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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남아돌아도 계란값이 아직 비싼 이유.mp4

백반이 ·

조회 3,520 · 공감 1 · 댓글 10


계란 협회에서 가격 정해줬는데 이번에 그 담합이 들키고 협회까지 해체되니 반대로 기준 가격이 없어서 생산업자들이 엄청 비싸게 내놓고있나 보네요. 결국 계란이 쌓여서 오래된 계란부터 액상 계란으로 급하게 내보내는 중..


아마 계란도 우유처럼 뉴노멀화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5,000원대 특란 한 판 사먹기가 앞으로 사실상 불가능해질 가능성이 높은데.. 너무 아쉽습니다. ㅠ

댓글 10

  1. 중간보스 · · 공감 4
    버리면 버렸지 가격은 절대 안낮춘다.
    학교에서 배웠던 수요공급의 원칙이 현실시장에서는 다르죠.
    참 더럽습니다.
  2. 새생새사 · · 공감 4
    담합하는 아해들은 철저하게 망하게 해야 합니다.
  3. OLIVER ·
    코스트코에 두판 한묶음이 다시 들어왔는데 가격은 더이상 저렴하지 않더라구요..
  4. 전가복 · · 공감 1
    "그 가격엔 안판다", "그 가격에는 안산다."
    이건 고전 경제학보다는 행동경제학으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죠. 사람은 계산기만 두들기는 이콘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존재니까요.
  5. 디비DB ·
    근데 진짜 버리면 손해인데 경쟁은 왜 안할까요.
    내 물건들 중고로 팔때의경험으로는 경쟁을 했는데
    상인의 마음은 뭔가 다른가...
  6. 전가복 ·
    @디비DB님
    주식투자자도 상폐를 당할지언정 앵커보다 낮은 가격에는 안팔잖아요. 비슷한거죠
  7. 디비DB ·
    @전가복님 그건 오를거란 기대감이 있어서인데 식품같은 물건은 딱봐도 시간이 갈수록 상태가 안좋아지니 폐기수준의 상황으로 가고있는것을 마냥 기다리다가 폐기하는 계획이 이해는 잘 안가네요...
  8. kolbe ·
    인건비+물류비는 계속 오르는 추세라 원가가 잘 안 내려가고,
    한번 가격 내리면 나중에 다시 올리기 힘드니까 애초에 잘 안 내리려 하고,
    계란 같은 필수소비재는 그 수요는 정해져 있으니 가격 내려봐야
    별로 더 팔릴 게 없어서 인하 유인 자체가 적은 것 같습니다.
  9. 공링민 · · 공감 1
    미국산 계란 한반에 4990원 이더군요
  10. 블링블링종현 ·
    덕분에 미국산 계란만 사다가 먹습니다. 국산 우유 안 먹는거랑 똑같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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