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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가서 총을 돌려쓴다네요.. T

정의의너구리 · · 수정

조회 3,395 · 공감 0 · 댓글 33

[발언대] 총기 돌려쓰는 예비군 훈련 이대로 괜찮나 < 기고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이투뉴스 


"그런데 일선 훈련장에서 예비군들은 자신의 총기가 아닌 앞사람이 쓰고 넘긴 '누군가의 총'으로 사격 사로에 서고 있다. 정예 군인으로 거듭나야 하는데, 일단 눈만 가리는 임시방편의 훈련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의 예비군 훈련장이 총기 관리의 편의성을 이유로 사격 시에만 당사자의 총기를 일시 지급하거나 거치된 총기를 순번대로 돌려쓰고 있다. 훈련은 '남의 총'으로, 전시에는 처음 접하는 '자신의 총'으로 생사를 건 전투에 임해야 하는 실정이다. 전투력의 관점에서 비합리적이고 위험한 처사다."


저 군사평론가 말을 종합하면 예비군가서는 자기총이 아니라 편의상 몇대를 돌려쓴다는 얘기.

영점이 맞을리도 없고, 그때그때 쓴다는 건데

그렇다고 예비군가서 자기총을 매번 받나?? 예비군도 아니고 민방위도 아닌 민간인이어서 잘 모르지만

뭐가 맞는 얘긴지요

출처 :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679

댓글 33

  1. trivecuz ·
    원래 총기 거치대에 고정된채로 돌아가면서 쏘죠..
  2. 낙수형 · · 공감 1
    @trivecuz님
    작년 예비군때는 자기총으로 했습니다.
  3. 정의의너구리 ·
    @낙수호님 그럼 어디는 자기총으로, 어디는 돌려쓰기 한다는 거네요
  4. 낙수형 ·
    @정의의너구리님
    예비군사단들 가보면 아시겠지만, 원래 예비군용 총기들이 있기는 합니다.
    다만 이게 인원은 상시편재가 1/10도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총 한자루씩 다 쏘고 정비하는게 거의 불가능한 구조가 아닐까 싶네요 요즘은
  5. 정의의너구리 ·
    @낙수호님 제도적으로 뭔가 개선하긴 해야할거 같네요. 어차피 예비군을 운용한다면. 참. 그 세월이 언제였나 싶습니다... 예비군.. 민방위.. 다시 훈련받더라도 청춘으로 갔음 좋겠네요
  6. tirpleA · · 공감 5
    총기를 받긴한데 들고만 다니고, 사격은 사격장에 셋팅된 것만 쓰더라고요 총기사고 예방용으로 아예 총기,총구가 고정되어 있고 탄피받이까지 다 되어 있습니다
    분해조립,손질관리는 개인 받은 걸로 하긴합니다
  7. NORAD · · 공감 1
    어차피 예비군 훈련 때 사용한 총기를 전시 소집한 경우에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라고 지적하는 걸까요?
    전시소집하면 포장된 치장물자에서 총기가 지급되죠,
  8. bambooshoots ·
    당연한거 아닌가요? 영점조절할 여유가 어디있어요 사격을 해야 영점이 조절되는데 그것도 다 탄낭비죠
  9. 끄또빠파파 · · 공감 1
    느요즘 예비군은 개인 소총을 군부대에서 사야합니다.


    안그럼 돌려쓰고요….
  10. 정의의너구리 ·
    @끄또빠파파님 ㅎㅎㅎㅎㅎㅎㅎㅎ
  11. tuftsblue ·
    원래 총기 거치대에 고정된 총으로 쏘는거 아닌가요? 작년에 예비군 갔을 때도 그렇게 했는데요;
  12. 숨숨숨 ·
    갖고다니는 용 빼고는 고정된 채로 훈련 했었지 않았나요?
    이것도 바뀐 이유가 총기 사고 (예비군이 예비군한테 총기를 쏜 사건이 있었죠) 이후로 알고 있습니다.
  13. heterotopia ·
    사망사고가 많아나서... 그냥 사격은 고정시키고 돌려쓰는게 낫죠
  14. 명이나물 · · 공감 4
    예비군인데 무슨..
    복무군인들 영점사격도 아니고
    예비군한데는 그냥 사격 경험만 한번 상기시켜주면되죠

    저 사람 말이 의미가 있으려면 예비군 전원 개인화기가 있어서 예비군 소집해제되는 10년의 기간동안 내 이름의 총기가 우리집 창고나 군부대 창고에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미국 총기업자들이나 할 이야기네요
  15. 딸내미아빠 · · 공감 3
    @명이나물님 기레기가 군면제자다에 한 표 겁니다. ㅋㅋㅋ
  16. tirpleA ·
    @명이나물님 동원예비군은 그 이후에도 동원예비군으로 기존 훈련 받았던 부대로 또 동원훈련 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렇게 합니다) 심지어 과거 동원예비군 동기를 다음 해 동원예비군에 비슷하게 배정하는 전우(?)제도도 운영중입니다
    총기관리야 장부에다가 해당인원-총기번호 적고 수여/반납하니 , 품이 매우매우 많이 들어서 그렇지 내가 썼던 총기 그 다음해 훈련때도 쓰게 하는거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ㅎㅎ
  17. 명이나물 ·
    @tirpleA님 당연히 알고있습니다. 매번 같은 동원사단을 갔으니까요

    저 주장의 맹점은요
    제가 예비군 소집해제 전까지는 저총은 아무도 손대지 못하는 내 총이어야 한다는거고, 따라서 모든 예비군들의 수만큼 개별 개인화기가 지급되어야 한다는겁니다. 그거 지급과 관리가 될까 싶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1년에 한번씩 가서 관리하는 총이 상태가 온전할리 없죠
  18. 콰쥬 ·
    @tirpleA님 일반 예비군훈련은 전국단위신청할 수 있어서 부산 예비군이 서울에서도 훈련받을 수 있습니다. 동원예비군도 동원훈련 연기하면 다른 부대에서 동미참 받을 수도 있는데, 훈련 때마다 개인총기 배송해주면 가능할수도 있겠네요.
  19. ApplePay · · 공감 1
    훈련은 '남의 총'으로, 전시에는 처음 접하는 '자신의 총'으로 생사를 건 전투에 임해야 하는 실정이다.

