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아기 키우기 참 힘드네요....

누가기침소리 · · 수정

조회 2,278 · 공감 3 · 댓글 14

한달전 둘째는 태어나자마자 대학병원 신세졌고

오늘은 새벽에 첫째가 아파서 대학병원 응급실 다녀왔습니다.

심장이 안좋다네요 ㅡㅡ

다행이 심각한건 아니라 퇴원해서

집에 와이프랑 아기 내려주고 출근하는데 와이프가 연락오네요..

거실 천장에 누수가 생겼다고 ㅡㅡ

출근도 늦고 몽롱한 상태로 정신없는데

윗집이랑 업체랑 관리사무소랑 여기저기 통화하는데 지칩니다 ㅜ

댓글 14

  1. 누가기침소리 · · 공감 7
    그리고 아기 병원 진료비영수증 볼때마다 느끼는건데요.
    건보료 많이 내주시는 고소득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2. Buddys · · 공감 1
    @누가기침소리님
    직장이 없어 소득은 없는데,
    재산 많아서 건보료 많이 내주시는 자산가 분들도요.
  3. simplelife ·
    힘내세요.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도 이사해 왔는데 윗집에서 1개월 전쯤 물샜었는데 안고치시고 저희 이사 온 후에 그냥 다시물 쓰신다고 연락하셨는데 바로 물이 새더군요. 물 샌다고 연락 드렸는데 저희 맘 같지 않은 것이 바로 수리하지 않으시고 말을 계속 바꾸시더니 2주 후쯤 하신다고 하시네요. 그것도 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4. yullan · · 공감 1
    정신적으로 많이 피곤하시겠네요.
    살면서 느끼는건 정말 걱정없이 편했던적이
    손에 꼽을정도로 항상 걱정과 근심을 달고 사는게
    인생같아요
  5. yullan · · 공감 2
    투자를 잘못해서 거의 거지가 된적도 있었고
    아이가 안가져저서 마음 고생도 많이했고
    뭐 지금도 마음 안쪽에 몇가지 걱정거리를 가지고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든 잘 풀리더라구요
    힘내세요
  6. 닥이 · · 공감 1
    고생하십니다.
    아이들이 크면 문제 없을꺼에요!!
  7. 플로랄 · · 공감 1
    힘내세요. 예전에 제가 병원에 누워있고 애아빠가 혼자 고생한게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딸아이가 심장이 안좋아서 어릴때 산소포화도 측정기 달고 살았어요. 아이도 회복하기를 기도드립니다.
  8. Tannen ·
    힘들었던 한때 과거가 얼른 되길 기원합니다.
  9. 게으른별 · · 공감 1
    그래도 그냥 화이팅 하라고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계절이 바뀌면 좀 좋아지실 꺼에요.
  10. 닥흐나이트 · · 공감 1
    애들 키우면서 느끼는거지만 성적보다 건강이 최우선인듯 합니다 ... 애가 아기때 거의 요단강 건널뻔한기억때문에 가끔 생각하면 몸서리 쳐집니다 ㅠ
  11. 크림슨 · · 공감 1
    그렇게 키운 아이들이 언젠가 있을 힘듬을 위로할 날이 있을거에요.
    아이들 얼굴 보면서 힘내세요!!
  12. 아하맨 ·
    어이쿠,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분명 그래도 지금의 시간들을 추억하며, 행복하실 날이 오실 거라 믿습니다.
  13. 315원 · · 공감 1
    아이들 꼭 건강해질껍니다.
    힘드시겠지만 애들 생각해서 정신 꽉 잡으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14. 누가기침소리 ·
    모두 좋은 말씀 많아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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