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 시장 전망과 CXMT 및 호남 투자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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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의 수요 급증과 이를 대응하기 위한 증설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삼성전자 : 단기 - 평택 P5 / P6 증설, P5 2028년 가동, P6 2029년 가동 계획
중기 - 용인 클러스터 6개 FAB 예정, 2030년 첫 가동 목표, 2040년 완공 계획
장기 - 호남 클러스터 투자 목표
하이닉스 : 단기 - 용인 4개 FAB 2027년 첫 가동, 2033년 완공 목표
장기 - 호남 FAB 투자, 2033년 완공 목표
반도체 호남 투자가 시장 여건에 맞추어 급하게 추진될 것이고 예정된 투자를 앞당기는 것이 해당 기업들의 최우선과제이지만 현실적인 전망은 그리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고려하여야 할 요소가 반도체 제조 장비의 수급입니다.
ASML등의 주요 제조장비 벤더들이 최대한 생산량을 늘린다 하더라도 메모리 3사와 TSMC등 Foundry의 역대급 증설 투자를 수용하기에도 매우 부족합니다.
Fab을 만들었더라도 제조 장비가 수급이 안되어 가동하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는 것이죠.
결국 일정대로 진행되기는 어렵다 생각합니다.
이는 시장내에서 중요한 위협요소로 고려하는 CXMT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CXMT가 메모리 생산량 증설을 추구하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합니다.
메모리 호황과 상장 등으로 투자 금액 확보는 가능하지만 제조 장비를 수급할 수 없습니다.
미국의 제재도 주요한 장애요소이지만 서방 반도체 회사들의 투자로 인한 제조 장비 수급 어려움이 더 큰 제약사항입니다.
요약.
1. 메모리 제조장비 수급문제로 빠른 호남 반도체 투자는 어렵다. 2030년 이후나 시작되지 않을까?
2. CXMT는 메모리 시장의 위협요소가 될 수 없다. 중국산 제조장비를 통한 생산량 증설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3. 반도체 주식은 계속 성과가 좋을 것이니 투자하세요. 레버리지 빼고.
댓글 9
대통령은 의지를 가지고 움직이겠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매우 많다고 봅니다.
용인이후 투자는 확정적으로 보이니 호남분들이 좀더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시면 될것 입니다.
호남에 한 개의 팹의 한개의 동 클린룸 공사만 시작해도
무를 수 없기 때문에
정부의 목표는 임기내 1개 동 클린룸 공사 완료 정도일꺼라 봅니다.
참고로
ASML에 하이닉스 예약 물량이 전세계 1~2위로 지금 잡혀 있습니다.
모든 반도체 회사가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니 삼성, SK 양사가 현재 계획하고 있는 물량을 수급하기에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호남 반도체 투자를 취한 추가 물량 확보는 어렵다. 그러니 2030년 이후로 보아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중국은 장비를 못받고
TSMC는 EUV 추가 투자에 소극적으로 바뀌었고
마이크론은 원래 EUV 도입에 삼전, 하닉보다 매우 보수적으로 하고 있고
해서
ASML의 최신 EUV 장비의 50% 이상은
삼전, 하닉이 확보하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ASML에서도 최신 EUV 연구센터를 국내에 설치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인이 생각보다 추가 전력 문제 해결이 늦어지고 있어서
모든 팹을 원할히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그 때 매워줄 팹이 호남팹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