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도 '한화의 KAI 인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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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단체도 한하의 KAI 인수를 반대하는군요.
주주들도 대부분 인수 반대하는 중이죠.
한화는 유증전문기업이라서 인수하면 일단 유증부터 때리고 시작하는 기업이죠.. ㅎㅎ 사례가 주두루룩..
블랙록도 5% 지분 확보했다고 공시 나오고.
KAI는 어떻게든 입장을 내놓긴 해야할듯 하네요.
그래야 한화의 방산 경쟁사들도 지분 확보전에 뛰어들어야 할지 말지 결정할듯하네요.
시민단체도 "한화의 KAI 인수 반대"…29일 기자회견 < 산업/기업 < 경제 < 기사본문 - OBS경인TV https://share.google/It2r8NsdXxwuJYiE9
댓글 3
이건 안보냐 방산 사업의 진흥이냐로 갈리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의 규모로는 이런 기업이 여러개가 나오기 힘듭니다.
그래서 경쟁이 안되거든요.
헌데 운좋게도 신냉전에 가까운 분위기에 생산과 개발이 유지되었던 국내 사정이 맞물려 방산이 이렇게 커진거죠.
한화 에어로가 방산 분위기에 유증을 할 때는 주주들 엄청 이득이 컸습니다. 저도 그 때 상당히 벌었죠.
헌데 이걸 계속 유지 할 수 있느냐? 이건 저도 주춤 합니다.
이게 유지 되려면 국가가 엄청 지원해줘야 할 겁니다.
kai는 보통 항공기 쪽인데 이쪽이 민간이든 방산이든 운용이 엄청 난이도가 있습니다.
국가 안보를 위한 유지라면 민영화는 위험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면에 지금 처럼 운용하는 것은 경쟁력에서 불리한 건 또 사실입니다. 부디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 되길 바랄 뿐입니다.
아! KAI민영화 관련 이슈또한 이번 정부에서 꽤 신경쓰고 있을 겁니다.
현재 분위기상 민영화 이번 정부안에 시도 할 수도있다고 현재로선 파악중입니다.
그래서 제 카이 지분을 상당히 늘려놓기도 했죠.
유증은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지만 결과론적으로 주가는 올랐지만, 주주의 신뢰의 문제라고 봅니다.
여튼, KAI가 민영화 후 한화가 인수하게 되면 독점 논란과 경쟁사들의 반발와 입찰에 불리함, 방산의 수직계열화로 경쟁력을 상승시키는 장점등이 꽤나 복잡해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