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하면 집값 잡히나요
조회 2,687 · 공감 3 · 댓글 37
이게 확실해요?
왜 근데 증세 한 민주당 정권일때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른걸까요.
한국보다 보유세 높다는 미국 일본은 왜 한국보다 부동산 가격이 훨씬 높을까요.
1주택 거주자들이 부동산 시장에 대체 어떤 영향을 주나요? 팔거나 사지 않고 그냥 제집에 사는데.
여러 의문들이 있는데.
일단 기억나는건 이재명 대통령이 증세로 집값 안잡는다고 한거입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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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확실해요?
왜 근데 증세 한 민주당 정권일때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른걸까요.
한국보다 보유세 높다는 미국 일본은 왜 한국보다 부동산 가격이 훨씬 높을까요.
1주택 거주자들이 부동산 시장에 대체 어떤 영향을 주나요? 팔거나 사지 않고 그냥 제집에 사는데.
여러 의문들이 있는데.
일단 기억나는건 이재명 대통령이 증세로 집값 안잡는다고 한거입미다.
댓글 37
이제 다주택자가 무주택자 고혈 빠는 시대 돌입입니다
"세금으로 집값을 잡는 것은 웬만하면 최대한 미루려고 한다."
“집값 잡으려고 세금을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시간 흐름에 따른 워딩의 변화입니다.
한번이라도 제대로 해보기는 했나요
제대로 보유세 올려도 집 못사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엔 집 값은 싼데 세금 낼 돈 없어서 집 못사요.
지금은 대출 원리금 버거워서 본인 대출 수준에 맞는 집 찾아 들어가죠?
마찬가지예요. 세금 올리면 세금 버거워서 본인 세금 낼 수준에 맞는 집 찾아 들어가요.
그냥 똑같아요.
그나마 대출 원리금은 갚고 땡이지만, 세금은 평생 냅니다. 그게 차이라면 차이예요.
세입자가 되어도 집 주인 대신 세금을 전가받아 내어야 하거든요.
20억짜리 집에 10억 보증금에 월세 200내고 살던 사람이
집값이 5억 하락해서 15억되어 집을 샀더니 세금이 월 200만원이 되면 집값 하락해서 좋아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임차인은 월세에 적어도 세금은 무조건 전가될 것이기 때문에 되어 월세가 오를 수 밖에 없어지죠.
보유세가 올라가면 대부분의 국민이 피해볼 수 밖에 없습니다.
15억 세금이 월200? 사실관계가 하나도 맞지않는 내용이라 반박할 가치가 없어보입니다
수도권 주택보유자 말고는 다 좋아할걸요?
제일 중요한건 공급이라고 보는데, 공급도 안 하면 증세라도 해야죠.
쌍방 난리인데, 클량은 아무래도 비소유자들이 쓰는 글이 더 많이 보이다보니..
집값은 대략 수요(인구), 공급, 소득, 금리, 보유세를 비롯한 세금의 함수이죠.
흔한 반론 중에
보유세 높은 나라가 왜 집값이 비싸냐? - 다른 요인 때문이죠. 예를 들어서 소득이 높다든지요.
보유세 높은 나라가 왜 집값이 올라가냐? - 보유세는 고정되어 있고 다른 요인이 상승 쪽으로 움직이기 때문이죠.
지금도 1주택자고 비싼집이면 보유세 종부세 이중으로 많이 냅니다.
이거 소득대비로 따지면 연봉 4억이 판을치는 뉴욕보다 서울이 더 많은 비중 내는거에요..
집값은 낮아 졌는데 세금은 올라갔죠?
대출원리금이 -> 세금으로 정확히 전환된 것 뿐이죠? ^^
좀 많이 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80%까지 감면되고 감면받는 사람이 굉장히 많죠.
그 내려간 가격의 집을 못사는건 똑같습니다.^^
아니, 주택 표면 가격만 내리면 끝이예요?^^ 유지할 돈이 없어서 구입 못하고 손가락만 빠는건 똑같아요.
