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어제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글 하나 썼더니

감자바우203 · · 수정

조회 1,623 · 공감 0 · 댓글 6

빈댓글이 줄줄 달리더군요. 

눈팅할 때 많이 보던 장면이긴 합니다.

빈댓글과 가입일 확인하는 모습들.


이제 겨우 하루 지났는데, 오늘은 주52시간에 대한 산자부 장관의 워딩이 나왔습니다. 장시간 노동억제 및 일자리쉐어가 주52시간 제도의 본래 취지인데, 진보정부의 장관이 보수에서 얘기하던 논리를 그대로 가져와서 주52시간제를 논하고 있습니다.


진보면 진보, 보수면 보수. 하나만 해도 성공하기 어려운데, 어떤 것은 보수정책, 또 어떤 것은 진보정책. 공약과도 맞지 않고 일관성과 철학도 없어보입니다. 심히 걱정됩니다.


아무 거나 밀어붙이지 말고 속도가 더디더라도 숙의라는 걸 좀 하고 움직였으면 좋겠네요. 제2 제3의 레버리지사태 같은 정책들이 쏟아져나올까 걱정입니다.

댓글 6

  1. shine7 · · 공감 5
    나라팔아먹어도 찍는 무지성 극좌나 극우나 하등 도움이 안되는 집단이죠
  2. 쉐어라이프 · · 공감 4
    근본이 없어서 그래요
    철학도 없고, 그때 그때 표 얻으려고 쌩쇼를 한 것을 지금도 하고 있어요.
  3. Prodigy · · 공감 2
    무지성 쉴드치지 바빠서 그런거죠. 사이비 종교랑 뭐가 다를까 싶습니다.
  4. MARIANO42 · · 공감 2
    정치인이 뭐라고 신앙처럼 모시고 자경단도 아니고 가입일이나 확인해서 지령받고 왔다느니 하는데 공약이행은 커녕 르센느처럼 역주행하는 대통령한데 쓴소리 못하게 재갈 물리려고하는 건 이해가 안가네요.
  5. 상디니 · · 공감 1
  6. 붉은화살 ·
    모르면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고 해외나 다니는게 훨 좋죠 왜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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