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닉 1주 하한가 거래에…크립토 시장에서 870억 '벼락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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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닉 1주 하한가 거래에…크립토 시장에서 870억 '벼락 청산'
사고의 발단은 서울 증시 정규장 개장 전 프리마켓 세션이었다. SK하이닉스 주식 단 1주가 전일 종가 대비 무려 30%나 폭락한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에 매매 체결됐다. 이후 가격은 즉시 정상 수준을 회복했으나, 24시간 가상자산 시장은 기다려주지 않았다.
SK하이닉스 주가와 연동된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 이하 펄프) 계약 가격이 불과 2분 만에 약 20% 급락했고, 고배율 레버리지를 이용하던 크립토 트레이더들의 포지션이 잇따라 강제 청산(Liquidation)되는 도미노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디지털 자산 펀드 셀리니 캐피털의 조디 알렉산더 창업자는 이에 대해 “펄프 거래자들은 정식 카지노 테이블(정규 주식시장)에서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카지노 테이블 주변에 서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돈을 거는 사람들과 같다”며 전통 금융 시장과 가상자산 파생 시장 간의 괴리를 지적했다.
이상거래 한건에 저런일도 벌어지는군요 ㄷㄷㄷ
댓글 13
그나저나, 프리마켓이라 해도 하한가 1주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이 더 신기하네요.
무언갈 노리고 일어난 일이란 것에 무게를 두고 싶군요.
미장에서도 누가 하한가치고 빠졌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