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남자분한테 플러팅 당했습니다

기립근 · · 수정

조회 3,906 · 공감 2 · 댓글 6

지하철 내리는 역 문 열리는데

누가 제 손을 꼭 쥔 후 내리는 겁니다.

헉 뭐지 봤더니 뒷모습이 훤칠하고 옷 잘 입은 훈남이 멀어지고 계시더군요.

뒤도 한번 안 돌아보고 무심하게..


그의 손은 따뜻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따라오라는 거였나..허허


댓글 6

  1. 올데포 · · 공감 1
    두근두근 하셨나요? ㅎㅎ
  2. blumi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가 궁금한데 후기가 없겠죠
  3. ('_') ·
    1981년이었나, 길에서 아버지 손을 잡고 걷고 있었는데 올려다 보니 다른 사람이어서 엄청 당황했던 적이 있었어요. 뒤를 돌아보니 부모님이 깔깔 웃고 있었는데...
    그 해 여름 부산에서 20시간 가까이 미아가 되었습니다. 복수를 한 것이었을까요?
  4. 오리아빠 ·
    예쁜 사랑하세요~ 💕
  5. McWin ·
    인연인데 놓치지 마시죠!!😜
  6. 내마음에주단을깔고 ·
    허허~~
    어이없어해하는 남자의 웃음소리
    기분안좋다는 뜻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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