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이해할 수 없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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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선거룰이 정청래한테 너무 불리합니다.
1, 2, 3위 다 뽑아야 유효표면
정청래 팬덤 기준으로
1청래 2영길 3민석으로 전략투표 해야된다는 이야기인데
1민석 2영길 내지는 1영길 2민석 연합을 이길 방법이 있나요?
송영길이라도 사이 좋게 갔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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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선거룰이 정청래한테 너무 불리합니다.
1, 2, 3위 다 뽑아야 유효표면
정청래 팬덤 기준으로
1청래 2영길 3민석으로 전략투표 해야된다는 이야기인데
1민석 2영길 내지는 1영길 2민석 연합을 이길 방법이 있나요?
송영길이라도 사이 좋게 갔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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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위나라 오나라 연합군을 맞는 촉나라 느낌이 나는군요.
저 정도의 단위에서 전략이 잘됬다 잘못됬다를 따지는게 거의 무의미하지 않을까요.
정청래 의원이 송영길 의원에게 줄 수 있는 것도 없고, 친분이 있던 것도 아니니까요.
정치적 동반자가 되려면 서로 정치적 이익이 되는 관계가 만들어져야 하는데,
정청래 의원과 송영길 의원은 서로 그런 관계가 되기 어렵죠.
특히나, 무계파주의, 시스템 공천, 1인 1표를 주장하는 정청래 의원인데...
송영길 의원이 아니라, 다른 대다수 중앙위원들 입장에서도 정청래 의원에게 발맞추기가 쉽지 않죠.
툭 까놓고, 정청래 의원은 지속적으로 중앙위원들 권한 내려놓으라는 말을 하고 있는건데... 송영길이 아니라 당내 중앙위원들 중 그 누군들 마냥 좋아하겠어요.
그렇다고 이 스텐스가 바뀌면 권리당원들이 정청래 의원에 대한 지지를 거둬갈거고요.
정청래 의원의 선거 전략은... 권리당원만 볼 수 밖에 없다 봅니다.
원래부터 연합을 생각하고 움직이는 후보는 없죠.
정청래는 반대했지만
당시 김민석이 어짜피 된다는 대세론도 있었고
더이상 뉴이재명과 각을 세워서 반명 프레임을 더 강하게 받기 싫어서 수락한거죠
미리 불복하시려고 밑밥 주시는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