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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제한적인 침공으로 NATO 결속력 테스트 가능

MARIANO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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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는 과거에는 푸틴이 우크라이나 전쟁 중 NATO를 직접 도발하지 않을 것으로 봤으나 현재는 우크라이나 전선과 러시아 국내에서 

압박받는 푸틴이 오히려 더 위험한 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미정보 당국의 평가를 보도했습니다


당장 대규모 침공보다는 사이버 공격, 무인기/미사일 침범, 소속을 숨긴 무장세력 투입, NATO 동부 지역에 대한 소규모 침공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있다고 합니다. 

러시아의 핵심 목표는 영토 확보 자체라기보다 미국이 실제로 유럽 동맹국을 방어할지를 시험하고, NATO 회원국 사이의 

의견 차이를 키우는 것이라는데 NATO의 Article 5 발동하지 않을 수준으로 침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지원과 이란 전쟁으로 패트리엇, 사드, SM-3, ATACMS, PrSM, 스팅어 등의 재고가 줄어들었다는 우려가 있는데 

이는 러시아뿐 아니라 중국의 행동까지 억제해야 하는 미국의 부담이 커지면서 유럽,중동,태평양의 세 전선을 감당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고 NATO로서는 강하게 대응하면 러시아와 전면전 대응하지않으면 NATO의 결속력 약화로 보여져 딜레마에 놓이게 되는데

이거 트럼프 취임 첫날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낸다더니 끝내기는 커녕 득도없는 이란과도 전쟁 중으로 만에 푸틴이 NATO회원국을 

침공한다면 감당안되는 국제정세가 될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벌써 5년차에 들어가는데 빨리 이 전쟁도 마무리되어야 할 것 같은데 푸틴 한 사람의 노욕으로 끝이 보이지 않네요.

https://www.wsj.com/world/europe/u-s-intel-finds-putin-could-test-natos-resolve-with-limited-incursion-e3b02e2c?mod=hp_lead_pos1

댓글 5

  1. 문희준런스투락 ·
    만약 폴란드 건들이면 두들겨 맞을꺼 같은데요.
  2. MARIANO42 ·
    @문희준런스투락님 누가 두들겨 맞냐보다 전선이 확장되면서 경제 등 모든면에서 안좋은 영향을 주는게 문제죠.
  3. didim ·
    Ai한테 물어보니 EU, 나토 쪽이 바라보는 관점은 유럽 압박하는 미국 정보기관의 프로파간다 라고 하더군요. 방위비 올리라고 협박하는 뒷조작이라고..
  4. ABDA · · 공감 1
    @didim님 그럴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지만, 실제로 러시아가 실수나 오작동이라는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며 폴란드나 발트 3국 영공으로 드론을 수십 대씩 날려 보낸 적이 있습니다. 이는 나토의 방공망과 대응 체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간을 보려는 의도적인 시험이었기 때문에, 단순한 미국 측의 프로파간다나 언론플레이로만 치부하기엔 실제 안보 위협이 존재하긴 합니다.
  5. MARIANO42 · · 공감 1
    @didim님 폴란드에 미사일을 떨어뜨리고 루마니아에 드론 보낸 사례가있습니다 국방비로 GDP 2%는 회원국들이 맞추었을 겁니다. 푸틴 한 사람의 노욕으로 전장의 확장 가능성과 그로 인한 국제정세가 악화일로로 가는 것은 경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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