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세 애들 데리고 술파는 치킨집 가는건 좀 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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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워서 입맛도 없는데,
애들도 축축 쳐지다가도 그나마 가끔 치킨 사주면 잘 먹는 것 같아서요.
만3세 두명 외식은 곧잘 하긴 하는데,
생맥주 파는 치킨집 데려가도 괜찮을까요...?
예전처럼 실내 흡연이 되는 건 아니니까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좀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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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워서 입맛도 없는데,
애들도 축축 쳐지다가도 그나마 가끔 치킨 사주면 잘 먹는 것 같아서요.
만3세 두명 외식은 곧잘 하긴 하는데,
생맥주 파는 치킨집 데려가도 괜찮을까요...?
예전처럼 실내 흡연이 되는 건 아니니까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좀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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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곧 만4세인데, 식당에서 밥먹다가 졸기는 할지언정
탭이나 폰 안보고도 그냥 먹는데 집중하고 조용히 잘 합니다~
컨트롤은 잘 됩니다.
집 아닌 식당이기 때문에 영상시청도 안되고 떠드는 것도 안되고 자리에서 내려가도 안된다
라고 단칼같이 짜르고 있어요.
유치원 하원길에 이벤트 삼아 가볼까 하구요~
무슨 포차 느낌으로 해놓은 거의 술집 치킨집은 좀 그렇구요... ㅎㅎ
근 만 4세 앞두고 있어서 아기의자는 안쓰고 있습니다
교촌을 찾아봐야겠네요~
가족 식사하기 좋은 덜 시끄러운 곳도 있습니다.
그런 곳 찾아보시면 좋을듯요.
쌍둥이라 진상부리면 곱절로 진상이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식당 가면 절대 떠들지 않고, 자리 벗어나지 않고,
핸드폰, 태블릿 등등 절대 보지 않고 밥먹는데만 집중하는 걸로 키우고 있습니다.
졸리면 옆으로 기대서 잘 수는 있어도 보채는 건 안된다... 라고 하고
그럼에도 보채면 밖에 데려나갔다가 진정될때 들어오도록 하고 있습니다.
치킨에 진심으로 집중은 시킬 수 있으니 한번 다녀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래서 술집(호프집) 말고 치킨집을 찾는 거였습니다.
지나다니면서 한번 분위기를 좀 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그 회사 홈페이지가보면 치킨, 피자, 파스타 ,볶음 ,돈가스, 튀김, 빙수 같은 것 다 취급하더군요.
간판을 보면 맥주파는 집인데 메뉴를 보면 애들이 좋아할만한 것이 다 있어요.
대부분 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