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남 정청래, 대조되는 최민희
조회 2,581 · 공감 2 · 댓글 9
정청래 후보 낙선 위로드립니다.
당신이 싫은게 아니라 당신 옆에 있는 분들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표를 줄 수가 없었습니다.
당대표직이 마지막 자리는 아닐겁니다.
쉬시면서 회복하시고 민주당 위해 힘써주세요.
불복 모션 하나 없이 찡그리는 표정 하나 없이, 마무리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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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후보 낙선 위로드립니다.
당신이 싫은게 아니라 당신 옆에 있는 분들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표를 줄 수가 없었습니다.
당대표직이 마지막 자리는 아닐겁니다.
쉬시면서 회복하시고 민주당 위해 힘써주세요.
불복 모션 하나 없이 찡그리는 표정 하나 없이, 마무리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네요.
힘내세요.
댓글 9
어차피 이기기 힘든 선거에서,
45% 정도는 가져가면서 자신의 정치적 포텐셜을 충분히 증명한 자리가 됬으니 아쉬움이 없을거 같긴 합니다.
솔직히... 정청래 의원은 독고다이 성향이라...
이성윤 의원이나 최민희 의원의 향후 행보가 어찌될지가 의문이긴 합니다.
정청래 의원이 이들을 케어해 줄 입장은 안 되고, 그런 계파 리더형 성향도 아니니까요.
잘싸웠어요. 사방이 적이었습니다.
대통령은 노골적으로 정청래 비토, 국무총리 현직에서 당대표로 공수강하.
믿었던 김어준의 거리두기, 유시민 특유의 불난집에 기름 붓고 잠수타기,
보궐선거 패배 책임론, 보완수사권 국민여론 약화, 전당대회 내내 유튜브 화두가 정청래 보다는 최민희 트롤짓에 포커스 쏠렸죠, 박시영 이지은 등 클라이맥스에서 터진 대실책 등 아쉽네요.
호남 빼고는 다 반반 한거 아닙니까?
정청래 너무 측은지심이 듭니다.
팀청래 팀민석 바꿔서 다시 시작했으면 결과 장담 못한다고 봅니다.
저랑 의견이 다르신 분 같아서 점잖게 쓰자면,
저는 이번 기회에 유시민 등 구태 세력은 확실하게 청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원도 아니면서 촉법소년 흉내내면서 영향력은 행사하되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특정 방송만 골라나가며 선동과 분열을 일삼는 자들에 대해 당차원에 대한 강력 경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이해찬 옹 가시고, 눈치 볼 사람도 없겠다 눈 감고 칼 휘둘러대는 모습이 아주 가관입니다.
나가서 국짐 애들이나 싸우고, 한동훈이랑 싸울것이지 왜 집안에서 분탕질하고 우물에 독을 풉니까?
아, 한동훈에게 반성문 쓰셨죠. 깜빡했네요.
https://www.knowhow.or.kr/foundation/news_detail.php?meta_id=&pri_no=999442804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노무현재단 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