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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명령 발동

전시품물건 ·

조회 4,550 · 공감 0 · 댓글 16

대피명령 발동 이미지 1

평택과 평택의 바람 길에 있는 시민 분들은 신속히 대피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6

  1. Kieth ·
    백린이라구요?
  2. 방방뛰리 ·
    제미나이는 에어컨 끄고 창문 닫는 등 환기 중지하라고 하네요
  3. 전가복 ·
    인근이 어느 정도를 말하는 건가요?
  4. 전시품물건 ·
    @전가복님 군 관련 재난이라 그런지 정보가 너무 없습니다. ㅠ
    보수적으로 대피하심이 맞을 듯 하네요. 저 재난문자도 사고 터지고 30분 뒤에 온 걸껄요
  5. lfthndr ·
    허……진짜 큰 일인데;;
  6. Ice뷁 ·
    아직 있어요? 백린이?
  7. afjladff · · 공감 2
    @Ice뷁님
    연막/조명/소이/표적지시 등으로 여전히 수많은 국가들에서 해당하는 탄종을 보유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군대에서도 해당 탄종에 대한 사용목적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사용/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풍산에서 관련탄종 생산도 계속되고 있고요.

    백린에 의한 연기/가스가 피부/호흡기 "자극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경고가 내려진 것입니다.

    백린탄에 대한 일부 미디어에서 "지나치게 과장되게 공포를 자극하는 내용"이 살포되었고 그 원인을 과거 전쟁에서 무분별하게 사용한 군대들이 있어서 자초한 면이 있긴 합니다만, 백린탄 자체에 대한 사용을 금지하는 국제협약같은 것은 없습니다.

    민간인 대상 사용에 대해 여러가지 말들이 나왔던 건 분명한데... "소이"용 백린탄이 문제시 된 것이고... 여기서 "소이"용에는 딱히 백린탄이 아니더라도 테르밋계열 금속성 소이탄이나 유류계열 소이탄등 소이탄 전반에 대해 [민간인 대상 사용을 금지]하는 포괄적인 [특정 재래식무기 금지협약]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 협약은 여러 금지협약들 중에서 가장 구속력도 낮고요.

    미군이 보유중인 물량들 중에서 현재 K55에서 관리부실로 발생한 이번 건도 백린소이탄이 아니라, 백린연막탄일 것으로 추측되네요.
  8. Ice뷁 ·
    댓글 이미지
    @afjladff님
  9. 굿데이G ·
    이것 뭔가요?
    대체 이게 ....
    에어컨은 외부공기를 유입하는 것은 아닐텐데요.
  10. 봉열 ·
    @굿데이G님 집은 완벽한 밀폐공간이 아닙니다.
  11. 굿데이G · · 공감 1
    @봉열님
    집 밀폐와 관련은 없어요.
    외기를 내부로가 핵심이죠.
  12. 봉열 ·
    @굿데이G님 ㅎㅎ알겠습니다 .
  13. 전시품물건 ·
    백린 연기를 단순히 “공기보다 무거워 아래로 깔린다”고 판단하면 위험합니다. 백린은 고체지만, 타면서 생기는 흰 연기와 미세입자는 바람을 따라 퍼지므로 풍향이 가장 중요합니다. 연기는 눈과 호흡기를 심하게 자극하고, 백린 조각은 피부에 닿으면 계속 타며 깊은 화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지금 실제 상황이라면:

    1. 연기 진행 방향과 직각으로 먼저 벗어난 뒤, 바람이 불어오는 쪽(상풍·맞바람 방향)으로 이동하세요. 연기 구름과 발생 지점에서는 최대한 멀어지세요.
    2. 야외 탈출이 어렵다면 튼튼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 창문·문을 닫고 환기장치와 에어컨을 끄세요. 지하나 고층을 임의로 선택하기보다, 공식 재난문자·소방 지시에 따르는 것이 우선입니다.
    3. 연기나 떨어진 흰 조각을 만지지 마세요. 노출된 겉옷은 머리 위로 벗지 말고 조심스럽게 제거해 사람과 떨어진 곳에 두세요. 피부에 붙은 물질이나 옷을 억지로 떼지 마세요.
    4. 눈이 따갑다면 깨끗한 물로 10~15분 이상 씻고, 호흡곤란·기침·눈 통증·피부 화상이 있으면 즉시 119에 “백린 또는 정체불명의 흰 연기 노출 가능성”을 알리세요. 소량 노출도 응급진료가 권고됩니다.

    연기가 보이는 쪽이나 바람이 불어가는 쪽으로는 절대 가지 마세요.
  14. afjladff ·
    https://www.kyeongin.com/article/1768047

    28일 평택시 서탄면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누출된 백린은 연막탄 탄두에 소량으로 장전된 화학 물질로, 부대 내에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폭발 사고로 인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5시2분께 “탄두에서 화학 물질 누출이 의심된다”는 관계자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의 통보를 받은 평택시는 오후 5시37분께 재난 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명령했다.
    ---------------------------------------------------------------------
    라고 후속기사가 나오는 걸 봐선 대규모 사고는 아니고, 부대->소방당국->평택시로 이어지는 전파과정을 통해 기계적으로 안전권고 안내를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이루어져야할 내용전파이고 군 및 소방당국의 처치가 완료될 때까지 인근지역이면 실내에 계시는 것으로 충분하겠지만, K55에서 멀리 떨어진 오산이나 아랫쪽 평택시까지 주의를 해야할 사안은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 말그대로 부대주변 인근거주자 분들께 만의 하나를 생각해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라고 봐야죠.
  15. 방방뛰리 ·
    부대에서 처리 완료했다고 하네요
    근데 정보가 너무 없네요
    문자도 30분 있다가 오고
    방송도 문자온지 30분있다가 연합뉴스에서 잠깐 지나가는 식으로
    대피명령이 발생했다 자세한 내용은 소식이 들어오면 알려주겠다 하고 지금까지 안하니까
    문 닫고 에어컨 끄고 있는게 맞는건지 정확한걸 모르겠어요
  16. 중간보스 ·
    어설프게 경고 하는것보다 과장경고가 낫죠.
    전쟁폭격을 제외하고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상황은 불산노출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현실판 자기장 급으로 이건 진짜 할 수 만 있으면 자동차 타고 위험지역을 벗어나야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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