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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단일 종목 레버리지는 신중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맥모닝불여일견 · · 수정

조회 2,194 · 공감 4 · 댓글 7

단일 종목 레버리지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50~54% 이고

이 2개 흔들리면, 코스피, 코스닥이 휘청휘청 합니다.

그에 반해 나스닥은 시장 전체에서 반도체 관련 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약 38% 수준을 차지하는걸로 압니다.

좀 더 고루 코스피가 오른후에 레버리지를 출시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차라리 코스닥이런거를 좀 단일종목 레버리지로 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그냥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댓글 7

  1. 냥이냥냥 · · 공감 2
    네 레버리지 ETF는 정말 아니것 같아요.....오늘의 상승이 내일은 또 떡락할까봐 맘껏 즐겁지도 않네요ㅠㅠ
  2. 은사시 · · 공감 3
    한국인이 레버리지의 민족이라는 것도 한 몫하죠. 겁이 없어요.
  3. 맥모닝불여일견 ·
    @은사시님
    +1~!!!!!
  4. 해요해요 ·
    물 들어올때 노를 저을려고 배를 샀는데 .... 그 배가 뒤집어졌습니다 ....
  5. heterotopia · · 공감 2
    동감입니다. 코스피에서 두 회사 비중이 너무 높아요. 단일종목을 할거면 반도체 말고 다른 섹터 대기업으로 했어야죠.
    아니면 차라리 지수 세배를 출시했으면 상황이 나았을겁니다.
    6월 내내 반도체로 수급이 쏠려서 원래도 심한 쏠림이 더 심해졌고 국민연금 리밸런싱도 막혔었죠. 이러니까 삼전닉스가 휘청하면 다른 회사들도 다같이 영향이 너무 큽니다...
    게다가 s&p500 기준으로보면 미국에서 반도체 비중은 나스닥 기준보다 더 낮죠.
  6. 염소밤바다 ·
    하이닉스adr상장되고 2,3배 상품도 미국에 나올텐데 어쩔수없이 한국에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나오기는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근데 본주보다 훨씬 저렴한가격에 접근성이 너무좋아버리면서+레버리지의 민족특성까지 터지면서 사건으로 되버린거같아요
  7. 차카게살자구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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