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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관련 정청래의 거짓말 얘기가 나오네요

브릿츠 · · 수정

조회 2,639 · 공감 8 · 댓글 34

https://www.youtube.com/shorts/xP5plVXlxQI


정청래는 이부분에 대한 해명이 반드시 필요하겠네요. 


서영교 당시 법사위원장과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결국은 진실을 얘기하는 모양새네요. 지금 이시점에 저 둘이 오히려 거짓말을 공개적으로 할 번지수도 아닌듯 싶고…


밝힐거면 진작에 밝히지 왜 이제서야 타이밍을 잡고 한참 시끄럽고 불필요한 논쟁이 있은후에 밝히는가 그게 좀 많이 아쉽지만…


확실한건 정청래의 주장과는 달리 김민석이 했던 말이 맞았던것으로 밝혀지는것 같네요. 


형사소송법 관련한 검찰개혁 부분에서 정부, 국무총리실은 당에 이미 애진작에 이전부터 의견을 개진해왔었는데 


요지는 결과적으로 당이 그걸 묵살 비스무리하게 했다…뭐 이정도인 것 같은데…


이것 관련 말고도 제가 정청래가 아리송하면서 요상하다 느끼는 점이 이분은 그렇게 안봤는데 말이 이리저리 많이 바뀌고 앞뒤가 안맞는 말을 공식석상에서 여러번 한다는게…지금까지도 보면 진실이 아니였던걸로 밝혀진게 꽤나 있죠..평택 공천 부분이라던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관련한 부분이라던가 등등


가장 요상하게 본 부분은 본인에게 불리하다거나 하는 부분은 무조건 노코멘트로 일관하면서 오히려 당 안팎에 싸움을 부추기는 식으로 갈라치기적 행위를 하는게 이사람은 리더로서는 정말 아니다 라고 확신했던 부분입니다. 


정치인이라면 최소한 팩트만큼은 특히나 공식석상에서 여러번 토론까지 하면서 언제가 뻔하게 밝혀질 부분까지도 이런식으로 말을 왜곡하고 호도하고 거짓말하는 식으로 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 34

  1. kaker · · 공감 15
    한정애는 그 동영상에서도 토론회 열자고 당에 보고했고 5월 통과는 얘기 안했죠. 섞어 말하지마세요ㅋㅋ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 체계 개선 당정 공동 토론회] 영상 입니다
    ​
    ​동영상 링크:





    토론회에서 당정(더불어민주당과 정부 검찰개혁추진단)이 밝힌 관련 발언과 취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검찰개혁 2단계 추진: 1단계로 공소청 및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관련 조직법을 통과시킨 데 이어, 2단계 조치로 수사·기소 분리에 맞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00:02:34 / 00:04:10]: 형사소송법 개정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향후 입법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

    윤창열 검찰개혁추진단장 [00:07:00 / 00:08:09]: 토론회에서 제안된 구체적 방안을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반영하고, 향후 입법 과정에서도 당정이 지속 협의하여 법안을 완성하겠다고 발언했습니다.


    5월에 폐지를 하자고 법안 통과시켜 달라고 했는데 5월 6일 토론회에서 앞으로 오늘 토론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법안에 반영한다고 하나요? 법안이 몇일 사이에 뚝딱나오나요?

