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은 지금 어느 대학과 경쟁할까? | 5개년 입결 분석과 자연·인문계열 차이, 지거국 순위 및 인서울 비교, 학생들이 인서울을 선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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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입결을 분석한 내용인데 부산대 경북대가 상당히 낮아졋내요. 인서울 건동홍 국숭세단 라인과 비슷합니다.
인서울 대학 광풍이 눈에 딱 보이는데, 클리앙에서 학부모님 글을 보면 자녀들 인서울 대학 보내기가 힘들다는 글을 종종 보는데, 이해가 갑니다.
과거보다 인서울 대학 허들이 조금 높아진거 같네요
댓글 26
10년이상 등록금 동결+국장으로 경쟁력을 잃어버렸죠.
무엇보다 국장이런거 없던 시절인 2010년이전부터도 지거국 하락세는 사실 뚜렷했죠. 그냥 지방 소멸과 같이 지방 대학도 경쟁력이 약화되는 것 같아요.
다만 과거보다 입시의 시작지점이 내려온 것도 사실이라 예전엔 100명이 하프마라톤을 뛰었다면 지금은 70명이 울트라마라톤을 뛰고 있죠
지거국은 보통 타지역 학생들 잘 안뽑으니 아마 정시커트라인 이야기겠죠?
다만 그때는 확실히 지거국도 괜찮았던 기억입니다.
저 입시할때 경희대 vs 부산대를 고민하는 친구도 봤었어요. 경희대 고르긴 했었지만요.
10년대 초중반부터 막 지거국 하락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거 같아요
16년 전쯤.. 부산대에서 컨퍼런스가 있어서 갔었을 때.. 당시 좋은 학교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학생들도 그렇고..
아무래도 인구가 수도권에 몰빵되다보니.. 지금은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그런데.. 이미 수도권에서 태어나고 자란 학생들이 많아서..
이건 바뀌기 힘들겁니다.
근래 보면.. 숭실대와 세종대 그리고 생각이상으로 서울과기대가 선호도에서 많이 올라왔죠.
구미 출신에 재수까지 해서 인서울
숭실대로 가던데 뭔 2010년대부터
부산대가 기울었다니 의미없는 이야기를
하시는지
입결로만 따지면 부산 경북은
일부학과 제외하고 광명상가 라인도
간당할걸요
그 밑에 지방 사립대야 어차피 학비 비싼건 똑같으니 이왕 서울로 가는 케이스가 많죠
한달도 지난글에 댓글 달린게 신기하네요 숭실대도 아니고 부산대도 아닌 06학번인데 동의 못하겠습니다
20년전 그때 법이나 경영같은 문과 최상위권은 그렇다고 쳐도 부산대 과가 몇개인데 과연 성적이 안되서 인서울 했을까요? 과거미화, 올려치기는 아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