘어가서 뜨지 못했어도 큰 사고, 떴어도 잘못했으면 실속 등 큰 사고가 있을뻔했네요.
천운이네요....
이륙하려고 가속하면서 동시에 브레이크가 작동했나 봅니다!!??!?!?!? 조종사가 아무리 실수해도 스로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조작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
대형사고감인데..
근데 브레이크면 ??? 되긴합니다. 어짜피 상세보고서는 한참걸리니 기다리는수밖에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