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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은 지금 어느 대학과 경쟁할까? | 5개년 입결 분석과 자연·인문계열 차이, 지거국 순위 및 인서울 비교, 학생들이 인서울을 선택하는 이유

provence ·

조회 3,793 · 공감 0 · 댓글 26


 
최근 5년 입결을 분석한 내용인데 부산대 경북대가 상당히 낮아졋내요. 인서울 건동홍 국숭세단 라인과 비슷합니다.
 
인서울 대학 광풍이 눈에 딱 보이는데, 클리앙에서 학부모님 글을 보면 자녀들 인서울 대학 보내기가 힘들다는 글을 종종 보는데, 이해가 갑니다.
과거보다 인서울 대학 허들이 조금 높아진거 같네요

댓글 26

  1. 스물 · · 공감 1
    학생수가 줄어서 연고대조차 백분위가 10년전보다 꽤나 높아졌던데 인서울 대학 들어가기가 과거보다 어려운가요
  2. provence ·
    스물님// 과거에는 지방 거점 대학에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그래도 갓는데 영상에 언급한대로 여러 이유등으로 그 학생들이 인서울 대학으로 입학해서 상대적으로 지방 거점대학의 입결이 낮아졋다고 하네요. 이걸 바꿔말하면 인서울 허들이 높아진 것도 됩니다. 지거국 대학 붕괴도 맞구요
  3. Peregrine · · 공감 2
    @스물님 숫자로 보면 들어가기 쉬워진건 맞는데, 예전이랑 전형 방법도 다르고, 예전 정시 위주처럼 뭔가 눈에 보이는 서열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여전히 다들 상위권을 노리는건 마찬가지라 또다른 형태의 어려움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4. Youtube · · 공감 1
    지거국 최대 메리트가 저렴한 등록금인데
    10년이상 등록금 동결+국장으로 경쟁력을 잃어버렸죠.
  5. hstg · · 공감 1
    @Youtube님 요새 사립대들 등록금 오르고 있고 국장은 지거국도 지원되니 메리트가 없다곤 못할 거 같습니다
  6. Youtube · · 공감 1
    @hstg님 지금 상태가 된 원인을 얘기한거죠. 등록금은 이제서야 오르기 시작했구요. 다시 국립대 위상을 찾으려면 그정도론 안되고 전면 무료화 + 생활비 지원 정도는 되어야 할겁니다.
  7. hstg · · 공감 1
    @Youtube님 저도 국공립대 국장 확대로 소득분위에따라 상당수 무료화 해주고 특정 성적대 이상은 생활비도 주는 방식으로 바뀌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8. Peregrine · · 공감 2
    @Youtube님 지금 어린 세대들은 부모들이 아이들의 경제적 지원을 상당부분 염두에 두고 낳은 세대들이라(2000년 이후 출산율 급감..) 사실 등록금 자체가 학교 결정에 크리티컬 한 역할을 하게 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경쟁력이 있다면 빚을 내서라도 다 한 등급이라도 높은 대학 보내려 하고요.
    무엇보다 국장이런거 없던 시절인 2010년이전부터도 지거국 하락세는 사실 뚜렷했죠. 그냥 지방 소멸과 같이 지방 대학도 경쟁력이 약화되는 것 같아요.
  9. provence ·
    Peregrine님// 제가 놀란 부분은 부산대와 경북대엿습니다. 과거 서울의 상위권 대학과 입결이 비슷햇던 명문대인데 지금은 인서울 끝자락 대학과 비슷한 입결 수준까지 붕괴되었더라구요 ㄷ ㄷ
  10. Youtube · · 공감 1
    @Peregrine님 그럼에도 유인 효과는 있다고 봐요. 등록금+학비+생활비 지원을 하는 지방 과기원들의 입결이 높은편이죠. 물론 금전적인 부분만으로 높은 인풋을 가지는건 아니지만 대학 자체의 체질 개선과 달리 가장 빨리 적용해볼 수 있는 부분이긴 하다고 봅니다.
  11. 개미상어곰탕 · · 공감 4
    객관적 사실은 인서울 4년제 대학 정원 감소폭 대비 학령인구 감소폭이 훨씬 커서 매년 인서울에 가기위한 들어야 하는 퍼센트는 널널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과거보다 입시의 시작지점이 내려온 것도 사실이라 예전엔 100명이 하프마라톤을 뛰었다면 지금은 70명이 울트라마라톤을 뛰고 있죠
  12. provence · · 공감 2
    개미상어곰탕님// 과거 경북대 부산대에 입학할 성적좋은 학생들이 인서울로 몰리면서 인서울 허들이 높아진 풍선 효과도 있다고 봅니다
  13. 그시절그때 · · 공감 1
    음...도대체 그 이유가 뭔가요??? 대기업 공기업 취업율만 놓고 보자면 비교대상조차 아니지 싶은데.

