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세계관이 잘 표현된 작품입니다. 타락한 기술지배층 VS. 반란을 꿈꾸는 하층민 구도의 비슷한 다른 사펑 작품들과 비교해서 보면 더 재미있습니다.
TheCrying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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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콩님 이 감독 영화는 다 본거 같은데 오늘 유난히 그러네요
Ver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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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감시하고 인간이 일하는게 인상 깊었습니다. ㄷ ㄷ ㄷ
TheCrying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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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nix님 오...모공도 하시는군요. 맨날 굴당에서만 뵜는데요 ㅎㅎ
8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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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감독이 디스트릭트9 에서 소규모 자본으로 sf와 인종갈등을 동시에 잡아내 완전 떡상해서 헐리웃에 불려가 처음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엘리시움은 총몽의 공중도시 자렘에서 모티프를 따와 만든건데 그냥 중박치고 감독의 능력에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 작품입니다. 연출이나 스토리진행이 굉장히 허술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후 채피에서 완전 폭망해서 감독하기로했던 에이리언5 로보캅 줄줄이 취소되고 다시 자기 자리로 되돌아갔죠. 개인적으론 디스트릭트9의 외계인들 돌아와서 복수하는 B급무비라도 만들어줬으면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ㅋ
TheCrying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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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peak님 ㅇㅇ 맞아요. 아마 전에도 약간 아쉬움이 있어서 오늘같은 느낌을 못느꼈을수도 있겠습니다.
근데 시간이 한참 지나고 당시와는 달리 별 기대없이 보다보니 나름 갠춘해 보이네요? ㅎㅎ
TheCrying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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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peak님 그리고 샬토 코플리 참 좋은 배우 같아요
G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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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9을 정말 재밋게 봐서 극장가서 봤다가 대 실망했죠. 결론은 역시 투자자입김을 벗어날수는 없다 였습니다
철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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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 9 얘기로 생각하고 엉뚱한 댓글을 달았네요; 애초에 감독이 남아공 사람이라, 차별에 관한 한 가장 극단적인 경험을 가지고, 그것을 영화로 풀어내려고 하는 거니… 근데 엘리시움은 저도 많이 애매하게 봤네요. 전작의 날카로운 비틀기도 없고, 양극화를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 뻔한 설정들이라 그냥 그랬습니다.
오르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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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니가 건담 우주세기 콜로니의 모티브이고 주인공친구로 파블로 에스코바르 나왔죠. 최근 개봉중인 시크릿에이전트 수작의 주인공
댓글 14
타락한 기술지배층 VS. 반란을 꿈꾸는 하층민 구도의
비슷한 다른 사펑 작품들과 비교해서 보면 더 재미있습니다.
근데 시간이 한참 지나고 당시와는 달리 별 기대없이 보다보니 나름 갠춘해 보이네요? ㅎㅎ
엘리시움은 저도 많이 애매하게 봤네요. 전작의 날카로운 비틀기도 없고, 양극화를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 뻔한 설정들이라 그냥 그랬습니다.
주인공친구로 파블로 에스코바르 나왔죠.
최근 개봉중인 시크릿에이전트 수작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