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미국식 입시는 절대 공정하지 않아요.

쿠브릭 ·

조회 3,257 · 공감 4 · 댓글 21


우리나라 상류층들 보면


좌우 할거없이


전반적으로 사회를 미국식. 유럽식 계급사회로 만들고 싶어하는 기조가 보여요.


중산층이 없고.. 양극화 심화된.. 높은자들에겐 좋은 사회.


미국식 입시는 일단 돈많은 자재들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미국식 입시에서 장점마냥 애기하는, 아이의 다양한 경험, 방학때 뭘 했다..


그런거 다채롭게 특이하게 만들어줄려면 뭐가 결국 필요할까요?


부모 인맥. 네트워크. 재력이죠.. 


네 그런겁니다. 미국이란 사회 자체가 뭐 자본주의가 국시인 나라라서.. 


대통령만 봐도.. 부시.. 케네디.. 공부 너무 못했는데도 아비빨로 대학갔죠..


솔직히 말하면 학종 수시 이런거 다 필요 없고


그냥 성적 그자체만으로 대학가되 


대학이 필요없이도 대학 고졸로 가도 자기 기술이나 적성으로 기본적을오 먹고사는 그런걸 존중하는


풍토가 훨씬 나을겁니다. 




댓글 21

  1. illeboy ·
    저는 조선생님이 떠오르네요
  2. 섬마을생산직 ·
    @illeboy님 저는 한선생님도 생각납니다. 따님이 파키스탄 사람과 논문 협업해서 스탱뽀드 갔다죠.
  3. 쿠브릭 ·
    @섬마을생산직님 좌우 할거없이 자식들 영미권 유학보내는게 왜 그런지 생각해보면 웃기죠.
  4. illeboy ·
    @쿠브릭 님 맞습니다. 좌우 없어요. 그저 있으신분들 언플에 놀아가고 장단맞추고 춤투고 정권바뀔때마다 누구자식 더 좋을까 도움주는게 그냥 국민인거에요
  5. 노노재팬충북지사장 ·
    @illeboy님
  6. illeboy ·
    @노노재팬충북지사장님 고생많으십니다
  7. 커피너마저 ·
    @illeboy님
  8. illeboy ·
    @커피너마저님 빈댓글 응원 감사합니다
  9. 90까지갑시다 · · 공감 2
    정치인들 모습을 보면 미국이나 유럽에 대한 환상을 너무 가지고 있어요.
  10. 쿠브릭 ·
    @90까지갑시다님 환상인지 그 구조가 자신들에게 유리해서인지 의문이죠.
  11. 뢰브감독이 · · 공감 3
    사실 어떤 입시제도도 공정한 건 없죠. 뭔 수를 써도 누군가에겐 유리한 제도가 되죠.

    공정이라는 환타지에 매몰될 게 아니라, 굳이 가치를 추구하자면 “투명성”, “단순성”, “저비용” 같은 가치를 추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12. 74158 · · 공감 3
    legacy admission라는 제도가 공식적으로 존재하는 국가인데요 뭐
  13. mcdonald ·
    문제는 전 계층에게 개방된 투명한 입시와 과열경쟁/불필요한 사회적 자원 소모 방지가 같이가기 어렵다는 것이죠.
    서구 사회가 사실상의 신분제로 굴러가는 것도 문제지만, 전국민이 대입에 참여하는 무한경쟁사회 역시 문제고, 우리는 후자의 끔찍함을 오래 겪어왔던 것 겉네요.
  14. 쿠브릭 ·
    @mcdonald님 적어도 시험하나만으로 평가는 받게 해야죠.
  15. 에라모르겠다 ·
    @mcdonald님
    그렇다면 "전국민이 대입에 참여하는 무한경쟁사회"를 피하기 위해 "사실상의 신분제"로 가자는 말씀이신가요?
  16. mcdonald ·
    @에라모르겠다님
    아뇨 제가 원하는 방향은 아닙니다.
    적절한 균형점을 찾는 것이 제일이죠.
    그렇지만 타 선진국의 사례 등을 보아 실질적 신분제 사회가 도래하는 것을 막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17. ba2026 ·
    세상이 공정하지 않은데

    공정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사기꾼이라고 생각합니다.
  18. 초코곰 ·
    "해외에선..." 이라며 환상가득인 주장이 자주 보이죠.
  19. Saki_Vashutal · · 공감 4
    학력고사 시절과 수능 초창기가 젤 공정한듯 합니다. 개천에서 용도 나오고..
  20. 흑범고래 ·
    @Saki_Vashutal님 당시에도 쪽집게 고액 과외가 횡행했었죠 지금은 상상도 할수없는 기상천외한 입시부정이 많았을겁니다 대리시험, 기부입학, 논술점수 조작 등등 하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할수있었죠
  21. 랜슬럿 ·
    완전하게 공정한 제도는 존재 할 수 없죠. 시험으로 줄을 세우고 여러 가지 방식으로 별도 할당을 해서 채우는 게 가장 효율적이긴 합니다.
    결국 시험은 누가 도금 잘하느냐로 흘러가기 마련 이고, 특별활동 같은 것도 마찬가지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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