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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전체 주식 투자 손익

베스트맨 · · 수정

조회 9,333 · 공감 3 · 댓글 13

투자자 전체 주식 투자 손익 이미지 1

주가는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올라가는 경로에 들고 있으면 돈을 따고,

내려가는 경로에 들고 있으면 돈을 잃죠

딴 놈도 수십만명, 잃은 놈도 수십만명,

이들의 플러스 마이너스 손익을 모두 합치면?

그림의 푸른 색 화살표 길이가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투자자 전체로는 돈을 딴 거죠


하지만, 시작점에 비해 끝점이 낮으면,

투자자 전체가 돈을 잃은 거죠


작년 약 2200 정도에서 9000 갔다 왔으나, 지금 6000이므로, 투자자 전체로는 돈을 많이 땄습니다

물론, 잃은 놈도 수두룩하지만,

작년 2200일 때부터 지금까지의 기간동안 전체적으로 많이 땄어요


기간을 달리하여, 지난 26년 6월부터 지금까지를 보면, 

투자자 합산 손익이 엄청난 마이너스죠


그래서, 주식 투자 손익 얘기할 때 기간을 먼저 정하고, 얘기해야 합니다

난데 없이 전국민이 주식으로 모두 손실을 입었다는 국힘 주장은 틀린거죠. 항상 틀리는 놈들이지만.


댓글 13

  1. 술취한노인네 · · 공감 1
    변동성 이용해서 외국인들이 먹고 튄 금액도 고려해야죠
  2. 스트레스받지말자 ·
    일부 엉덩이무거운 장투자나 포모 잘참는분 빼고는 대부분 손실났을겁니다.
  3. 달님의꿈을이뤄 ·
    수급 보면 3000에서 6000까지 산건 외국인이고, 6000에서 9000까지 산건 개미들입니다.

    다시 외국인들이 팔아서 6000 왔는데 개미들 중 잃은 사람이 많을까요 번 사람이 많을까요? 물론 외국인들은 존나게 벌어 나갔죠.
  4. 라플라스의악마 · · 공감 1
    잼통 임기시작할 때 2500 였으니 2500 깨지면 욕 하겠습니다.
    현재 임기시작하고 130% 상승 상태인데 무슨 국민들 깡통 거지 만들었다는 둥.
    자산을 주식으로 구축하라는거지, 단타 마케타이밍 지가 못한거 대통령 욕하는 지능으로 무슨 주식을 하겠다고 ㅉㅉㅉ
  5. 정의구현사수 ·
    @라플라스의악마님 음... 대통령이 무슨 신인가요?

    잼 없었으면 우리나라 메모리 못 팔았을가요? 상법 개정 임기 초반 잘했습니다.
    이걸로 3500까지 다이렉트 편히 간거 누구도 다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 지수는 전닉의 영향이 절반 이상 이겠지요? 윤통이였다고 메모리 안팔렸을까요? Ai시대에??

    정책을 실패했으면 지지자로써 따끔하게 욕을 해줘야 합니다. 쓴소리를 해야죠... 안그러면 주위에 딸랑이들만 남게 됩니다. 지금 대통령 처럼!!!!
  6. hynixFOMO ·
    그냥 외국인이 개인들 털어먹는 장입니다.
    얼마전까지 외국인들 파는거 개인이 다 사줬죠..
    그러다가 나가떨어져서 문제지...
  7. 하늘땅별 ·
    욕을 하던 말던 자유인데, 현실적으로 보눈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문제에요
  8. Ninelie · · 공감 6
    수급으로 따지면 6천부터 산건 개미라서 곡소리가 많이 나는거죠 ㅎㅎ
    물론 정부가 정책적으로 잘못한거를 떠나서 투자는 자기책임이긴 합니다. 고점 신호도 많았구요
  9. 수면제 · · 공감 1
    투자액은 말씀처럼 돌아갈 수 있는데, 투자자 수로 보면 이미 손실 본 사람이 압도적이죠.
  10. 모빌리안 ·
    이익은 개관놈들 검머외가 가져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11. 잣까는전문가 ·
    지수 모양은 저렇게 생겼어도 투자자가 어느 지점에 부터 몰렸는지가 더 중요한거 아닐까요? 데이터를 봐도 바닥에서 진입한 개미 투자자들보다 어느정도 상승한구간에서 진입한 투자자들이 훨씬 많은데요.
  12. 다크플레임마스터 ·
    지수로만 본다면 그래도 아직은 벌었다고 하지만..
    이게 주식하는 사람들의 매매법이 제각각 다 다르기에 평균을 낼수가 없는게 문제죠..
    그리고 지수로만 본다고 해도 이처럼 큰 낙폭은.. 차트 한번 보긴 했는데..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근데 이게 끝이 아니라 더 갈수도 있다는거죠..
  13. 라이언백 ·
    이건 논리적으로 비약이 큽니다. 호가만 올라가고 실제로 물량이 얼마나 거래됐는지에 따라 지수가 아직 덜 떨어졌어도 손실 금액이 더 클 수도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1명이 2500에서 9000까지 버텨서 7500수익을 봤는데, 처음에 호가 올라갈 땐 가벼워서 끝까지 적은 수로도 잘 올라갔고요. 나중에는 무거워서 10명이 참여해야 올라갈 수도 있거든요. 그럼 나중에 7000에 참여한 더 많은 사람들이 6000까지 떨어졌다면 전체적으로 손실금액이 더 큽니다.
    표시한 부분만큼 전체적으로 이득이란 소리는 엄밀히 말하면 틀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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