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직협, 순환인사제 확대 방침 반발해 삭발‥'유재성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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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찰직장협의회 산하 '강제 순환인사 반대 등 경찰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투쟁위원회'는 오늘 오후 경찰청 정문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삭발식을 진행했습니다.
출정식에는 1백여 명이 참석해 강제 순환인사 방침 폐지와 감찰 부서 증원 계획 철회 등을 요구했고, 민관기 위원장 등 10여 명이 삭발했습니다.
투쟁위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면담도 요구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최근 광주에서 벌어진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및 유착 의혹 등을 계기로 연고지 유착 문제를 해소하겠다며 내년 상반기 중 순환인사제 전면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현재 총경(경찰서장급)과 경정(경찰서 과장급)은 순환근무제가 적용되고 있고 그 아래 계급부터는 미적용되고 있으나 이제 그 아래 계급들도 순환근무제 적용을 계획 중인 상황인데 저런 단체 행동이 딱히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5550?sid=102
댓글 5
언제부턴가 일단 단체로 떼 쓰면 간 보다 그냥 넘어가던데
이번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