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가보니 죄다 기업형 임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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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 치면 여의도와 광화문 썪은거같은 미국대사관 근초 호텔이었눈데. 주변에 오피스텔들도 많아서 가격을 대략 검색해보니 가격이 뮨제가 아니라 아예 기업이 소유하고 월세받는 물건들이 대다수 더라구요…
한국도 이렇게 될까바 진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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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 치면 여의도와 광화문 썪은거같은 미국대사관 근초 호텔이었눈데. 주변에 오피스텔들도 많아서 가격을 대략 검색해보니 가격이 뮨제가 아니라 아예 기업이 소유하고 월세받는 물건들이 대다수 더라구요…
한국도 이렇게 될까바 진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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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정말 아무리 오모테산도 근처 머 이렇다해도 평당 2억운 우습게 넘기는곳도 많고 ㄷㄷ
전세에 맞춰져 있는 임대료로는 기업형임대의 수익성이 안나옵니다.
다른나라들 가면 얄짤없이 부동산재벌이 다 해먹져... ㄷㄷ
동의합니다. 사실 자본주의가 이렇게 고도화된 상태에서 공급이 수요를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초과수요의 서울에서 후발주자들이 “나도 살 수 있는”을
요구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이건 어쩔 수 없는 건데 서울 신규 진입 희망하는 사람들이 표가 되니까 있지도 않은 투기세력을 만들다 보니 다주택자가 악마화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확실히
자가를 가지면 보수화 된다는 게 마냥 틀린 분석은 아니죠.
덤으로 진보주의자들은 딱 자기가 나눠줄 차례가 되기 전까지만 진보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요즘은 미래에셋 자산운용에 누가 있니 없니 하는것 겉습니다.
개인(집주인)한테 줄건지,기업한테 줄건지,국가에 줄건지 선택해야하는데 국가 > 개인 > 기업 순으로 선호하는게 아주 당연한거고 국가가 가진 공공 물량은 매우 적고 또 개인의 임대업(다주택)은 없앴으니 기업이 들어올수밖에 없겠죠..
코딱지만한 방에 매달 월세를 7.5만엔을 내고 있습니다.
(전기, 가스, 수도/하수도 요금 별도)
다이와 하우스 제품(!) 입니다.
・장점 : 문제 생기면 전담 직원이 와서 바로 바로 수리해 줌
・단점 : 월세비쌈, 퇴거시 문제 생기면 죄다 뱉어야 함.
(예 : 부하직원이 방문키 한개를 잃어버렸는데 건물 전체 키를 다 바꿔야 한다고 무려 5만엔을 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죄다 대기업으로 전환될거고 수익을 내기 위해 가격을 올릴 겁니다.
저랑 내기하셔도 좋습니다.
단통법때는 그렇게 통신사가 가격 내릴거라는 전문가 의견 비난하시면서 기업형 임대는 다를거라고 선(?)할거라고 믿는 분들 보면 심경이 굉장히 복잡합니다.
전세사기 같은 게 문제면 그걸 방지할 시스템을 갖추고 전세사기범에 종신형이든 사형이든 때려야지 왜 전세를 없애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전세 때문에 집값이 오르는 거보다는 공급이 부족해서 오르는 게 큰데 이광수나 대통령이 전세 때문에 오른다고 거기에 낚여서 전세 없애자! 이러는 게 정상은 아닙니다.
주제도 안되는데 사금융 일으켜서 자가 소유하는 거 자체를 투기로 보고 있죠
장기적으로 대출 못받아서 못사고 보유세 못내는 사람들 다 경기도, 지방으로 밀려나가서
진짜 돈 있는 사람들만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그때부터는 급등은 안할거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게 그분들의 정상화일거 같습니다
1 서울아파트 : 전세가율 30~60%
2 서울비아파트 : 전세가율이 불분명. 그 집의 시세 자체가 정확하지 않음
3 지방아파트 : 전세가율 70~80%
4 지방아파트 : 전세가율이 극도로 불분명
4번은 사람들이 불안하니 전세로 잘 안 들어감
3번은 깡통전세가 될 확률이 있음에도 집을 사기 싫어서 전세로 굳이 들어감. 위험한 편
2번은 1번 전세 구하기가 어려우니 2번에 전세 들어갔다가 전세사기 당한 사람이 많아서 이제는 월세가 대세
1번은 전세가율이 낮아서 깡통전세될 확률이 0에 가까움. 그러니 너도 나도 들어가고 싶어하니 전세가가 계속 오름. 거기에 실입주를 강요하니 더더욱 전세 물건이 없음
3 4번은 집값이 거의 안 오르거나 떨어짐
2번은 오르는 폭이 매우 작음
1번만 계속 오름. 대출도 별로 안 나오는데 계속 오름. 그리고 전세 끼고 살 수도 없어서 갭투자도 불가능한 상황인데 전세 때문에 1번이 오른다는 건 존재하지 않는 것 때문에 가격이 오른다고 주장하시는 거죠.
