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애플과 갤럭시 권한 설정 차이

소상희 ·

조회 1,830 · 공감 1 · 댓글 5

여기 고수분들이 많아서 이미 알고 있는분들이 많겠지만.. 저는 처음 알아서 남겨 보네요.


제가 달리기 앱을 개발하는데 예전에 어떤 사람이 GPS 기록이 안 잡힌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거에요. 다른 사람은 모두 GPS 기록이 나오는데 그 사람만 안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경우가 가장 애매하자나요. 특정한 사람만 안 되는 경우 ..

얼마 전 조사하다가 알았네요 갤럭시는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이 있으면 권한을 요청한 다음에 거부하면 다음에 앱 실행할때도 이것은 꼭 필요한 기능이니 on 해 주세요라고 알아서 물어 보자나요


그런데, 아이폰은 처음에 한번 물어보고 사용자가 승인 안 하면 다음에 절대 안 물어보네요. 그 상태로 실행이 되고 그러다보니 제대로 작동이 안 되네요. 그래서, 아이폰은 개발자가 알아서 매번 실행할때마다 권한 체크하고 없으면 다시 물어봐 달라는 것을 별도로 개발 해야 하는 것을 얼마전 처음 알았네요.


그런데, 테스트를 해 보니 자기들 정품 서비스인 애플워치랑 연동되는 피트니스도 이렇게 만들었네요. 왜 위치 연동이 안 되는지 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혹시 해서 확인해 보니 제가 처음에 권한 승인을 안 했나보네요 ㅎㅎ


하여튼, 밤에 뛰어야겠네요~

댓글 5

  1. 리안 · · 공감 1
    ios 는 필수 권한이면 다음으로 진행안되게 (온보딩 같은데서) 하고, 설정에서 권한을 꺼버릴수도 있으니 필수권한이면 항상 체크해야합니다. 체크하고 권한이 필수면 설정으로 보내야만 켤수 있죠. 앱 내에서 켤수도 없음.

    하지만 필수권한 아닌데 이런식으로 개발하면 아마 리젝될듯.

    권한을 대하는 회사의 차이라고 봅니다. iOS 유저들에게는 익숙한 시나리오이긴 해요.
  2. 소상희 ·
    @리안님 제가 갤럭시 위주로 사용하고 아이폰은 잘 사용 안 해서 당황했어요 ㅎㅎㅎ
  3. 꼬룸 ·
    iOS는 권한 한번 거절하면 설정가서 켜지 않으면 다시 못 물어봅니다. 설정까지 이동해줄 순 있는데 어쨌든 앱 안에서 권한을 수락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켜는 비율이 낮아지죠.

    그래서 권한을 바로 요청하기 보다는 요청하기 전에 수락해달라고 창 하나 띄우고 거절하면 앱 다시 실행할 때 또 그 팝업 띄워서 물어보고 이런식으로 많이 해요. 거절을 앞단계에 미리 하게 해서 권한 창 띄우는 한번의 기회를 아껴주는 패턴이죠.
  4. 소상희 ·
    @꼬룸님 네. 맞아요.. 개발자가 해당 부분을 추가해야 하더라고요. 처음 알았습니다 ^^
  5. Clenn ·
    예전 기억으로는 안드로이드도 한번만 뜨게 구현할지 계속 뜨게 할지는 개발자가 하기 나름이었던것 같네요.
    자유도가 있다보니 그냥 많은 개발자들이 여러번 뜨게 하는게 아닐까 싶군요
    많이들 쓰는 라이브러리가 그렇게 되어있기도 하고.
    iOS는 잘 모르겠습니다. 애플답게 아마 타이트하게 표준을 정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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