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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도망쳤는데 '다시 교회로'…침대 묶여 죽은 11살(기사)

E320 · · 수정

조회 2,954 · 공감 4 · 댓글 8


(TJB)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1260

(JTBC)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60대 담임목사와 함께 지내던 11세 아동이 침대에 묶여 있다가 고열 및 의식 저하로 숨진 사건이 발생했네요. 해당 목사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됐다고 합니다.



피해아동이 숨지기 사흘 전 두 차례 교회를 빠져나가  도움을 요청했고 지구대로 이동했으나, 학대 행위자로 목사가 아닌 외할머니가 지목되면서 다시 교회로 돌려보내졌습니다.



사망할 때까지 약 38시간 동안 침대에 묶여 있었다고 하고 과거 2021년과 2024년에도 교육 당국에 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된 바 있으나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말 죽은 아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도움을 청하려고 지구대에 갔는데 그대로 돌려보내다니...

목사가 학대한게 아닌 할머니가 학대했다고 신고가 들어와서 돌려보냈다는데, 이건 아이 말만 들어봐도 바로 나올텐데 말이죠.

경찰은 도대체 뭘 한건지 모르겠네요..

댓글 8

  1. 보호대 ·
    경찰이 욕처먹어도 싸지만, 검사 보완수사와는 관계가 없을거 같습니다.
  2. E320 · · 공감 8
    @보호대님

    보완수사건 때문에 올린 글 아닙니다. 이런 일에도 정치이슈 끌어들이시나요...
  3. 카주하 ·
    @보호대님 어휴..
  4. 보호대 ·
    @E320님 네 이 사건관계된 경찰은 철저히 감찰하고 징계하는게 맞습니다. 검사의 보완수사하고는 상관없고요
  5. 개미상어곰탕 · · 공감 6
    @보호대님 검사의 보완수사하고도 상관이 없고 지구의 자전과도 상관이 없고 한국의 위도나 경도와도 상관이 없죠 그냥 안타까운 일이 있으면 안타까운 일로 보세요 모든 세상일을 정치로만 보지 마시구요
  6. 고멍 · · 공감 1
    @보호대님 이런 댓글이 신고 대상이 아닌게 너무 열받네요.
  7. 거울은보고다니니 ·
    불쌍한 애기...얼마나 무서웠을까요..어른들이 미안하구나
  8. 톨바돌 ·
    사이비 구마의식을 한게 아닐까 싶네요. 도대체 저건 또 무슨 사이비 교회 일까요? 이 놈의 가짜 종교들 대체 언제 언제까지 봐 줄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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