    5월 20일부터는 지선인데 2주만에 법안 뚝딱만드나요? ㅋㅋㅋㅋㅋ 한정애가 본인입으로 한얘기이니 동영상 봐보세요
  2. 브릿츠 · · 공감 2
    @kaker님 서영교는 이미 4월에 전달받았었다고 얘기하던데 5월 얘기는 너무 심한 물타기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핵심은 정청래의 실제 워딩이죠. 기억하기로 정청래는 그냥 본인이 전달받은바가 없었다를 계속 주장해왔던걸로 아는데…실제 담당부서 의원들은 정부의 의견을 전달받았다 라고 말해주고 있는데 그걸 당대표는 몰랐었다…?? 그럼 그 자체도 코메디가 되는것 아니겠나요. 이거야말로 심각한 리더쉽의 부재이고 당대표를 해서는 안될 수준의 역량 인증이라는건데…정청래는 그냥 그걸 해명하면 되는겁니다. 전달받은 적이 있다 없다를 확실하게…괜히 삼천포로 핵심을 이리저리 딴데로 옮길려고 할게 아니라…해명이 필요한 부분은 확실하게 해명해야죠.
  3. neo123 · · 공감 8
    선거를 바로 앞두고 툭 던져놓고 난 할 일 다 했다고 하는게 알리바이 만들려고 하는 거죠. 말장난에 사람들이 놀아낼 거라 생각하나 봅니다. 지난 1년동안 뭘하다가 이제와서 남탓하나요. 이재명이나 김민석 둘 다 성향이 똑같아요. 그러니 지지율이 대책없이 떨어지죠
  4. 브릿츠 · · 공감 1
    @neo123님 박선원에게 신천지를 소명하라고 하는 님의 예전 말처럼 정청래도 본인이 얘기했던 부분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되지 않는가 싶습니다. 정청래의 워딩은 시종일관 “난 정부의 얘기를 들어본적 없다.”, “금시초문이다.”, “국무총리실에서 의사소통을 걸어온적이 없다.” 였죠…여기서 핵심은 정청래가 왜 그런말을 했었는지 라는 점이고…정청래의 문제점 중에 가장 심각해 보이는 부분은 여기서 말이 다르고 저기서 말이 다르다는 점이에요. 마치 친명이라고 하면서 저쪽에서는 도저히 친명이라고 볼수없는 행동들과 말을 하는 것처럼…
  5. 라디 · · 공감 2
    꼭 저렇게 자극적으로 까는 용어를 써야만, 민석총리가 돋보이나요?
  6. 브릿츠 · · 공감 1
    @라디님 비꼬는게 아니라 저기서 어떤 부분이 특히나 자극적으로 들리셨었는지를 콕 집어서 지적해주시면 어떠실지 싶습니다. <거짓말>이라는 단어가 자극적인 용어였다면…제가 별 할말이 없어지네요. 혹은 <해명>이라는 단어 또한 자극적으로 느껴지셨다면 그것 또한 제가 어떻게 설명을 해드려야될지…
  7. webtech9 · · 공감 8
    문서 주의인데 정부가 당에 보냈을 전자 문서있나 보면 끝입니다.
    서영교도 말로 들었다 이거구요.
    보냇다는 사람이 증명하면 됩니다.신천지처럼 이것도 근거 없을검니다.
    왜냐면 김민석은 자신 있을 때는 바로 증명해요.감기약 증명했던 것처럼요.
  8. 쁘야호 · · 공감 2
  9. ssbbaan · · 공감 2
  10. 준프 · · 공감 2
    현재 통과된 법조문을 읽어보지도 않았다는 이 대통령의 마뜩찮은 스탠스를 봤을 때 퍽이나 보완수사권 폐지하라고 했을리 없어보여요. 산으로 가던 중수청 설립 1차개혁도 정청래가 겨우 돌려세웠는데 이 대통령은 말만 숙의하라면서 시간 끌고 법조문도 제출 못했잖아요. 이젠 모두가 대통령과 총리의 맘을 압니다~!
  11. 브릿츠 · · 공감 1
    @준프님 의원들이 하는말이나 당 돌아가던 상황을 보면 정청래는 일단 토론 자체를 안하려는 분위기였던게 밝혀지는 모양새인데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아니죠. 그리고 이대통령이 무슨 국회에서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뭘 못하고 안하고가 있나요. 정청래쪽에서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니 매번 일반 당원들이나 국민들도 정청래에 대해서 아리송해 하고 확신을 못갖는거죠.
  12. 준프 · · 공감 1
    @브릿츠님 김용민 등 강성 개혁성향 의원들이 없었으면 보완수사권이 페지됐을까요? 이재명과 김민석이 1년동안 법안도 못 냈는데 왜 그런건간요? 이미 다 알고 있잖아요.
  13. 쉐어라이프 ·
    @브릿츠님
  14. 강제반명입니다 · · 공감 4
    밥안을 내라는데 의견개진이 뭔소리인가요? 한글말 모르나요?
  15. 브릿츠 · · 공감 2
    @그러나저러나님 만나서 토론하자는것도 피해다니고…서영교나 한정애의 말대로라면 정부, 국무총리실쪽에서 의견을 몇차례나 전달했음에도 나는 전달받은적이 없다…이런 워딩을 사용하고…하다못해 이제는 의견개진을 했던게 확실한데도 의견개진이 뭔소리냐는 소리가 나오는게 참…
  16. 강제반명입니다 · · 공감 2
    @브릿츠님 세금 써가면서 TFT만들어 법안을 내기로 했으니 법안을 내고 검토해달라고 해야죠.
    애초에 수사권 분리 형사법 내기로 했는데 엄한소리만 하고 있나요. 근데 무슨 의견을 냈답니까?.그냥 말장난 말장난..
  17. 보호대 · · 공감 6
    아우... 열 뻗치네요. 지난 1년간, 이동형 패거리들 포함해서, 뉴재명 방송에서, 보완수사권 유지해야 한다고,

    그렇게 투덜투덜했고, 온갖방송에서 정부 입김 처먹고, 보완수사권를 방어했고,

    총리가 원칙적으로 동의, 다만, 다만, 했던것을 당신들도 알고, 우리도 알고 있는데,

    이제와서 전통코어 당원들 뿔난거 보고,

    대표직 날아갈거 같으니, 부랴부랴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추태가 부끄럽지 않나요?
  18. 삼광조 · · 공감 4
    홍사훈 기자는 한정애 의원에게 직접 재차 확인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4월 말 총리실이 한정애 의원에게 정부가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정리했다고 전달했다.

    총리실이 요청한 것은 당정 간 논의를 위한 공동 토론회 개최였다.

