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이 남아돌아도 계란값이 아직 비싼 이유.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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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협회에서 가격 정해줬는데 이번에 그 담합이 들키고 협회까지 해체되니 반대로 기준 가격이 없어서 생산업자들이 엄청 비싸게 내놓고있나 보네요. 결국 계란이 쌓여서 오래된 계란부터 액상 계란으로 급하게 내보내는 중..
아마 계란도 우유처럼 뉴노멀화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5,000원대 특란 한 판 사먹기가 앞으로 사실상 불가능해질 가능성이 높은데.. 너무 아쉽습니다. ㅠ
댓글 10
학교에서 배웠던 수요공급의 원칙이 현실시장에서는 다르죠.
참 더럽습니다.
이건 고전 경제학보다는 행동경제학으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죠. 사람은 계산기만 두들기는 이콘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존재니까요.
내 물건들 중고로 팔때의경험으로는 경쟁을 했는데
상인의 마음은 뭔가 다른가...
주식투자자도 상폐를 당할지언정 앵커보다 낮은 가격에는 안팔잖아요. 비슷한거죠
한번 가격 내리면 나중에 다시 올리기 힘드니까 애초에 잘 안 내리려 하고,
계란 같은 필수소비재는 그 수요는 정해져 있으니 가격 내려봐야
별로 더 팔릴 게 없어서 인하 유인 자체가 적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