    지거국은 보통 타지역 학생들 잘 안뽑으니 아마 정시커트라인 이야기겠죠?
  14. provence ·
    그시절그때님// 영상에 원인과 이유도 설명해 놓았네요
  15. heterotopia · · 공감 1
    10년전 15년전에 비하면 과거보다 인서울은 훨씬 쉬워졌죠.
    다만 그때는 확실히 지거국도 괜찮았던 기억입니다.
    저 입시할때 경희대 vs 부산대를 고민하는 친구도 봤었어요. 경희대 고르긴 했었지만요.
    10년대 초중반부터 막 지거국 하락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거 같아요
  16. 컴구조 · · 공감 3
    국숭세단 라인이라고 보지만 실질적으로는 그 아래거나 하죠.. 이건 입결만으로 보면 건동홍에는 비비지 못해요.
    16년 전쯤.. 부산대에서 컨퍼런스가 있어서 갔었을 때.. 당시 좋은 학교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학생들도 그렇고..

    아무래도 인구가 수도권에 몰빵되다보니.. 지금은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그런데.. 이미 수도권에서 태어나고 자란 학생들이 많아서..
    이건 바뀌기 힘들겁니다.

    근래 보면.. 숭실대와 세종대 그리고 생각이상으로 서울과기대가 선호도에서 많이 올라왔죠.
  17. provence · · 공감 1
    컴구조님// 부산대 경북대가 그정도까지 입결이 낮아졋다고 하니 할말을 잃었습니다 -_-;;
  18. 나의X에게 · · 공감 3
    공기업 목표면 차라리 지거국 대학이 서울 건동홍같은 대학보다 나은 선택입니다.굳이 서울에 대한 로망이 없다면 말이죠
  19. 타용기타 · · 공감 1
    어지간한 서성한 일반과 보다는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간판학과가 아웃풋이 더 낫다고 생각하긴 해요.
  20. provence · · 공감 3
    타용기타님// 상기 영상은 입결로만 분석한 내용입니다. 아웃풋은 입결과 일치하지는 않죠
  21. 생동 · · 공감 1
    학생들이 왜 수도권을 선호하는지 경제적 요인으로만 분석하면 계속 헛발질을 하게 될겁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요새 4년 스트레이트로 수업듣는 친구들이 별로 없습니다. 취직으로 졸업 유예하는게 아니라 중간에 진짜로 쉽니다. 많이 다른 세대입니다.
  22. 빵구똥쿠 · · 공감 2
    지방출신도 지거국보다 인서울을 가니까 그렇게 된거죠
  23. provence · · 공감 1
    빵구똥쿠님// 직접적인 원인은 이겁니다
  24. 저녁없는삶 · · 공감 3
    아니 당장 개그맨 이선민 (88년생) 도
    구미 출신에 재수까지 해서 인서울
    숭실대로 가던데 뭔 2010년대부터
    부산대가 기울었다니 의미없는 이야기를
    하시는지
    입결로만 따지면 부산 경북은
    일부학과 제외하고 광명상가 라인도
    간당할걸요
  25. 구리나자 · · 공감 1
    @저녁없는삶님 07학번 숭실대 성적으로 지거국 못갑니다~

    그 밑에 지방 사립대야 어차피 학비 비싼건 똑같으니 이왕 서울로 가는 케이스가 많죠
  26. 저녁없는삶 · · 공감 1
    @구리나자님
    한달도 지난글에 댓글 달린게 신기하네요 숭실대도 아니고 부산대도 아닌 06학번인데 동의 못하겠습니다
    20년전 그때 법이나 경영같은 문과 최상위권은 그렇다고 쳐도 부산대 과가 몇개인데 과연 성적이 안되서 인서울 했을까요? 과거미화, 올려치기는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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