    한정애 의원은 이 내용을 당시 정청래 당대표에게 세 차례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총리실이 “5월 중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해 달라”고 요청한 것은 아니었다.
  19. 브릿츠 · · 공감 2
    @삼광조님 정청래는 전달받은적이 없었다고 주구장창 얘기했었던게 문제의 핵심이죠. 만약 정말 전달을 못받았었다면 그 자체가 이미 리더쉽의 부재를 본인 스스로 인증하는 것이고…(근데 그럴수가 없다는건 누가 봐도 말이 안되는 얘기일테고…) 만약 총리실에서 몇번이나 의견개진을 하고 토론까지 하자고 그렇게 얘기했었는데도 “나는 전달받은 기억이 없다”라고 얘기했던 기존의 워딩이 사실이 아니라면…그건 거짓말이 되는거죠. 공식석상에서까지도 나는 전달받은 기억이 없다고 누차 워딩을 그렇게 했었던것 같은데…확실하게 해명을 해야죠…
  20. 삼광조 ·
    @브릿츠님 아이고 님은 그렇게 생각하세요.
  21. 삼광조 ·
    자 이제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걸까요?
  22. 키보드유비 · · 공감 2
    문서화 된건 본적도 없다는데 구두로 뭐뭐 할게요 하는게 뭔 소용입니까..
  23. 브릿츠 · · 공감 2
    @키보드유비님 너무 요상하게는 가지 말죠. 이제는 의견전달을 수차례 했었다는것을 구두로 한거라고 프레임을 짜고…문서화니 뭐니로 또 물타기를 하고…핵심은 정청래가 총리실의 말을 듣고도 왜 토론에 임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본인은 전달받은 적이 없다 라고 누차 얘기했었냐는 점이죠.
  24. 지금여기이순간 · · 공감 2
    이재명씨가 법안도 안 읽는 지경인데, 뭔 소리에요????

    “금지” 단어 없으면 수사 되나요? 이런 헛소리를 시전하는데…. 정말이지 정신 차리세요
  25. 바다고래 ·
    ㅎㅎ
    누가 거짓말 했는지 다 나오는데...
    왜케 왜곡을 하려고 하는것일까????
    그동안 거짓말 하는 그쪽이 계속 문제...
    근데 그것도 계속 희망회로 돌리는건 양심을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26. 아이코닉 · · 공감 2
    정치인이잖아요. 팩트가 있어도 별로 중요한게 아니죠.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하고 자백하는 영상입니다.
    이제, 줄 선거죠 ㅎㅎㅎ
  27. 파머리 · · 공감 3
    뉴재명세력들은 인지부조화 일까요? 양심이 없는걸까요?

    수사권 폐지 하면 안된다고 우기다가 이제는 폐지하라고 했는데 정청래가 막았데요. 멀티버스의 세계인지 ㅠㅠ
  28. 브릿츠 · · 공감 1
    @파머리님 이것도 전혀 팩트가 맞지않는말이죠. 이재명 정부의 기조는 한결같이 수사권의 폐지였습니다. 보완수사가 없어지는 상황에서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수있는 방법을 동시에 더 완벽하게 숙의하고 토론하고 연구해서 제대로 된 법안으로 완성시키자는게 2차 의견이었구요. 극단이 되지맙시다. 극단의 뉴이재명을 얘기하는 또다른 극단의 딴지류는 되지 말아야죠.
  29. 파머리 · · 공감 1
    @브릿츠님
    유예를 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행정부가 TFT 만들어서 입법안 가져오겠다고 뺏어갔고요.

    제대로된 법안을 가져오시면 되지.. 1년동안 돈만쓰고 알아서 하라고 한게 김민석입니다.

    극단적이요? 토론을 할려면 진작에 했어야죠. 극단적 딴지류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김민석과 그 부류가 야기하는 숙의가 도대체 뭔지..

    신천지 있다고 떠들고 이야기는 안하는게 숙의인건지, 지방 선거전에 토론하자는걸 이야기해놓고 입법 하자고 이야기한걸로 둔갑시키는게 숙의하자는건지.
  30. 김사장7 · · 공감 1
    지난 당대표 선거때부터 꾸준이 보고 한표주고 또 1년을 복기해보면.. 말바꾼게 한두번도 아니고.. 말만하지 개혁성과는 없고 그냥 능력은 부족한데 권력욕만 남은거 같습니다
  31. 주나파 ·
    와 내용을 교묘하게 짜깁기 ㄷㄷㄷ
  32. nuss ·
  33. lp2k · · 공감 2
    오늘도 시작하셨습니다. 글이 몇개나 더 올라올지 모르겠습니다.
  34. 수호신 · · 공감 4
    왜 김민석은 항상 분란만 일으키고 수습을 안하는 걸까요?

    이같은 진실 게임의 진위를 파헤칠 방법은 당시 국무총리였던 김민석 후보가 제출했다는 정부 법안의 원본을 보여주는 것이다. 김민석 당시 총리가 당에 정식으로 5월 중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요청했고 정부안이 정리됐다면 그 법안의 원본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법안이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법안을 처리할 수는 없는 것이다.

    만일 정부가 만들고 당에 건넨 법안의 원본이 있고 그걸 보여주기만 하면 무의미한 진실 게임도 끝나고 김 전 총리가 당에 요청했음에도 정청래 지도부가 뭉갰다는 본인 주장이 사실로 드러난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김 후보는 이 강력한 증거물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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