다른 대도시에 비해 서울 아파트 월세가 상대적으로 싼 건 전세가 전월세전환율을 통해 상방을 누르고 있어서 그런 겁니다. 전세가 아예 사라지면 월세의 상방을 누를 지표가 없어져서 월세는 더 쉽게 오릅니다. 그 때 가서 월세가 왜 이렇게 비싸졌지 왜 하우스쉐어를 하지 하고 생각하셔도 한 번 오른 월세는 쉽게 떨어지지 않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그런 일이 생기기 전에 막는 게 나을 겁니다.
집값이 오르는 건 서울아파트인데 얘는 갭투자도 안 되고 전세사기 당할 염려도 없어요. 집값이 오르는 건 서울아파트를 얘기하시는데 부작용은 서울아파트에 존재할 수 없는 걸 부작용으로 얘기하시니 현실을 전혀 모르고 얘기하시는 거 같네요.
합리적인 추측같지만
3,4번 집은 더 가격이 내려가야 하는데 전세덕분에 안내려가가나 덜 내려간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전세가 밑으로 떨어지기도 하는거죠, 무조건 떨어지는게 아니라 그런 경우가 있을정도로 적다는 뉘앙스가 무의식적으로 나올정도죠.
그 영향이 어느정도냐의 문제지 전세가 집값에 영향이 있다는건 사실입니다.
부동산 시장에 유동성을 너어주는건데 집값상승에 효과가 없는건 말이 안되죠
일례로 서울 사대문 안쪽 모 지역의 빌라, 다세대 전세가 1억이상으로 임대 잘되던 물건이
LH에서 대출 안해주자마자 2천 반전세로 겨우 나갔습니다. 4,5천으로 낮춰도 안나가요.
그 결과로 시장에 나오는 유동성이 8천 줄어든 결과입니다. 예전에 전세로 시장에 공급되었던 1억의 유동성이 2천으로 줄어든거죠
전세를 없애면 누르는데 도움은 되겠지만 결국 오를 거고, 그 과정에서 전세로 살던 세입자들은 집값도 올라가고 월세도 올라가고 난 돈도 못 모으고 뒤로 쳐지게 될 겁니다. 아무 것도 얻은 건 없고 전세만 없어진거죠.
1번에 해당하는 예를 설명하시면 설득력이 있을 것 같네요.
안타깝지만 2 3 4번은 사람들이 관심이 높지 않거나 아예 없어요. (사람이 살 수 없다 이런 게 아니라 사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지방에서 주입된 유동성이 서울로 올라오는거죠 ㅎㅎ
당연한 얘기를 ㅎㅎ
1,2,3,4번 모두 전세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된다는 거에요.
지금은 모두가 서울 아파트를 바라보고 있으니 전국에서 서울로 돈이 모이는거죠.
그 와중에 전세로 인한 유동성 주입도 원인이 있다는거구요.
서울 전세가율 30%라 상관없다 생각할수도 있지만
30%든 80%든 그로인해 유동성이 주입되는거죠. 그만치 현금 없어도 집 살수있어지는거고.
서울 집 살때 현금 들고있다 한방에 사는거 아니잖아요. 지방집 팔고 경기 집 사고, 경기 집 팔고 서울집 사고, 서울 저렴한거 팔고 비싼집 사는거고. 그런데서 전세가 도움되고 그런거죠
토지거래허가제와 실거주의무가 강제된 이재명 정부 시즌, 그리고 강남은 몇년전부터, 집을 사게 되면 매수자가 무조건 실거주하는 게 강제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내 돈 + 대출만으로 집을 사야 합니다. 전세금은 레버리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지방의 아파트를 전세로 주고 그 전세금을 사용할 수 있지 않냐라고 하시겠지만 서울아파트를 2번째 주택으로 사게 되면 취득세율이 일반적인 1~ 3%에서 8%로 올라갑니다. 만약 3번째 주택을 사게 되면 12%입니다. 이런 엄청난 취득세를 물고 살 바에는 보통 지방 주택을 팔아버려서 무주택자가 된 후에 서울아파트를 사죠. 보통 이렇게 합니다.
매수자가 무주택자라는 얘기는 기존주택이 없으니 전세금을 받는다라는 거 자체가 성립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방 아파트 평균 가격은 3억원중후반으로 서울아파트 평균 가격인 15억에 한참 못 미치기 때문에 지방아파트나 비아파트에 공급되는 유동성이 서울아파트 가격을 밀어올린다도 전세 유무에 무관하게 역시 관계가 없는 얘기입니다.
경기 요지 아파트는 서울아파트와 동일하게 토지거래허가제로 묶여 있어서 같은 규제를 적용받습니다.