    ???????????????

    예비군 1인1총 주던지요 집에 두게
  20. mypressi · · 공감 1
    뭐 취지는 알겠으나 훈련장에 총기 불출해줄 기간병이 부족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21. 몽짜 · · 공감 1
    20년전이만 총은 쇠사슬(?) 같은걸로 고정되어 있고 돌아가면서 사격했습니다ㅋㅋ
  22. 전복죽 · · 공감 1
    오 스위스 식으로 1인 1총 보관하나보네요 ?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기사 쓰네요.
    해공군은 현역도 자기총 어디있는지 모르는데요-_-;;;
  23. 딸내미아빠 · · 공감 2
    국장에서 왕창 털리고 있는데 이 참에...
    예비군 훈련장 입구에서 개인 화기 노점상이나 차려야겠습니다, 엣헴~!
  24. 정의의너구리 · · 공감 2
    @딸내미아빠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딸내미아빠 ·
    @정의의너구리님
    ; 총기 구입하시면 서비스로 영점 잡아 드립니다.^^;;
  26. 정의의너구리 · · 공감 1
    @딸내미아빠님 아이고 배야............ㅎㅎㅎㅎㅎㅎㅎㅎ
  27. 모빌리안 ·
    총기 관리해서 다시 보관해야하는데 시간이 안되죠
  28. Whatsup ·
    저건 사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상론을 이야기하는 거죠.

    일단 뭐 예비군에게 모두 자기 총기를 할당한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30만 현역이라 치면 7년이면 한 100만정 정도 구비해야 하나요?
    자기 총기를 모두 지급한다고 쳐도 그걸 지금 예비대대에서 그걸 매번 지급한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지급했다 쳐도 그걸 쓰고 나면 다 총기 수입하고 집어넣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진짜 하자고 하면 미친 인간인거죠.
  29. 멋진상우 ·
    어차피 예비군이 전시에 소집되면 받는 총도 램덤 아닌가요. 뭔 저런 기사가 다있죠.
    그리고 예비군 사격 훈련때 총기 돌려쓰는건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 사고 있어서 총 고정시켜서 훈련하느라 그런건데 전후 사정도 안알아봤군요.
  30. 멋진상우 ·
    오메, 전문 읽어 보니 "군사평론가"네요 ㅋㅋㅋ
    여기서도 평론가가 등장하네요.
  31. 김목동 ·
    전쟁나면 당연히 영점을 잡죠. 딱히 기술을 요하는것도 아니죠. 예비군때 영점을 잡았더라도 전쟁나면 어차피 다른 총 받으니 또 영점을 잡아야 되는거구요. 아마 전쟁중에는 현실적인 문제들로 총이 더 자주 바뀔텐데요.

    짧은 예비군 훈련때 몇발 쏘지도 않는데 구태여 영점까지 잡을 필요가 없을뿐.
    그래서 탄착군 형성이 중요한거고 다들 그 이유를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기사를 보니 별생각을 다하는구나 싶네요.

    그보다는 전쟁시에 총기 불출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지가 진짜로 중요한 문제죠. 영점잡는건 진짜 아무 문제도 아니구요.
  32. 우리최고 · · 공감 1
    개인적으로는...
    그냥 실 사격 훈련 안 하고, 훈련의 양도 대폭 축소하고, 프로그램도 현 실정과 예비군 부대의 역량 수준에 맞게 합리적인 방향으로 유연한 변경을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현재 군대에 병사(조교)고 간부고 인력 부족이 너무 심각해서,
    예비군 훈련장 자체를 제대로 운영을 못 하는 판인데...

    예전 생각하면서 예비군이면 피복류 제대로 착용하고, 단독군장 깔끔히 다 착용하고, 개인 총기 하나하나 불출받아 영점잡고 실사격 하고, 각개전투부터 VR 사격이니 뭐니까지... 훈련은 해야지 라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감당도 못할 일 여기저기 벌려 놓고,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지는 꼴이라 봅니다.

    예비군 관련 사고는 계속 늘고 있고, 예비군 처우는 아직도 개판을 기고, 훈련 프로그램을 제대로 교육할 조교나 간부도 부족해서 통제도 못하는 판인데... (장구류 관리도 못해서 이미 개판 같던데요.ㅠ)
    첨단 과학화 예비군이네 뭐네 하는 되도않게 눈만 높아져서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이런 말 하는게 큰 의미가 있나 싶더군요.
  33. 롹! · · 공감 1
    201x 예비군 막년차 때 한번 경험했네요
    왠일로 카빈 주길래 오 말로만 듣던 카빈~ 하고 있었는데 실사격때는 지급된거 말고 사격장에 고정해둔거로 모두가 돌아가면서 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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