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외교관 정보 해킹’ 5개월 뒤 ‘뒷북’ 신고…장관도 뒤늦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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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국립외교원 전산망 해킹 정황을 지난 2월 파악하고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는 약 5개월이 지난 뒤에야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킹 사건 발생 당시 조현 외교부 장관도 해킹 정황을 즉시 보고받지 못했고, 국회에도 별도의 보고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외교관과 재외공관 관련 정보가 유출된 중대한 외교·안보 사안임에도 정부 내 보고와 대응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223022?sid=100
댓글 3
어떤 데이터를 해킹당했는가가 중요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외교원 데이터면 큰 것 아닌가요? 이미 공공재된 정보 보다는 더 중요한 것들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