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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수욕장, 백사장 이용 갈등

구름이여 ·

조회 2,336 · 공감 1 · 댓글 9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하면 어린아이들이 백사장에서 모래로 장난치는 장면이 떠오르는데요. 제주도 주요 백사장에선 모래 놀이가 제한되고 있다는데요. 무슨 사연일까요? 제주도 홈페이지에 어제 올라온 글인데요. 게시자는 가족과 최근 협재해수욕장을 찾았다가 부당한 일을 겪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게시자는 아이들과 함께 파라솔이 없는 곳에서 잠시 모래 놀이를 하고 있었다는데요.  그때 관리자가 다가와 "이곳은 제주시의 허가를 받아 운영하는 영업 구역"이라며 멀리 가서 모래 놀이를 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지자체가 해수욕장 일부 면적에 대해 마을회 등 지역단체가 허가받아 영업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인데요. 이에 대해 일각에선 관할 관청의 무분별한 백사장 사용 허가가 해수욕장 본연의 목적을 상실케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ㅤ 


계곡 만큼이나 없어져야 할 문제라고 생각 들더군요

해수욕장 파라솔, 평상, 식당 은 지자체와 연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더군요

댓글 9

  1. liberal ·
    지자체에서 저런거를 허가 내줘서 수익사업을 하도록 하는 대신 해수욕장 화장실, 샤워실 이런것들의 운영, 관리, 유지보수를 저런곳에 맡겨버리는거지 않나요? 보통은 그런 느낌이던데..
    지자체에서 다 자체운영하면 좋은데 뭐..쉽지 않은 일이죠..
  2. 에리카 ·
    와... 지난 번 수영장 글도 그렇고 한국은 제한 제한 제한... 이제 뭐 되는게 없네요.
  3. 에리카 ·
    @스페이스X님 그건 한국에서 됐던 적이 없었죠 ㅎㅎ(전 성인물 관련 규제가 출산율 0.6의 근본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4. 멋진상우 ·
    @에리카님 어디는 제한이 없나요? 일본은 제한이 없나요? 찾아 보면 어느 나라나 어디는 이상한 제한이 있고, 어디는 또 이상하게 풀어주고 다 그런겁니다.
    한국만 튀지 않아요.
  5. macmini ·
    저도 2주전에 협재갔는데요...파라솔 2만원에 이용했는데...너무 비싼건 아니라서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제가 파라솔을 들고가서 치려는데 못치게 하면 열받을것 같긴하네요
  6. 구름이여 · · 공감 1
    @macmini님 골프 우산도 못들고 가게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동해에서 진짜 사람 놀만한 곳은 다 점유 하고 있는듯 하더군요 그래서 인지 정식 해수욕장 아닌곳에 사람이 더 많은 경우도 있더군요
  7. 아라미스 ·
    누군지 모르겠으나 선넘네요
  8. 차카게살자구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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