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현재의 갈등을 보는 저의 시각

소망내음 · · 수정

조회 1,608 · 공감 2 · 댓글 9

흔히들 여당과 야당 마인드가 다르다고들 하죠.

당연히 옳고 그름으로 나눌 수 있는 건 아닐테구요.


집권 2년차에 들어서는 이재명 정부를 바라보는 시각에 따른

판단이나 평가도 이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재명 정부를 지켜야 한다는 측면을 여당 마인드로,

현 정부의 부족하거나 마음에 안 드는 것을 비판하는 측면을 야당 마인드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양쪽으로 선명하게 나뉜 것 같지만,

각 진영내에서도 개인마다 온도차는 분명하게 존재할 테구요.


어렴풋이 드는 생각이라서 구체적으로 글로 남길 수는 없지만,

이런 시각으로 현 상황을 보면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한편으론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 지는 건 사실입니다.


(이 글의 나이브함이 불편하신 분들 의견도 충분히 존중합니다.)

댓글 9

  1. 우리최고 · · 공감 2
    결국에는...

    18대 대선 시절 새누리당 시절마냥...

    여당속의 야당 스텐스로 가는거 아닌가 싶긴 합니다.
  2. 소망내음 ·
    @우리최고님 지금의 정부는 국힘이 대표하는 야당과 민주당내 야당 성향의 지지자들 두 측의 비판을 받아야하는 형국 같습니다.,
  3. 웨건마니아_록맨10 ·
    @소망내음님 제가 봤을땐 뮨파의 준동이랑 상황은 비슷합니다. 다만 언론의 공격이 아니고 스스로의 실정으로 빠르게 신뢰가 무너진다는 차이가 있네요.
  4. 웨건마니아_록맨10 · · 공감 1
    3자 입장에선 참 여당의 책임과는 거리가 먼, 한심한 정쟁으로 보이죠.
    싸울거면 부동산 정책 하지 말라고 싸우던가.

    누구 정파던 간에 여당으로서 이런식으로 하면 둘 다 쫓겨나고 다시 못들어오는거지 자기 차례가 당연히 혹시 올거라고 생각하는거에요?
  5. 짬멘 · · 공감 1
    똥볼을 차도 잘한다고 한다- 맹목적 지지
    똥볼을 차면 똥볼이라고 한다 - 비판적 지지

    맹목적 지지자들 눈에는 다 반명으로 보이는 현실입니다.
  6. 스왈로우 ·
    구태와의 싸움이죠. 다음 공천 때 정리 잘 해야죠.
  7. 짬멘 ·
    @스왈로우님 신태의 공격인가요?
  8. 스왈로우 ·
    @가따오까님 백태는 아니자나요?
  9. 짬멘 ·
    @스왈로우님 네 신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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