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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 애들 데리고 술파는 치킨집 가는건 좀 무리겠죠?

너굴리안 ·

조회 3,011 · 공감 0 · 댓글 35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입맛도 없는데, 

애들도 축축 쳐지다가도 그나마 가끔 치킨 사주면 잘 먹는 것 같아서요.


만3세 두명 외식은 곧잘 하긴 하는데, 

생맥주 파는 치킨집 데려가도 괜찮을까요...?

예전처럼 실내 흡연이 되는 건 아니니까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좀 헷갈립니다.

댓글 35

  1. 컵휘힌잔 ·
    괜찮지 않을까요? 그런 경우 종종 봅니다.
  2. 뎅뎅이! ·
    괜찮아요. 혹시 애가 부잡스러운 편인가요?
  3. 너굴리안 ·
    @뎅뎅이!님
    아니요 곧 만4세인데, 식당에서 밥먹다가 졸기는 할지언정
    탭이나 폰 안보고도 그냥 먹는데 집중하고 조용히 잘 합니다~
  4. 뎅뎅이! ·
    @너굴리안님 그러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번화가만 아니라면.
  5. 신룡과오메가 ·
    술집은 좀 그렇죠...
  6. 병신을보면짖는개 ·
    동네 한적한 치킨집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7. 콩쓰v ·
    36개월이면 늦은 시간 아니면 충분히 괜찮죠.
  8. tirpleA · · 공감 1
    좀 조용하고 칸막이 좌석이라 아이가 컨트롤 되면 모르겠는데, 아니다 싶으면 아이 있는 집은 결국 집에서 포장배달해서 먹는게 제일인거 같아요
  9. 너굴리안 ·
    @tirpleA님
    컨트롤은 잘 됩니다.
    집 아닌 식당이기 때문에 영상시청도 안되고 떠드는 것도 안되고 자리에서 내려가도 안된다
    라고 단칼같이 짜르고 있어요.
  10. 사연객 ·
    일단 술집 갔었다는걸 애기는 기억 못할것 같네요 ㅎㅎ;;
  11. 스물 ·
    분위기에 따라...호프집 같으면 좀 그런데 요즘 깔끔한 프렌차이즈들 많잖아요
  12. 브렛 ·
    식당 깔끔하고 손님들도 개드립 치고 그런데 아니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13. 호키도키 ·
    브랜드 치킨집 홀은 그래도 좀 고성이 오가는 광경을 마주칠 확률이 적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
  14. 세계최후의날 ·
    분위기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맥주집에서 안주로 치킨을 파느냐 치킨집에서 맥주도 파느냐. 후자라면 괜찮다고 봅니다.
  15. 조금느리게 ·
    교촌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16. 뎅뎅이! ·
    @조금느리게님 생각보다 번화가가 아니라면 홀에 사람이 적어서 괜찮아 보입니다.
  17. 밤에어둠 ·
    이날씨에 거기까지 가는것도 지칠듯 한데 배달 은 어떤가요???
  18. 너굴리안 ·
    @밤에어둠님
    유치원 하원길에 이벤트 삼아 가볼까 하구요~
  19. 후룩후루룩 ·
    부모님들이 애 옆에두고 심한 과음만 하지 않으신다면야 맥주 한두잔 정도는 괜찮을거 같은데요. 애들 치킨 순살로 좀 골라주고...
  20. 메론밥 ·
    프랜차이즈 치킨집은 가도 되죠
    무슨 포차 느낌으로 해놓은 거의 술집 치킨집은 좀 그렇구요... ㅎㅎ
  21. 모노7777 ·
    많이 가더군요. 아파트단지 앞에 치킨집 가보면 밖에 파라솔 펴놓고 아이들도 많고요.
  22. 이건맞지 ·
    아기의자 있는 치킨집 찾아보시죠. 저도 몇 번 본거 같습니다. 저희 동네 교촌에도 있었던거 같아요.
  23. 너굴리안 ·
    @이건맞지님
    근 만 4세 앞두고 있어서 아기의자는 안쓰고 있습니다
    교촌을 찾아봐야겠네요~
  24. 이건맞지 · · 공감 1
    @너굴리안님 아기의자 있는 곳이면 키즈프렌들리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25. 프랑지파니 ·
    술집에서 안주로 치킨 파는 곳은 좀 그렇고, 프랜차이즈 치킨 집에서 맥주 나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26. 올리브남편 ·
    치킨집 중에 자리 따닥따닥 앉고 시끄러운 곳 말고
    가족 식사하기 좋은 덜 시끄러운 곳도 있습니다.
    그런 곳 찾아보시면 좋을듯요.
  27. 대방어 ·
    괜찮죠. 요새 많이 가요
  28. metermatters ·
    시간대가 문제죠. 낮부터 여는 생맥주집 4~6시 사이에 종종 이용했습니다. 아이가 가만히 앉아서 식사에 집중할 수 있는지에도 좌우되고요.
  29. 너굴리안 ·
    자랑 아닌 자랑이지만
    쌍둥이라 진상부리면 곱절로 진상이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식당 가면 절대 떠들지 않고, 자리 벗어나지 않고,
    핸드폰, 태블릿 등등 절대 보지 않고 밥먹는데만 집중하는 걸로 키우고 있습니다.

    졸리면 옆으로 기대서 잘 수는 있어도 보채는 건 안된다... 라고 하고
    그럼에도 보채면 밖에 데려나갔다가 진정될때 들어오도록 하고 있습니다.

    치킨에 진심으로 집중은 시킬 수 있으니 한번 다녀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 너굴리안 ·
    @내내어여쁘소서님
    아... 그래서 술집(호프집) 말고 치킨집을 찾는 거였습니다.
    지나다니면서 한번 분위기를 좀 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31. 플레이아데스 ·
    맥주집(가맹점) 있는데 주변에 아파트들이 있어서 그런지 애들하고 같이 많이 옵니다.
    그 회사 홈페이지가보면 치킨, 피자, 파스타 ,볶음 ,돈가스, 튀김, 빙수 같은 것 다 취급하더군요.
    간판을 보면 맥주파는 집인데 메뉴를 보면 애들이 좋아할만한 것이 다 있어요.
  32. 식염수 ·
    교촌/BHC 가면 또래 애들 많습니다. 걱정마시고 다녀오셔요~
  33. 5oundation ·
    분위기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대부분 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34. jlmeg99 ·
    저희 동네는 아기들도 많이 와요~ 밖에 분수대 있는 곳도 있는데 아이들이랑 같이 온 가족들이 많아 대기도 엄청 길어요. 호프집 아니고 치킨집이면 괜찮을거예요.
  35. 호비브라운 ·
    영국은 펍이 남녀노소 가족끼리 가는 공간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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