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대회 보면서 느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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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전통이냐 누가 당원들의 마음을 더 잘아냐
누가 더 이념에 맞는가 누가 민주당 다운가
여러가지 이유를 들고 오지만 결국 이재명 보다 더 선호하는 정치 집단이 있는거 뿐이죠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이 우리고 다른 기회주의자들은 뉴이재명이다 주장 하지만
대의원 투표만 보더라도 최민희는 6% 김용은 29% 입니다
대의원들이 전통 지지자층 아닌가요?
대의원들도 뉴이재명인가요?
결국 원하는건 하나입니다
민주당의 미래 권력 그 자리 놓고 싸우는겁니다
누가 착하고 누가 옳은 길이고 누가 우리 이념에 맞고
아닙니다 그냥 다들 본인이 주도권을 가지고 운영하고 싶은 권력욕 일뿐입니다
개인적으로 당황한건 대통령 1년 된 시점에 이렇게 대놓고 나올지는 몰랐죠
정청래팀은 본인들의 지지층이 두터운걸 봤으니 앞으로 더 한 목소리 내기 힘들어 질듯 합니다
강성 지지층에게 욕먹을테니까요
다행인거는 호남이 대통령 손을 들어줬으니 분당되는 일은 없을듯 합니다
호남 없이는 새로운당 창당 못할테니까요
댓글 11
내각제도 찬성하실듯
민주당원이 젤 싫어하는 사람은... 반칙하는 사람입니다!
반칙=국힘과 다를바 없거든요.
대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 분신입니다.
1인1표제는 권리당원과 대의원 가중치를 똑같이 하자는 뜻에서 만든 거잖아요.
국회의원이 대의원을 자기 사람으로 뽑고, 그 사람들이 당의 주요 의사결정을 좌지우지 않게 하기 위해서요.
대의원이 민주당 전통 지지층이라구요?
대의원은 그냥 지역구 국회의원 거수기입니다.
팀정청래 분들이 김대중, 노무현을 팔아대며 전통지지층이네 코어네 뭐네 했지만 결국은 그게 아니였다라는걸
다 왜곡하고 곡해하고있는거죠..
코어라던 정청래는 오늘 김대중대통령 서거 17주년행사에 참석도 안했습니다.
하고 싶은 얘기였습니다 본인들만
전통이고 코어라고 주장한다면 나머지
50%는 이번애 새로 들어온 뉴이재명 당원 들인건가요 이 말이 하고 싶었어요 양쪽다 코어 지지층이고 민주당 지지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