세금 때문에 집 구입 못한다는 원성이 그대로인데, 조삼모사도 이런 조삼모사가 없어요.
강남 A아파트 20억 짜리 구입하실래요?
아니면, A아파트 겨우 2억인데, 보유세 월 800짜리 구입하실래요?
똑같이 구입 못한다니까요 ^^
그리고 살 수 있게 되는 사람이 많이 생기면, 그 자체로 경쟁이 되어서 경쟁만큼 가격이 결정됩니다.
내가 살 수 있으면, 남들도 살 수있는데, 내가 살 수 있는 집의 숫자는 유한하네요?
그럼 그 유한재의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싼 물건은 나만 살 수 있는거 아녜요.
월 800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없고 월 80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집값이 2천 되겠네요.
이미 월 800짜리 월세가 수두룩 하니까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아파트 가진 사람들이 투기해서 그렇다는 인식을 가진거부터 어이가 없었죠.
앞으로 계속 가격이 오르면 계속 집가진 사람들 투기탓 할겁니다.ㅎㅎ
전국민 자산중 가장 큰 비중입니다
쉽게 이런저런 정책을 낼 수 없습니다
정책중에 가장 어려운게 부동산 정책입니다
그런데 재난지원금 지급하는 것처럼 쉽게 생각하는것 같네요
취임 초기에 잘 하고 있었는데
계곡 정비하는것 보다 쉽다고 덤벼들어서 더 꼬이게 만들었죠
작년 매불쇼 나와서 부동산 문제 이제 해결됐다며 눈물 흘리며 감격스러워 하던 이광수 씨를 보고 어이없었는데
이런 사람들 얘기만 듣다가는 나중에 늪에빠져 탈출도 못합니다
맞벌이하면 한명 연봉을 고스란히 세금으로 내던 집들 많았어요.
강남권 기준 연 몇천 정도는 흔하고, 윤석열로 정권이 넘어가지 않았다면 연 억 넘어갈 집들도 많았고요.
저도 아마 당시 재산세 종부세가 2천 안짝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권이 안바뀌면 대충 집한채 깔고있는데 3-4천은 내겠거니 생각했더랩니다. 그래도 민주당에 표를 줬습니다만 주위에서 이상한 눈초리로 보더군요.
하지만, 저관여층은 당장 연간 백만원이라도 세금 차이가 난다면 다 돌아섭니다. 곱게 돌아서는 것이 아니라 이를 갈면서 돌아섭니다.
세금 더 걷어봐야 정부 곳간만 두둑해질뿐, 매물급감으로 집값은 더 뛰고 정권은 교체되어 결국 세금은 원래대로. 세금 내면서 버티면 부자가 되더라...가 경험칙이란 말이지요.
세금으로 집값은 못잡고 정권만 뺏기더라. 오히랴 그 과정에 집값은 더 오르더라....라는 결론을 그 과정까지 너무도 잘 알고 있잖아요.
이라 생각하고 액션 하는거같아서 걱정입니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임기가 겨우 4~5년으로 유한한게 흠이죠...
지금까지 집값때문에 고생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총선까지 2년 대선까지 4년 남았는데
있는돈 없는돈 끌어다가 세금 내고 국짐당 찍으면 그만입니다
월급쟁이들 몇백만원 성과금에도 목숨거는데
재산세 100만원 내다가 300, 400씩 내라고 하면
다 돌아섭니다.
북한이 아니예요. 정권은 언제나 바뀔 수 있습니다
서울에 공급할곳 없으니 세금 올리는것 밖에 방법이 없다라고만 하지말고
빌라촌 개발이나 빈 상가의 용도를 바꾸거나
강북 노후아파트 재개발에 정책적 지원을 하던가
창의적인 생각으로 뭔가 기대감을 갖도록 만들어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