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남편 게임하는거 잡을 필요가 없다.

미르Kei · · 수정

조회 3,609 · 공감 2 · 댓글 25


ㅋㅋㅋㅋㅋㅋㅋ 말은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게임처럼 가성비 좋은 취미가 없습니다. 여러분. 


근데 플스 최신사양이 100만원이 넘어가는 바람에 춈.. ㅠㅠ 그래요..

댓글 25

  1. 망고주스바나나 ·
    남편돈이 왜 님 돈 일까요???
  2. Botany · · 공감 2
    게임보다 건전하고, 소위 바람필 가능성이 낮은 취미가 있을런지. 돈도 크게 안듭니다요~ 게임 하나 사주면 몇 달은 놀잖아요. ㅎㅎㅎ.
  3. 중간보스 ·
    플스 사는게 PC게임 하는것보다 저렴하게 먹힐걸요 ㅋㅋㅋㅋㅋ
  4. liberal ·
    저런 게시물 여초사이트에 올리면 공감 하나도 못받습니다
    애초에 퇴근하고 육아 가사 안할 남자면 왜 만나느냐는 얘기밖에 안나오거든요
    육아가사 잘하는 남자면 애초에 여자가 게임기 안 사줄 생각도 안합니다 남는시간에 여가하는건데요
    근데 팩트는 육아가사 잘하면 게임기 할 시간이 없다는거네요 ㅎ
    맞벌이하는데 육아가사 분담이 안되는채로 게임만 할 생각 하니까 당근에 게임기팔고 그러는거죠..
    아니면 여자가 내려놓고 자기가 육아가사 더 많이 할 각오로 가정의 평화를 위해 사주거나요
  5. 라이언백 ·
    @liberal님
    이게 맞죠... 육아하는데, 애 밥먹이고 씻기고 놀아주는 거 말고, 여유 있을 때 화장실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방도 치우길 바라는데. 할 일 했다고 앉아서 몇시간씩 게임하면 아내들 열불터지긴 하죠. 남자들 특징이 시킨 일만 하고 자기 일 끝났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서 결이 안맞으면 취미활동에 태클이 걸리게되더라고요.

    참고로 저도 외벌이 남성이고, 게임 무지하게 좋아하는 사람이니 오해없으시길... 남성들이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 보통 요즘 여성들이 저렇게 생각한다는 것뿐입니다.
  6. Priz ·
    이거 잘 실천하는 현명하신 아내분이 있는 부부들은 대부분 행복하게 잘 산다는 전설이..
  7. 하겐다즈신제품 ·
    45 넘어가면 노안와서 게임도 힘듭니다. 회사에서 안잘리는것만으로도 감사 해야죠 ...
  8. 휴이엘 ·
    피지컬 떨어지기 시작하면 게임하기 진짜 힘들긴 하죠ㅋㅋ
  9. parnis ·
    ㅋㅋㅋㅋㅋ 글쓴 분 천재네요
  10. 두리 · · 공감 3
    아내들 주장은 게임할 시간에 다른 취미 활동 하라는게 아니고 가정일 하라는 거여서 이해불가죠 ㅎ
  11. nekobus · · 공감 5
    그냥 결혼 생활 안해본 남자 관점에서 쓴 글이에요.
    아내와 함께 보내는 시간 확보가 핵심이죠.
    게임에 빠지거나 중독되어서 아내와 소통이나 교류가 없다면
    아내 입장에서는 외박이나 게임이나 도찐개찐 입니다.
  12. 라이언백 ·
    @nekobus님
    모든 여성이 그런 건 아니겠지만, 둘이서 같이 시간 안보내고, 대화 안하고 그러는 거 엄청 싫어하더라고요. 남자들은 걍 몇마디 안하고 몇시간 겜만 해도 되는데, 여자들은 좀 퀄리티?타임을 원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13. GooglePlay · · 공감 1
    뭔 호구도 아니고 니 돈도 내 돈 타령에 플스 하나 던져주면 신나한다고 하질 않나, 그거에 신나한다는 남자는 또 뭐죠? 자아가 없는 건지 돈도 벌면서 저따위로 살려면 혼자 살죠 그냥.
  14. liberal ·
    @GooglePlay님
    그정도 기브엔테이크가 있으니까 게임기도 사주는거죠
    저런 집은 대신 경제권도 여자가 가지고 있고, 임출육+ 품이 많은 가사행위들은 여자가 전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5. 목동소년 ·
    게임불감증을 선사한다는 천재군요
  16. EUPATIC ·
    남편이 문 닫고 몇 시간째 공성전 시작하면 답 없죠 ㄷㄷㄷ
  17. 김메달리스트 ·
    중학생, 초등학생 애들 닌텐도 스위치 게임팩 원하는 건 다 사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어릴 때 다 게임에 빠져 지냈는데도 지금처럼 훌륭하게(?) 자랐잖아요?
  18. 0두랄루민0 · · 공감 1
    게임기 사주고 그동안 어깨너머로 본 게임 류 유튜브로 즐겨보는 게임 류 최신판 같이 사주면 오열할걸요 남편은 그날이 어린이날이자 매우매우 행복한 날일 것이 분명하죠
  19. 4fifty5 · · 공감 1
    @0두랄루민0님 제가 지난 주 갔던 중고 오디오샵 아저씨가 비슷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턴테이블과 오디오를 장만하면, 먼저 부인이 듣고 싶어하던 레코드판을 구해서 둘이 함께 들으라고 말하더군요.
  20. Altoids ·
    게임기는 티 팍팍 내면서 사준 다음에 하루든 1주일이든 정해진 시간을 하게끔 하면 싸울 이유가 없죠. 남자들은 단순해서 게임을 하는 시간을 얻기 위한 퀘스트를 주면 겁나 열심히 할겁니다. 그렇게 가스라이팅하면 편하게 부려먹을 수 있는데 여자들은 남편들이 스스로 집안일을 하기를 바라더라고요.
  21. 4fifty5 ·
    게임기를 사 주는 등 남편 기를 살려주면 남편도 언젠가 친구들 사이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자기 부인이 가장 남편 기를 살려준다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친구들에게 부인이 플스 최신형을 사 줬다고 이야기하면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눈길을 받는 것을 즐기게 될 것이고요.
    그러면 내 부인이 100명중에 1명도 나오기 힘든 좋은 부인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 것이고, 부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겁니다. 이 이야기에서 핵심은 친구들에게 부인 이야기를 했더니 부러워하고 나는 우쭐해졌더라 하는 것입니다.
    이 원리는 남편이 부인에게 뭔가 해 주는 것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부인이 뭔가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 아닌지 평소 입에서 나오는 친구들 이야기를 잘 들어 보고, 갖고 싶은지 의향을 뜨는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22. 오르테가 · · 공감 1
    현실은 내 새끼 그냥 공부알아서 하게 놔둬라와 똑같은 얘기입니다.
    아내, 엄마들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ㅎㅎ
    남편 게임만 하는거, 자식 새끼 공부 안하는거 그 꼴을 못봅니당
  23. 라텍스장갑 ·
    사실 플스보단 그냥 반대로 생각해보죠
    아내가 명시적인 일만 처리하고 남는 돈, 시간은 여가에 쓴다 생각해봐요
    이거 허락하실분?
    없을겁니다
  24. 뎅뎅이! ·
    그거 할 체력이 부럽습니다.
  25. Originium ·
    나이먹으니 예전처럼 게임이 재미가 없어요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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