말씀하신 전세로 유동성이 공급되어서 서울아파트 가격을 밀어올린다는 건 이재명정부 이후로는 성립이 안 되는 얘기입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서울아파트는 전무후무한 트리플강세 상황입니다) 강제로 전세를 없애면 엄청난 월세를 경험하게 될 거다라는 게 공통적인 경고입니다. 집값이 100% 잡혀서 가격이 떨어진다면 이런 희생을 감수하고 고민이라도 해볼 지 모르겠지만 공급이 최악인 현재 상황에서는, 거기에 이미 토지거래허가제 때문에 갭투자를 막아놓은 현상황에서 전세를 없앤다고 집값이 잡힐 것 같지도 않은데 얻는 실익은 아무 것도 없고 희생자만 엄청나게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할 거면 공급이라도 (3기 신도시 등) 제대로 해놓아서 전월세 시장을 안정시켜놓고 나서 시도해야죠.
아이고 님 말대로 지방아파트 팔고 서울아파트 사잖아요. 판 지방아파트 가격이 높도록 전세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는거죠.
다 접어두고 어떻게든 시장에 돈을 공급하는건 당연히 상방으로 유리한건데 이걸 부정하니
"한국은 OECD평균에 비해 임대료가 아직 싸다. 더 올려야..."
제가 사는 곳 근처에도 지웰홈스, 리마크빌 등 국내 회사들이 운영하는 월세위주 임대건물들이 있더군요.
입지가 꽤 좋아서 어중간한 월세 들어가느니 저 같아도 저 건물들에 들어가 살겠더라구요.
월세 수익률이 올라가면 더 많은 건물들이 지어지거나, 전환되겠죠.
완전 신당역 역세권인데 지은지 좀 되서 그런건지 리마크빌 동대문은 월세가 꽤 저렴하네요.
5일전 올라온 글이니 필요하신 분들은 알아보셔도 좋을 듯요~
(tripleA님 말씀처럼 KT에서 운영하는 거라서 KT인터넷이 무료랍니다.~)
일반인이 감히 신성한 부동산으로 월세 놀음을 해??
너가 집값 올리는 투기세력(비거주)이야
실거주 해라
지만 실제로는
자가 실서주 강제, 전월세 전멸 >
서울 살려면 어쩔 수 없이 매매를 해야하는,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겠죠
그 틈으로는 기업형 임대가 들어오고요
기업형 임대가 들어와도 이전보다는 수가 적어질테니
월세는 또 폭등할거구요
해외 자본이 월세로 돈 벌어 나가면 배아파리즘은 가라앉겠죠? 다난 환율이 올라 물가가 치솟겠죠.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누구보다 쉽다고 하니 믿었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거랑 정반대로 가고 있으니 별 수 있나요 뭐...
부동산 시장에 왜 돈이 몰리게 되었는지도 제대로 분석 안 한 상태로 “부동산에 돈 넣지 말고 주식 넣으세요” 식의 머니무브 기조를 참여정부, 문재인정부, 이재명정부에서 다 일관되게 보였고요.
계속 부동산 보유 = 보수화 라는 프레임으로 적대시하고 있습니다. 정부(민주계 정당)와 고관여 강성지지자들이나 참여정부시절엔 타워팰리스, 압구정 현대 같은 상징적 단지, 버블7 같은 상징적 동네만 발라내서 그들은 버리면 된다 모드, 문재인정부때는 강남3구만 발라내서 그들은 버리면 된다 모드, 지금은 강남+한강벨트 심하면 서울을 발라내서 그들은 버리면 된다 모드입니다. 이런식이니 매번 정권심판론에 제대로 대응 못하고 뒤늦게라도 복기하면 모르겠는데 국개론으로 정신승리하고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요. 결과가 뻔히 보이는 불구덩이 지옥길은 피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심지어 그 길이 외길도 아니에요.
앞으로 임대산업은 일본식으로 될 거라 저 포함 많은 분들이 예상 했을 겁니다
전세계에서 아마 한국만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전세제도 때문에
지금 지불하는 비용 정도로 이 정도 수준의 집에 살고 있다는 건 인정하고 싶지 않았겠죠
건설임대하려면 건물을 새로 지어야 하는데, 유의미한 물량이 나올까 싶습니다...
수요도 충분한 입지고, 당국에서도 재개발재건축처럼 살던 사람 쫓아내고 그럴 것도 없고 닥공으로 물불 가리지 못 할 상황이니 밀어줄 수 밖에 없겠죠
이미 서울 강북에 진행중이에요.
미아삼거리 롯백 폐점하고 오피스텔 종류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각자 집주인이 있고 기업과 계약을 맺어 기업이 알아서 관리하게 하는..
그리고 대부분 오피스텔 같은 걸 매입하는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월세가 서울 기본 3백 되면 세금이 버텨줄까요
이재명 정부가 자꾸 이런 이상한 방향으로 나가고있어서 위험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